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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2)(未)[요즘 생각(2017. 5. 2-5. 15)] (世上은) 虛無함을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큰일(/큰 關鍵)이다. 基本的으로, (世上은 무슨 일을 해도/어떻게 살아도) 虛像과 같으므로 이다.(cf. 2017. 4. 21C/4. 29/(2016. 11. 18C中)**引用/參考**이 世上에서의 (몸으로의) 작은 일도 못하는데 다른 더 큰 일을 할 수 있느냐. 그러지 못한다.**) 다른 사람은 다 +의 代理人으로 곱게(/貴하게/厚하게) 待接을 받아야 돼. 아무리 微賤한 사람, 또는 나쁜 짓하는 빨갱이도. (2017. 5. 2C)[$2] 다른 사람과 (間隔의) 골이 깊다. 건드리지 말라(고). 이것이 一般的으로 사람사이에 認識이고 一般的으로 施行(/通用)되는 길이다. 이러면 누구나와 (認識..

메모글4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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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1) 남의 것을 뺏으려만 하기 때문에 (+이 주신, 스스로 일해서 많은 것이 주어질 수 있는) 廣闊한 地平이 안 보이는 거야. (2016. 10. 3) -마음이 바로 되는 길하고 몸에서(/의 길로만) 배우는 길이 같다. (以下와 같이 +이 사람을 神奇하게 만드셨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내가 主體로 되어 肉體的 삶의 動因(좋은 일을 追求하고자 하는 내 ID)가 생기며, 이웃이 내가 느끼기에 잘못해도 화내지 말고 참아야할 것은 平常狀態에서도 이미 +을 앎을 받았기 때문에 그러므로 感謝해야 한다. 우리가 +의 形像의 ID를 받은 데서 +의 (우리에 대한) 判決(의 資料)가 있게 되며, 그리고 (世上은 알기 어렵지만), 우리의 할 일(/義務)의 方向이 (바로 여기에) 있다. (卽 ..

메모글3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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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15) 사람이 (사람과의 關係에 있어 *서로간*) (*멀었던* 肉體的 關係로부터 親한 關係(사이)로) 트고 살아가는 것은 (모습이) (모두가) 똑같은 거야. 이 (느껴지는) 마음은 +의 모습이다. (2015. 9. 16) 聖經에는 사람을 쫄게 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接近하기 어려운) 難關이 있다. (聖經에서는 +과 무서운 罰에 눌려) 正常的인 마음이나 自己 마음을 찾기 어렵다. (*卽 聖經의 무서운 罰에 눌려 마음이 疲弊된다.* 또) 自己 마음을 잃은 狀態에서 (무서운 罰에 눌려(/눌린 채로 *自身이*) 살려 하다보면) 거짓된 마음을 갖기 쉽게 된다. (또한 現實을 멀리하고 依存心이 생기기 쉽다.) 그러니 차라리 聖經은 接近안하는 것이 낫고, (우리는) 사람에게 잘하는 마음 한 가지..

메모글2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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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省略)(2019. 5. 27)(贅言) +은 우리의 (生活에서 겪는) 어려움을 解決해 주는 분이 아니야. 그러나 마음이 바르다면 +을 생각하며 견딜 수 있어. ************ (2019. 5. 27B) cf. (2018. 5. 15)/(2014. 10. 20) [$10] 歷史가 어떻게 흐르건(過去건 現在건) 이렇게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은 狀況은 繼續된다. 그리고 (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은) 現在는) 同一하다. (過去나 至今이나 사람이 느끼는 現在는 똑같다.) 여기서 (人間이 制約(/規範x?x) 없이) 막 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罪짓지 말아야 한다. 世上이 +안에 있다. (省略)(2019. 5. 28)(贅言) +없이 肉體를 맞으면(/느끼면) 惡(/苦悶/어두움)x?x밖에 안 남는다. (2019..

메모글5-1

**&&(2018. 6. 3)(重複, 敷衍)(cf. 2018. 5. 30B)[$4] (事故(多發).) (모두 다 내 잘못이다.) 내가 죽은 듯이 지냈다면 왜 다른 사람에게 影響을 끼쳤겠느냐?(/지 아니하였으리라.) 이는 내가 (사람사이에서) 모르는(/처음 가는) 領域이다. 그냥 다 버리고 죽으면(/내려놓으면) 돼. (다른 것을 할 것이 없다.) 내가 죽었으면 다른 사람과 무슨 相關이 있었겠느냐?(내가 다른 사람과의 關係는, 죽은 사람이 다른 사람과 相關없음과 같다.) [追加](cf. 2018. 6. 5) (2018. 6. 3B) (+이여,) 무엇이 옳은 길이니이까?(/인지 알 수 없나이다.) 제가 바른 길을 擇하게(/하도록 引導) 하여 주시옵소서. (+나라를 求하는 것도 옳은 길인지 모르겠다.(現實을 떠..

메모글6-2

(2020. 11. 9D)(重複) 何如間 마음에 무엇을 (人爲的으로 (??) 나로 만들려고(cf. 2020. 11. 2B)) 하려는 것은 옳지 않다. 順히 마음에(/?이?) 드는 대로 가지라. 그렇지 않으면 客觀에서 틀린다.(/헛짚는다./??) &/何如間 마음에 무엇을 (人爲的으로 @xx(그것을/무엇을)xx@ 나로 만들려고(cf. 2020. 11. 2B)) 하려는 것은 옳지 않다. 順히 마음에(/?이?) 드는 대로 가지라. 그렇지 않으면 客觀에서 틀린다.(/헛짚는다.?x/失敗한다.x?)/& cf. ‘아무 것도 할려고 안한다.’(2019. 2. 15B)/(2019. 11. 2B), 直感行動(發想卽行動) **引用**(2015. 3. 6) 日本에 80,90年代 石井普雄(이시이 가다오)라는 超念力을 行하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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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21)(重要)[$5] (重複)(未考?&) :(*意味를 곱씹을 것.*), 自己 肉體 (必要한 것을 얻기 위해x?&xx) 일을 할 때 (사람으로서) 穩全히 가져야 할 마음이 든다.(사람으로서 (社會에서) 갖추어야 될 窮極의 (完成된) 人格.) @xxx&/自己 肉體 (必要한 것을 얻기 위한x/위해x?&^xxx@) 일을 할 때 (사람으로서) 穩全히 가져야 할 마음이 든다.(사람으로서 (社會에서) 갖추어야 될 窮極의 (完成된) 人格.)/&xxx@ cf. ‘自己 일을 自己가 하는 데서 自己 ID가 나온다.(/完成된 人格이 나온다.)’(2019. 11. 1) &^^ [追加]-다 이렇게 산다. 모든 사람이 이렇게 自己 ID(ID=나라는 것)를 形成한다. 이것이 正常的(/바른) (一般的으로 사람이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