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글3
(2016. 10. 1) 남의 것을 뺏으려만 하기 때문에 (+이 주신, 스스로 일해서 많은 것이 주어질 수 있는) 廣闊한 地平이 안 보이는 거야. (2016. 10. 3) -마음이 바로 되는 길하고 몸에서(/의 길로만) 배우는 길이 같다. (以下와 같이 +이 사람을 神奇하게 만드셨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내가 主體로 되어 肉體的 삶의 動因(좋은 일을 追求하고자 하는 내 ID)가 생기며, 이웃이 내가 느끼기에 잘못해도 화내지 말고 참아야할 것은 平常狀態에서도 이미 +을 앎을 받았기 때문에 그러므로 感謝해야 한다. 우리가 +의 形像의 ID를 받은 데서 +의 (우리에 대한) 判決(의 資料)가 있게 되며, 그리고 (世上은 알기 어렵지만), 우리의 할 일(/義務)의 方向이 (바로 여기에) 있다. (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