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21)(重要)[$5] (重複)(未考?&) <3*>:(*意味를 곱씹을 것.*), <2a>
自己 肉體 (必要한 것을 얻기 위해x?&xx) 일을 할 때 (사람으로서) 穩全히 가져야 할 마음이 든다.(사람으로서 (社會에서) 갖추어야 될 窮極의 (完成된) 人格.)
@xxx&/自己 肉體 (必要한 것을 얻기 위한x/위해x?&^xxx@) 일을 할 때 (사람으로서) 穩全히 가져야 할 마음이 든다.(사람으로서 (社會에서) 갖추어야 될 窮極의 (完成된) 人格.)/&xxx@
cf. ‘自己 일을 自己가 하는 데서 自己 ID가 나온다.(/完成된 人格이 나온다.)’(2019. 11. 1)
&^^
[追加]-다 이렇게 산다. 모든 사람이 이렇게 自己 ID(ID=나라는 것)를 形成한다. 이것이 正常的(/바른) (一般的으로 사람이 사는) ID(/모습)이다. 이것이 바로x?&x 世上(/社會)이 根本(/最終) 到達點(/모습)이다.
@xxx&/[追加]-모든 사람의 사는 모습이 이렇고, 모든 사람이 이렇게 自己 ID를 形成한다.?(一般的으로 사람이 사는) ID(/모습)이다.? 이것이 世上과 社會가 根本(/最終) 到達點(/모습)이다./&xxx
xxx &/[追加]-이것으로서 自己 ID(‘나’라는 모습)이 形成되며, 이것이 世上과 社會가 根本(/最終) 到達點(/모습)이다. 다 이렇게 산다./&xxx@
-(自己 肉體 살기 위한 일을 함은) 動物이 되는 것을 甘受하고. +이 계신데도 마음이 (어긋나게 動物(몸)에(/팔다리, 四肢) 適應함으로) 若干 얽기는 것을 甘受하고.
[追加] 肉體에 適應하는(/肉體로 (따라) 사는) 게 (잘만 하면/根本上/本質的으로) +을 떠나는 게 아니다.?&
cf. -‘몸으로 行함을 爲主로 生活.’(2020. 3. 14B)
-‘누구에게든 나를 짐 지우지 않게 (生活)하라. 가까운 몸부터 남에게 짐 지우지 않게 하라.)’(2020. 3. 12)xx&^xx
cf. -‘世上이 아무 것도 없다.’(2020. 3. 26)/‘우리의 마음 가져야 할 바’(2020. 4. 1D)xx?&^xx
(2020. 3. 21B)
**引用**(2020. 3. 13)
-나도 惡하고 (모든 사람이)x?x 다 惡하다. 善한 것은 +의 모습밖에 없다.**
[追加] 남의 善意에 기대어 살면서 이런 말을 할 수 있느냐? 이 말이 맞기는 맞다. 驕慢하지 말아야 한다.
(2020. 3. 22)<3a>&^
政治를 해서 世上을 改善하겠다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내가 客觀에서 物質 生産해 (내가 일한 것으로) 남에게 나눠주지 못하면 가만 있자. 그것이(/내가 일한 것으로 나눠주는 것이) 더 옳은 方法이다. 이것은(/남에게 物質로 나눠주는 것은) 自己가 客觀에 맞게 가야(/맞음이 立證되야) 可能하다. 남도 그것이 안돼서(/客觀에서 일함이 안되서/어려워서x?&) (나처럼) 그 일(/世上의 改善)을 못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政商輩들이 自己는 일하지 않으면서(卽 客觀에 맞게 못하면서) 말만 앞세우고 世上에 거짓을 行한다.(/내보낸다.)(/도움이 안된다./x實現性이 없다.?&^) ?&^^
&/政治를 해서 世上을 改善하겠다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내가 客觀에서 物質 生産해 (내가 일한 것으로) 남에게 나눠주는 것이 남(/世上의 改善)을 위해 더 옳은 方法이다. 내가 주지 못하면(/나눠줄 立場(/形便)이 안되면/客觀에서 일이 안되면) 가만 있자. xx//내가 客觀에서 物質 生産해 ?(xx내가 일한xx(/x그x) 物質로)?& 남에게 나눠주는 것을 못하면(/할 形便이 안되면) 가만 있자. 그것이(/내가 일한 것으로 나눠주는 것이) 眞正 世上에 도움되는 方法이다./xxx 이것은xx(남에게 物質로 나눠주는 것은)xx 自己가 客觀에 맞게 가야(/맞음이 立證되야) 可能하다.//이것은xx(남에게 物質로 나눠주는 것은)xx 客觀에서 自己 하는 일이 맞게 감(/맞음)이 立證되야 可能하다.// 남도 그것이 안돼서(/客觀에서 일함이 어려워서) (나처럼) 그 일(/世上의 改善)을 못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政商輩들이 自己는 일하지 않으면서(卽 客觀에 맞게 못하면서) 말만 앞세우고 世上에 거짓을 行한다.(/내보낸다./發散한다.) ?&^^(/도움이 안된다./實現性이 없다.)/&
&/政治를 해서 世上을 改善하겠다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내가 客觀에서 物質 生産해 남에게 나눠주는 것을 못하면(/할 形便이 안되면) 가만 있자. 그것이(/내가 일한 것으로 나눠주는 것이) 眞正 世上에 도움되는 方法이다. 이것은(남에게 物質로 나눠주는 것은) 客觀에서 自己 하는 일이 맞음이 立證되야 可能하다.//이것은 客觀에서 自己 하는 일이 맞게 가(는 것이 立證되)야 할 수 있다.// 남도 그것이 안돼서(/客觀에서 일함이xx/맞게 함이xx?& 어려워서) (나처럼) 그 일(/世上의 改善)을 못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政商輩들이 自己는 일하지 않으면서(卽 客觀에 맞게 못하면서) 말만 떠들고 世上에 도움이 안된다.(/實現性이 없다./거짓을 行한다.)/&
x&/政治를 해서 世上을 改善하겠다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내가 客觀에서 物質 生産해 (내가 일한 것으로) 남에게 나눠주는 것이 더 世上에 도움되는 方法이다. 이것은 客觀에서 自己 하는 일이 맞게 가는 것이 立證되야 할 수 있다. 내가 그렇게 못하면 가만 있자. 남도 그것이 안돼서(/客觀에서 일이 어려워서) (나처럼) 그 일(/世上의 改善)을 못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政商輩들이 自己가 일하지 않은 것으로 (卽 客觀에 맞게도 못하면서) 말만 떠들어서 世上에 도움이 안된다./&x
xxx&/政治를 해서 世上을 改善하겠다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내가 客觀에서 物質 生産해 (내가 일한 것으로) 남에게 나눠주는 것이 더 옳은(/眞正 世上을 돕는) 方法이다. 이것은 客觀에서 自己 하는 일이 맞게 가야(/맞음이 立證되야) 할 수 있다. 내가 그렇게 못하면 가만 있자. 政商輩들이 自己가 일하지 않은 것으로 (卽 客觀에 맞게도 못하면서) 말만 떠들어서 世上에 도움이 안된다.(/自己들 利益만 求한다.) 남도 그것이 안돼서(/客觀에서 일이 어려워서) (나처럼) 그 일(/世上의 改善)을 못하는 것이다. /&xxx
xxx&/...客觀에서 立證 받은 일 없이 政治를 하려고 하기 때문에 (客觀과 맞지 않고) 일이 안되는 것이다. 남도 (내가 못하듯이) 그것이(/客觀에서 일이) 안돼서 그 일(/世上의 改善)을 못하는 것이다. /&xxx
xxx(省略: 超現象的, 또 贅言(別 內容 없다.))(2020. 3. 23) &^
自己(의 不足한 肉體) 모습中에서 +의 모습을 區分해서 맞으라.(/認知하라.) 그것이 (安全한x/確實한/흔들리지 않는x?&^) 自己이다. 남과 長期的으로 維持될 수 있다.x?x
xxx&/自己 모습中에서 +의 모습을 區分해서 맞으라. 그것이 (安全한/確實한/흔들리지 않는?&) 自己이다./&
&/自己 모습中에서 +의 모습을 區分해서 맞으라. 그것이 自己이다./&
&/自己(가 느끼는 肉體 外貌) 모습中에서 +의 모습을 區分해서 맞으라.(/自己로 삼으라.) 그것이 (安全한xxx/確實한/흔들리지 않는xxx?&) 自己이다./&xxx
xxx
(2020. 3. 25)<4a>
가까운 몸부터 남에게 짐 지우지 않게 (生活)x?&하라. (돈을 버는 다른 目標가 아니라) 이것을 樂과 目標로 알고(/삼고) 살라.
**引用**(2020. 3. 12)
누구에게든 나를 짐 지우지 않게 (生活)x?&하라.(/마음(/態度)을 準備하라.)x?& (가까운 몸부터 남에게 짐 지우지 않게 하라. 일은 順序가 있다.(/를 따라야 한다.)xx?&^x 가까운 몸일도 (바로) 못하는데 다른 일이 되겠는가?)**
xxx(省略)(2020. 3. 26)(超現象的, 또 贅言/어딘가에 重複/未表現)&^
世上이 아무 것도 없다. 뭣두 (世上에서) 잘해봐야 안개 같고 虛像 (같을/일) 뿐이다. +안에 ?(靈이/무엇이)?&^ 가깝고, 우리는 그림자와 같이 아무 것도 아니다.(/없다.) (世上은 +이 덮으면 그만이다.(/歷史가 끝난다./終了한다./消滅한다.))
&/世上이 아무 것도 없다. 뭣두 (世上에서) 잘해봐야 안개 같고 虛像 (같을/일) 뿐이다. +안에 ?(靈이/무엇이)?& 가깝고 우리는 그림자와 같다.// //+안에 가깝고 나는 아무 것도 없다. 우리는 그림자와 같다.//+안에 ?(靈으로/周邊이)?& 가깝다. 우리는 그림자와 같다.// 世上은 +이 덮으면 그만이다.(/歷史가 끝난다./終了한다./消滅한다.)/&
cf. (2020. 4. 13)/(2020. 4. 10/4. 10B)
cf. ‘사람의 基本(/ID/모습), 世上의 到達點(/모습)’: 2020. 3. 21) xx//‘이것이 正常的(/바른) (一般的으로 사람이 사는) ID(/모습)이다. 이것이 ?바로?& 世上(/社會)이 根本(/最終) 到達點(/모습)이다.’: 2020. 3. 21)//?&^^ xx
/‘우리의 마음 가져야 할 바’(2020. 4. 1D)?&^
xxx
xxx(省略)(2020. 3. 27)(重複)
+은 도와주시지 않고 좋은 것 주시지도 않는다. (오랜 經驗으로 이렇다. 우리 삶이 괴롭고 슬프다.) +이 주신 것은 (마음의 善이라는) 地圖 한 장뿐이다.xxx
xxx**&(省略)(2020. 3. 28)
나는 내가 (알아서) 살아갈 테니 니들은 니가 알아서 살아가라.(내 몸은 肉體로x?& 내가 (알아서) 살아감.)xxx
(2020. 3. 28B)&^
내가 잘될 게 아니기 때문에 남들이 다 (나보다 낫고) 善하고 完全하게 되도 그걸로 滿足하라.
@xxx&/내가 잘될 게 아니기 때문에 남들이 다 善하고 完全하게 되도 그걸로 滿足하라./&xxx
xx&/내가 잘될 게 아니기(/肉體(限界)이기) 때문에 남들이 다 (나보다 낫고) 善하고 完全하게 되도(/바르게 되도/救援받아도) 그걸로 滿足하라./&xx@
(省略)(2020. 3. 29)(宂言, 贅言)
‘能動’: 日進그룹 허진규 會長 社訓
끌려가듯 살아서는 안된다. 일 안하고 外部에 不滿 갖고 끌려가듯 살x?&^x지 말고, 自由意志로 스스로 나서서 가볍게(/즐겁게) 삶을 이끌어감.
“난 누군가 시켜서 하는 걸 第一 싫어한다. 世上에서 意味 있는 成功은 모두 能動에서 始作한다.” (日進그룹 허진규 會長) (朝鮮日報 2020. 2. 24)
xxx(省略)(2020. 3. 30)(xx宂言,xx?& 贅言)
마음은 (元來/天地創造 때에 그랬듯이) 白紙張과 같다. xx(그러나)xx?&^ 어떻게든 길을 마련해 가야 할 텐데(/마련해야 나갈 수 있을 텐데) 쉽지 않다. 自己가 만드는 自己가 (마음만 가져도/形式이) 꼬이기 쉽다. 어떻게 (하면)x?&x +이 만드신 中立으로(/대로) (그대로) 있을 수 있을까? xxx
(2020. 3. 30B)(贅言)
내가 世上에 일은 못해도 (남에게) 被害는 주지 말아야지.
&/내가 世上에 일은 못해도 被害는 주지 말아야지./&?^
**&&(2020. 3. 30C)[藥 줄임.(0.5mg) 2020. 3.26]
(내가) 保護가 안돼. 다 걸려. (나와 남, 外部사이에 (나를) 保護해줄 間隔이 없다.) 어떤 被害(/攻擊받음)를 받을지 모른다.
-다 내가 된 것 같다.(남과 周邊이 다 나와 連結되어 通한다. 다 나와 같이 알 수 있다.(/같은 마음으로 通한다.)) 分別 못하고 驕慢해질 수도 있다.//그럼으로써 (앞, 周圍) 分別 못하고 (自己를 내세우며x/내세워x) 驕慢해질 수도 있다.//&^
**&&(2020. 3. 30D) ?&^
나는 정말 魔鬼이다. (남의 죽음 앞에서 自身의 榮達을 찾고 있으니.) 文在寅을(/어떤 惡人도) 탓할 게 아니다. (나는 ?그보다? 더하다.) 내가 (直接) 일해서 남을 도울 수(/남에게 나눠줄 수) 없으면 가만 있자.xx//物質로 또는 내가 行해서 物理的으로 (實際 直接) 남을 도울 수 없으면 가만 있자.//?&^xx 이것이(/이렇게 하는 것이) 客觀에 立證된 것이다. 物理的 行함이 아닌 것으로 남을 돕는다는 鬼神 시나라(싯나락) 까먹는 소리는 하지 말자. cf. ‘物理的인 것으로 남을 도움’: (2020. 3. 22)
[追加]-다른 사람이 苦生을 겪는 것도 내가 남이 쓸 物質을 쓰기 때문이다.//-(世上) 다른 사람이 (어려운) 苦生을 겪는 것도 내가 남이 쓸 物質을 쓰기 때문이다.//?&^ (左派의 心情(/立場/處地xx?&x)을 理解하라.) cf. ‘남에게 빚지고 삶.’: (2019. 12. 4)
**&(2020. 3. 30E)&^^
내가 物理的으로 行할 수 있을 만큼 내가 된다. 마음으로 하는 것은 내가 아니다.
[重複] 내가 일한 만큼 사람이 크는 거야.(/人格이 完成되는 거야./사람으로서 서는 거야.)
&/내가 物理的으로 行할 수 있을 만큼 내가 된다. 마음으로 하는(/靈的으로 무엇 하려는(/影響 미치려는)) 것은 내가 아니다./&
&/내가 外部에 (x實際x 物理的으로) 이룰 수 있을 만큼 내가 된다. x마음으로 하는xx(/靈的으로 影響 미치는(/무엇 하는)) 것은 내가 아니다./&
&/내가 物理的으로 (實際 外部에) 行할 수 있을 만큼 내가 된다.(/完成된다.) 마음으로 하는(/靈的으로 무엇 하려는) 것은 내가 (되는 게) 아니다./&
&/내가 物理的으로 (實際 外部에) 行할 수 있을 만큼 내가 된다.(/活潑해지고 커져 完成된다.) 마음으로 하는(/靈的으로 무엇 하려는) 것은 내가 (完成되는 게) 아니다./&
xxx(省略)(2020. 3. 31)(贅言)?&^
나는 아무 것도 아니야. 但只 +이 내게도 +(모습)을 알게(/보게) (그래서 (한) 사람이 되게(/으로 살아가게)) 해주셨다는 것밖에는 몰라.
&/나는 아무 것도 아니야. 但只 +이 내게 (?? 사람으로서) +을 알게(/의 모습을 보게) 해주셨다는 것밖에는 몰라./&
&/나는 아무 것도 아니야. 但只 +이 내게 (한 사람으로서(/이 되게)) +을 알게(/의 모습을 보게) 해주셨다는 것밖에는 몰라./&
xxx&/나는 아무 것도 아니야. 但只 +이 내게 +을 알게 해주셨다는 것밖에는 몰라./&xxx
xxx
(2020. 3. 31B)
世上에 肉體(/惡을 行하는 것(/主體))밖에 없다. 이 말이 善으로 이끈다. 왜냐, 이를x?x 對備하므로. +(모습)이 계셔도 있는 곳이(/性格이) 다르다. 일 안하는데 善과 未來는 오지 않는다. 天國의 열쇠는 靈에xx??&^xxx 있지 않고 肉體에 있다.((肉體(/惡)이라는) 어려움을 이기고 일하는 데.) xx//天國의 열쇠는 靈에xx?(잘x/다x?& 차려진/좋은/쉬운)?&^xxx 있지 않고 肉體에 있다.((肉體(/惡)이라는) 어려움을 이기고 일하는 데.)//xx
xxx(省略)(2020. 3. 31C)(막 쓴 말)
나도 惡하고 남들도 다 惡하다. 다른 사람(/左派들)이 얼마나 惡한지, 北韓 사람이 塗炭에 죽는데도 北을 따르고(/追從하고), 돈 한 푼 안 받은 前 大統領을 監獄에 처넣는다. xx남과 나 사이에 生死 間의 距離가 있다.xx?&^ xxx
(2020. 4. 1)(重複, 要約)&^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惡한지 (남과 나 사이에) 生死가 隔해있다. 나도 마찬가지다.(/惡하다.) 남보다 나을 게 없다. 나도 善하지 않으니 便하게 살라.x?&
-또, 내가 (直接, 物質) 일한 것으로 남을 (實際) 도울 수 없으면 가만 있자. ?그것은(/物質 生産은) 내가 일하는 것이x/함이x?&^ 客觀에 맞아야(/맞게 감이 (立證)되야) 可能하다.? (?그러므로 내가? 남보다 낫지 못하다.) 남도 그것이(/일하는 것이x/함이x?& 客觀에서 (立證돼) 맞음.) 안되서 가만있는 것이다.((나처럼) 世上의 改善을 못하는 것이다.)
-내가 (남이 일한) 남의 (써야 할) 것을 쓰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苦生하는(/어려운 삶을 사는) 것이다. (cf. ‘남에게 빚지고 삶.’: 2019. 12. 4)
(2020. 4. 1B)
다른 거(/知識) 必要 없어. +이 良心을 주셨으니까, 그거에 依據해 살자. 다른 사람들-良心을 저버리고, 善한 行勢를 하다니.(左派들, 言論들도)
(2020. 4. 1C) (追加: 2020. 4. 1)
**引用**(2020. 4. 1)
-내가 (남이 일한) 남의 (써야 할) 것을 쓰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苦生하는(/어려운 삶을 사는) 것이다.**
남의 것을 쓰면서 是正할 생각도 없고. (그러니x?x 내가) 무슨 善하다고 하느냐.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사람들 ?살듯이x?&xx) 남이 일하는 만큼 일해야 될 것 아닌가.
(내가) 僞善者가 (自己를 合理化시키려고) 驕慢한다.-이것이 우리나라 現 政治狀況이다.(左派 黨 支持.) (남의 것을 쓰는 것을?(/그런 不當함을)? 是正 안하면서, 世上을 나쁘게 보며 自己를 合理化한다.)
-**&&내가 제대로 일했더면 이 病에 걸렸겠느냐. 僞善者이기 때문에 이 病에 걸린 것이다.
-(文明의 利器로) 生活의 便利함이 넘쳐도, 사람들이 (제 몸(만x?&x)을 爲하는) 利己的인 것은 바뀌지 않는다.
-[요즘 생각(1b-2b)]<1b>[$5] 于先順位가 生命을 살리는 것 아닌가? 다른 사람들이 ?(일함으로 힘들여)?& 受苦하고 있는데 이 일을(남의 受苦를 더는 것을) 먼저 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러니 내가 이 글을 써도 病만 걸리는 理由가 따로 있다.
+이 良心을 주셨으매 다른 知識(/智識)이 必要 없다. (남들이 生命의 威脅을 받아가며(/生命을 써가며) 일하고 있는데,) 남의 (일의) 受苦를 더는 일을 찾아서 해야 돼. 그게 옳은 일이다.(모든 知識을 떠나서.(/몰라도.))
-<2b>[重複][$] ((이 글을 쓰면서) 이제까지의 結論은) +이 良心을 주셨으매 (實際 行하는데) 다른 知識(/智識)이 必要하지 않다 (이다.)xx?&xx.
(2020. 4. 1D)
‘모두 僞善者이고(/가 남에게 되고)(實相 이렇다. 남의 것에 自己를 讓步 안한다. 이게 本性이다. 그러니 난체 하지 마라.), 남의 受苦를 더는 일을 해야 맞는 일.’-世上의 本質, 社會 現實은 이런 데 있다.
-世上이 크지 않고 대단한 城(/未知의 構築物)이 있는 것도 아니다. 但只 +앞에 (이웃에 대한) 마음의 義務를 해야 하는 被造物이다. 卽 남의 몸의 受苦를 덜도록 내가 몸 受苦(/몸 일)를 해야 한다. (이게 生의 主된 面貌이다.) 世上이 멀지 않고 (마음이 被造物로 작고) 사람이 가깝고 (사람이/모두)x?&^ 다 이런 마음뿐이다.
cf. ‘사람의 基本(/ID(/모습)), 世上의 到達點(/모습)’: 2020. 3. 21)
//-나도 僞善, 다른 사람도 僞善. 서로 할 말이 없다.(남이 일한 남의 쓸 것을 自己가 合當한 相應(/交換) 없이 쓰므로.)–自己는 讓步 안할려고 하면서. (利己的으로 自己만 爲하면서) 善이 되느냐?)//?&^
(2020. 4. 1E)[요즘 생각(1-4)]<1>
(自己 마음에) (自己가) 언제든지 +께 갈 수 있게(/生命이 다함을) 準備함이 옳지 않느냐.
xxx(-**&&(2020. 3. 31D) 어머니, 鳳淑 다 몸이 아프다. 이 두 사람이 내게서 떠나면 나도 가야 한다.)xxx
xxx**&&(2020. 4. 1F)<2>
남들이 自己 길을 어떻게 가든(/삶을x?xx 무엇을 選擇하든) 그들이 알아서 가게하고, 나는 빠져 나오자. 또한x?xx 내 나이도 많이 되었다.xx(/끝을 向해 간다.)xx?&^^ xxx
(2020. 4. 1G)
+은 뭘 잘못 만드시지 않아.(/는다고 생각한다.) 奧妙하게 만드실(/셨을) 뿐이야. (+이 (惡과 괴로움으로)x?& 世上을 잘못 만드신 게 아니다.)
(2020. 4. 2)
1) 어차피, (남의 (일한) 것을 쓰면서(도)) 내가 살려고 남에게 (남의 것을 不當히 뺏는) 破廉恥를 行할 텐데, 왜 나를(/自己를) 善하다 하느냐?
2) 왜 내가 살려고 남에게 (무엇을 하기를(/이 되기를)) 要求하느냐? 그것은 좋은 게 아니다. 남이 잘하든 못하든.
3)<3>[$] ((내가 너희에게) 勸하노니) 善하게 되지 말라고. 그리하면 (本分에 어긋나, 되지도 않는 善으로,) (靈(/非正常)을 追求하고(/이 되서))&^잘못 간다. 肉體에 있으라고.(/로 살라고.)
(便하게 살고 神經 쓰지 말고 살고x?x, 善하게 되는 것은 (사람으로서 焉敢生心) 되지도 않는 일이다.(結局 어찌해봐야 이렇게 된다.) 난 체하지 말고, 그래서x?x 이웃과 和合하는 게 重要한 일이다.)
(2020. 4. 2_4)<4>
**引用**(2020. 4. 1C)-<2b>[重複][$] ((이 글을 쓰면서) 이제까지의 結論은) +이 良心을 주셨으매 (實際 行하는데) 다른 知識(/智識)이 必要하지 않다 (이다.)
**
**&&(2020. 4. 2B)
내가 남에게 (내가) 큰 힘같이 影響주면 안된다.(cf. 2020. 4. 1F)
-理由: 1) 客觀에 맞아야 하고, 2) 내가 (肉體이므로) 남보다 낫지 못하다. 客觀에 立證되지 않은(/實際 客觀에서 實行되지 않는) 것은 다 틀린 것이다. -[내가 恒常 틀리는 것.(/자꾸 잊는 것.)][*]
**&&(省略)(2020. 4. 3)(贅言)
xxx(贅言)-靈的으로(/내가 좋아지게) 되는 것은 나중 일이다. 미리 건너 생각할 수는 없다. 現在는 肉體와 惡만 있다. 어려움에서 일해야 한다. 卽 客觀에 있어야 하고, 남보다 낫지 못하다.(cf. ‘자꾸 잊는 것’; 2020. 4. 2B)xxx
-다른 사람 목숨을 걱정해서 다른 사람을 相關하려 했는데, 그럴 必要가 뭐가 있느냐.(各自 사는 것임.)
-다 惡한데, (善앞에(/操心하는 것)처럼) 내 마음을 못 가질 理由가 뭐가 있느냐.
卽, 다른 사람, 나라, 世界가 나와 무슨 相關이냐? 같이 갈려는 게 問題야. 그리하면(/그렇게 생각하면) 내 힘으로 살아가게 돼.
[追加]-‘다 惡하다’에 위의 말이 다 包括된다. 왜냐, 다 惡하므로 나라든 世界든 依支@xxx(/關係)xxx@?&^ 안하므로. 이 말이 올바른 길(/視角/立場)이다.
@xxx**&&(省略)(2020. 4. 3B)(贅言)
-[내 病의 原因은] 남과 關係되고(/連繫되고/묶여) 들어간다. 一旦 남을 依支하지 않아야 돼. 왜 남을 依支하느냐? 내 힘으로 일한다.xxx@
**&&(2020. 4. 3C)[내가 病에서 救해지는(/나오는) 方法.]
-남과 걸리지 않게 한다.(남의 가는 길을 相關 안하고, 神經 쓰지 않고, 善하게 되려 하지 않고.)
-+나라를 求하되, 안되면 할 수 없다. +앞에 가는 것을 準備하라.(/生이 다함을/부끄럽지 않게.)
(2020. 4. 4)
마음은 +의 모습으로 (다른 사람의 모습이) 다 高尙하x(고 높)x?&^다.//高尙하??다.//(cf. 2020. 3. 13B) 이것은 내가 어떤 狀況이건 같다. 그러나 이들은(/左派들, 惡行 하는 사람) 몸에 惡을 行한다. 몸에 일어나는 일은 마음(世界의 善)과 別個이다. 어떤 悲慘한 일도 생길 수 있다.
xxx(省略)(2020. 4. 4B)(贅言)
내가 (쪼그라진) 벌레같이 된다 해도, 世上이 안 흘러가겠느냐? (그렇지 않다. 잘 흘러간다. 마음을 무엇인(/대단한) 체 하지 마라.)xxx
(2020. 4. 4C)
動物이 動物을 잡아먹는 惡한(/慘酷한) 世上을 주셨을지라도, 良心을 (우리에게) 주셨으매, 무엇이(/어떻게 사는 게) 좋은지는 니들이 알아서 살아가라 하신다.
(2020. 4. 4D)
+은 좋은 것 주지 않는다. 내 境遇만 봐도 그렇다. 過去 사람이 사는 以來, 苦難과 慘酷한 일이 얼마나 많았나.(戰爭, 病魔, 가난, 家庭의 깨짐, 諸 刑罰 等.) 우리(/至今 사람이)라고 例外가 아니다.
-選擧, 무엇을 選擇하든 니들 삶은 니들이 알아서 살아가라. 나는 나이도 많고 빠진다.(/世上에서 물러간다.) +은 좋은 것 주지 않는다.
(2020. 4. 6)
1) +이 말을 안하시니(/바로 罰을 안 내리시니) 얼마나 큰 罪를(마음에도) 짓고도 가만있느냐. 그러면 되느냐? (사람이 이러기 쉽다.)
2)**&& 設令 일이 잘못 되도(내게 靈的인 일이x/에서x?&^) 辨明할 말이 있게(/呵責 받지 않게/깨끗하게 있을 수 있도록?&^), 平素 부끄러운 罪짓는 일(/行動)은 하지 말자.(/注意하자.)
3) 내게 있는 것은 다 +이 주신 것이다. 남에게 猜忌말자.
?&^ &/3) 내게 있는(/받은) 것은 다 +이 주신 것이다. ?내 것처럼 ?그것을? ? 남에게 (比較해) 猜忌말자./&
&/3) 내게 있는(/받은) 것은 다 +이 주신 것이다. ?내 것처럼? 남에게 (比較해) 猜忌말자./&
&/3) 내게 있는 것은 다 +이 주신 것이다. 내 것을 내세워 남에게 猜忌말자./&
&/&/3) 내게 있는 것은 다 +이 주신 것이다. 自己를 내세우지 말고 남에게 猜忌말자./&/&
xxx&/3) 내게 있는(/주신) 것(才能/能力)은 다 +이 주신 것이다. 내 것을 내세워 남에게 猜忌말자./&xxx
xxx&/3) 내게 있는 것은(/받은 才能(/能力/業績)은) 다 +이 주신 것이다. ?내 것처럼? 남에게 (比較해) 猜忌말자./&xxx
**&(2020. 4. 6B)
다른 사람 (삶)도 녹록치 않다.(/살기 힘들다.) +의 뜻은 그게 전혀 아닌데, 내가 쉽게 살 수 있을 것같이 (남을) 속였다.(/錯覺하게 했다./넘어지게 했다.)
(2020. 4. 8)[요즘 생각]
1) +은 좋은 것 주지 않는다.(2020. 4. 4D)
2) 더 甚한 것이 와도(/올지 모르나), (그러나 내가 먹는 것에서 等) 부끄러운 짓은 안한다.
**引用**(2020. 4. 6_2) **&& 設令 일이 잘못 되도(내게 靈的인 일이x/에x?&^) 辨明할 말이 있게(/呵責 받지 않게/깨끗하게 있을 수 있도록x?&xx), 平素 부끄러운 罪짓는 일(/行動)은 하지 말자.(/注意하자.)**
3)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選擇하든 自身의 삶을) 選擇하게 하고 나는 떠난다.(/빠진다./世上에서 물러간다.)
**引用** **&&(2020. 4. 1F)<2>
남들이 自己 길을 어떻게 가든(/삶을x?xx 무엇을 選擇하든) 그들이 알아서 가게하고, 나는 빠져 나오자. 또한x?x 내 나이도 많이 되었다.xx(/끝을 向해 간다.)xx?&^**
4) 善하게 되지 말라고.
**引用**(2020. 4. 2_3)
善하게 되지 말라고. 그리하면 (本分에 어긋나, 되지도 않는 善으로,) (靈(/非正常)을 追求하고(/이 되서))x?&^x잘못 간다. 肉體에 있으라고.(/로 살라고.)**
**引用**(2020. 4. 2_1)
어차피, (남의 (일한) 것을 쓰면서(도)) 내가 살려고 남에게 (남의 것을 不當히 뺏는) 破廉恥를 行할 텐데, 왜 나를(/自己를) 善하다 하느냐?**
5) 客觀에 있어야 하고, 6)내가 (肉體이므로) 남보다 낫지 못하다.(cf. ‘자꾸 잊는 것’; 2020. 4. 2B)
客觀이 아닌 것은 쓰(이)지 않는다.(/가려고 안한다.)
**引用**(2020. 4. 2B) 1) 客觀에 맞아야 하고, 2) 내가 (肉體이므로) 남보다 낫지 못하다. 客觀에 立證되지 않은(/實際 客觀에서 實行되지 않는) 것은 다 틀린 것이다. -[내가 恒常 틀리는 것.(/자꾸 잊는 것.)][*] **
7) 내가 나를 무어라 (생각)하느냐. 나는 (+이) +의 모습을 알게(/보게) 해서 살게 하신 한 사람일 뿐이야.
**引用**(省略)(2020. 3. 31)(贅言)
나는 아무 것도 아니야. 但只 +이 내게도 +(모습)을 알게(/보게)?&^ (그래서 (한) 사람이 되게(/으로 살아가게)) 해주셨다는 것밖에는 몰라.**
8) @xxx-남과 걸리지 않게 한다.(남의 가는 길을 相關 안하고, 神經 쓰지 않고, 善하게 되려 하지 않고.)xxx@?&^
-+나라를 求하되, 안되면 할 수 없다. +앞에 가는 것을 準備하라.(/生이 다함을/부끄럽지 않게.)(2020. 4. 3C)
xxx(省略)(2020. 4. 8B)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當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當할 것이요” ···(마24:40)
나만 救援된다고 여기기 쉬운데, 일도 안헀는데(/客觀 일한 成果도 없는데/남보다 나은 것이 없는데) 救援이 되곘느냐? 聖經은 호도(?)(/誤導)한다.(/(사람을) 잘못 引導하기 쉽다.)
xxx
(2020. 4. 9)(重複/敷衍)(2020. 4. 8)
5) 客觀이 아닌 것은 쓰(이)지 않는다.(/가려고 안한다.)
3)**&& 이 사람들 自己 삶을 살게 하고 나는 相關하지 말자.(/빠져 나오자.)x?&^xx(내 나이도 많이 되었다./世上에서 물러간다.)
???xxx**引用** **&&(2020. 4. 1F)<2>
남들이 自己 길을 어떻게 가든(/삶을x?xx 무엇을 選擇하든) 그들이 알아서 가게하고, 나는 빠져 나오자. 또한x?x 내 나이도 많이 되었다.xx(/끝을 向해 간다.)xx?&^**xxx???
(2020. 4. 10)
몸이 사는 일이 世上에서 過度히 神經 써서(/난 체해서) 사는 게 아니야. 人生이 元來 조용하고 아무 것도 아니야. (조용히 平穩히 있으라.)
xxx&/몸이 사는 일이 그래서 사는 게 아니야.(過度히 神經 써서/난 체해서). 조용히 平穩히 있으라. 人生(本質)이 元來 그렇다. 조용하고 아무 것도 아니다./& xxx
cf. (2020. 3. 26)
(2020. 4. 10B/原 4. 7)
사람은 肉體와 靈에 걸려 있다. 그래서 삶이 누구나 x이와 같고xx?&^ 별거 없다.
@xxx//그래서 삶이 누구나 별거 없다.(/이렇다.)// (이와 같이 사람들이 深刻하게 안 산다. 사람이 다 가깝고, 서로간 (人生이) 별거 없다.x/아니다.x//(??) 서로간 별거 아니다.//, //(人生이) 서로간 별거 아니다.//) xxx@
(사람들이 深刻하게 안 산다. xx人生이 (서로간) 별거 아니고,xx?&^ 사람이 다 가깝다.)
&/사람은 肉體와 靈에 걸려 있다. 그래서 삶이 누구나 이렇다.(/별거 없다.) (사람들이 深刻하게 안 산다. 사람이 다 가깝고, (人生이) 서로간 별거 아니다.) /&
&/사람은 肉體와 靈에 (兩쪽 다) 걸려 있다. 그래서 삶이 누구나 이렇다.(/별거 없다.) (어딘지 어슴푸레하다.)
(사람들이 深刻하게 안 산다. 사람이 다 가깝고, (人生이) 서로간 별거 아니다.)/&
cf. (2020. 3. 26)
(2020. 4. 11)?&^
+께 認定 못 받음을 알아야(/自己 길이 +과 달라야) 肉體(/몸)일에 ?? 確實하게 한다.(사람이 正常으로 된다./現實이 바로 보인다.)
&/+께 認定 못 받음을 알아야(/自己 길이 +과 달라야) 肉體(/몸)일에 xx(自己가)xx 確實하게 한다.(사람이 正常으로 된다./現實 認識이 바로 된다.) /&
(cf. ‘聖經이 誤導한다.’: 2020. 4. 8B)
[重複] +이 도움 주시지 않고 罰만 내림을 알아야 사람이 正常으로 된다.(/現實이 바로 보인다.) 이와 같이 다른 사람(에게서x?&xx)도 (내게 오는) 도움이 끊어짐을 알아야 몸 일에 確實하게 한다.(다른 사람의 善意가 그의 肉體 앞에서 (밖으로) 나가지 않고 끊어짐.) (cf. 2020. 3. 8)
(連續)(2020. 4. 11B)
+께 기대고 있으면 (精神이 얼이 빠져)x?xx 사람이 바보가 되는구나.
(2020. 4. 12)(追加: 2020. 4. 11)
+께 連結된다는(/認定된다는/끊어지지 않았다는) 것은 니(/내) 생각이지 敢히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느냐?(/事實은 다르다./現實과 다른 얘기다.)
^^2020.6.19.&
(2020. 4. 13)[요즘 생각(1-2)]<1>
世上이 本來 아무 것도 없고(+앞에 虛無하고), 이 사람들 사는 삶도 별거 아니다. 조용히 살자.(世上에 뭐가 있는 것처럼 過度히 神經 쓰지 말고.)
x?&^xx**引用**(2020. 4. 10B/原 4. 7)
사람은 肉體와 靈에 걸려 있다. 그래서 삶이 누구나 이와 같고 별거 없다. (사람들이 深刻하게 안 산다. 人生이 (서로간) 별거 아니고, 사람이 다 가깝다.)**
**引用**(2020. 4. 10)
몸이 사는 일이 世上에서 過度히 神經 써서(/난 체해서) 사는 게 아니야. 人生이 元來 조용하고 아무 것도 아니야. (조용히 平穩히 있으라.)**
(2020. 4. 13B)<2>
(내 立場을 세우고 마음으로) +을 對抗하라.(+에게서 끊어졌음을 알라.)x?&^xx 그래야 現實에 눈을 뜬다.(/現實的이 된다.) 그래야 제대로 된다.(/肉體일을 한다.) (2020. 4. 11-4. 12)
(2020. 4. 13C)
(世上은) 肉體의 世界이므로 할 일이 많다. (+은 사람에게) 肉體의 일을 하므로 살아가라 하심.
xx&/(世上은) 肉體의 世界이므로 할 일이 많다. (+은 사람에게) (靈이 아니라)?&^ 肉體의 일을 하므로 살아가라(/그것으로 生을 維持하라) 하심./&xx
(2020. 4. 13D)
돈이 오게 해야지 돈을 따라가면 돈을 못 벌듯이, 즐길려고 하면 즐겁게 되지 않어. (뭐를 하려고) 일할려고 해야지.(뭔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일해야 正常으로(/제대로) (즐겁게) 된다.)
(2020. 4. 13E)
世上은 뭐가 뭔지를 (가도 가도) 알 수 없어.
뭐가 잘못됐는지(/뭐를 잘못했는지)?&^, 왜 괴로움이 오는지 이것부터 몰라. //뭐가 잘못 되서 그런지(/x또는x?& 뭐를 잘못했는지)?&^, 왜 괴로움이 오는지 이것부터 몰라.//
[追加] -어디까지 그 사람이 한 것인지, 어디까지 責任을 물을 수 있는지도 몰라.x?&xx
(2020. 4. 25)(追加, 未考)-내가 뭔지. 내가 (닿는 곳이/한 것이?&) 어디부터 어디까지 인지.
-어쩔 수 없이 살다가 (罪로) 몰려 (피치 못하게) 그렇게 된 사람을 罪로 定할 수 있는지.?&^^ x//-어쩔 수 없이 (살다가 罪로) 몰려 그렇게 된 사람을 罪로 定할 수 있는지.//x -이런 것을 보면 +이 不當하게 여겨진다.
-惡한 길(/route)로 가는 世上이므로((周圍의 惡 속에서) 苦生만 하다 죽는 境遇도 있다.(ex. 北韓)) +이 안 계신 것같이 여겨짐.
-惡한 世上에 후들겨서(/맞아서) 精神이 괴로울 때 (+이 계신 건지?/이런 나를 罪로 定할 수 있는지.)?&^
&/-惡한 世上에 후들겨서(/맞아서) 精神이 괴로울 때 ?(이런 나를 罪로 定할 수 있는지./+이 안 계신 것 같다.)?/&
(連續)(2020. 4. 13F)[世上을 알 수 없지만]
-何如間 自己가 일한(/벌은) 만큼 살아야 돼. 일을 못하면 그만 살아야 돼. 이 말은 마음(面)에 관한 解決策은 아니지만 世上일이 돌아갈 수 있게(/걸리는 것을 없게) 가두리를 쳐준다.(/外的 基準을 提示해준다.) //世上일에(/이 돌아가는) 가두리를 쳐준다.(/外的 基準을 提示해준다.)//?&^
-世上의 左派들, 나쁜 사람들에 대해, 그래도 내가 그들을 評價(/審判)할 處地(/位置)는 아니다. 나도 모든 것을 빚지고 살므로. 내 客觀일(/生産)을 하려 할 뿐이다.
(宂言)xxx(省略)(2020. 4. 15)(贅言, 未考?&)
+나라는 至極히 客觀的이어야 돼. 그 나머지는 몰라. (靈的(/超現象的)이 아니다. 現實的이고 일해야 얻는.)
cf. ‘客觀이 아닌 것은 쓰(이)지 않는다.(/가려고 안한다.)’(2020. 4. 9)xxx
xxx(省略)(2020. 4. 15B)(贅言)
일을 찾아서 즐겁게 하라. 내가 아무 것도 能치 못하나 (人生에서/世上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이것뿐이다.
cf. ‘즐거움을 위해서는(/얻으려면) (즐길려기보다) (뭔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일해야 하고’(2020. 4. 13D),
cf. +이 우리(/사람)에게 하라고 주신 일이 (靈이나 超現象的인 일이 아니라) 肉體의 일이다. 肉體의 (世界의) 일은 할 일이 많다.(2020. 4. 13C) xxx
xxx(省略)(2020. 4. 15C)(贅言)
+이 계신데 +을 否認하는(/+뜻에 맞지 않는) 모든 行爲는 滅絶을 當할 거야.(cf. ‘事必歸正’) 人間은(/의 삶은 +보시기에 그 (存在하는/사는)x?&x 世界가) 虛無하고 아무 것도 아니다.(cf. ‘人間의 삶(/存在함)의 虛無, 아무 것도 없음’: 2020. 3. 26/4. 13) xxx
(省略)(2020. 4. 16)(重複, 贅言)
내가 다른 사람을 (滅亡 받을 수 있는) 肉體로 보듯이, 나도 肉體뿐이라고. 마음의 價値는 내가(/내 自身이) 아니다. 肉體일을 잘하라. 내가 한 것은 그것뿐이다.
(2020. 4. 16B)&^
世上은 무엇을 行하므로 穩全한 마음(/갖추어진 人格)이 되는 것이 全部이다. 그 外 아무 것도 없다. (人間의 일은) 다 虛無하다.
@xxx&/世上은 사랑, (行하면서/行하므로?&^) 穩全한 마음이 되는 것이 全部이다. 그 外 아무 것도 없다. 다 虛無하다./&xxx@
cf. ‘人間의 삶(/存在함)의 虛無, 아무 것도 없음’(2020. 4. 15C)
(2020. 4. 17)[오늘 생각](要約)
1)-내가 다른 사람을 (滅亡 받을 수 있는) 肉體로 보듯이, 다른 사람도 나를 그렇게 본다.(2020. 4. 16)
2)-+은 좋은 것 주지 않는다.(2020. 4. 4D) (充分히 좋은 것 주실 수 있는데 理由는 모르지만./至今보다 훨씬 더 좋은 것도 +께는 얼마든지 있는데. x?&^xx) 오랜 經驗으로 그렇다.
3)-일해야 즐겁기 때문에 즐겁기 위해서 (일을/무엇을) 해.(2020. 4. 15B) 그 外 人生 일은 다 虛無하다. 아무 것도 없다.(2020. 4. 16B) cf. ‘人間의 삶(/存在함)의 虛無, 아무 것도 없음’(2020. 4. 15C) x?&x
(2020. 4. 18)?&^
**引用**(2020. 4. 8) 5) 客觀에 있어야 하고, 6)내가 (肉體이므로) 남보다 낫지 못하다.(cf. ‘자꾸 잊는 것’; 2020. 4. 2B)**
‘-客觀이 아닌 것은 쓰(이)지 않는다.(/가려고 안한다.)’
xx-나는 (肉體이므로) 남보다 나을 수 없다.(cf. ‘자꾸 잊는 것’; 2020. 4. 2B)’?&^xx
어쩌면 (世上에 存在하는 것 같은) 나쁜 사람도 내 마음의 抽象인지도 모르겠다. 사람의 存在는(/存在함은)xx?&xx 아무 것도 없다.(cf. 2020. 4. 15C)
(2020. 4. 20)?&^
-+은 좋은 것 주지 않는다.(2020. 4. 4D)
-(그러나) 最終的인 (가장 좋은) 모든 解決은 +께 있다.
@xxx&/-(그러나) (結局) 가장 좋은 모든 解決은 +께 있다./&
x //(/모든 것이 解決되는xx/救援되는xx?&) 最終的인 轉機는 +이 주신다.//&xxx@ cf. ‘賞은 +께 받는다.’(2019. 11. 23C)
**(2020. 8. 19C_1)
‘가장 좋은 것은 +이 주신다.(모든 解決은 +께 있다.)’** ?&^^
(위와 같으므로) 苦難 속에서도 좋은 目標를 갖고 견디어 낼 수 있다.(/냄.)?&
//苦難(/괴로움) 속에서도 좋은 目標를 갖고(/좋은 갈 곳을 希望하며) 견디어 냄.//x?&xx
cf. ‘患難 中에 즐거워하라.’
“우리가 患難 中에도 즐거워하나니” ···(롬5: 3)
x&^//x**引用**(2020. 2. 25B)
賞은 +께 받는다. 가장 좋은 것은 +이 주신다.**
**引用**(2018. 6. 13)(重複: 2018. 5. 28D)
(뭐가 올지(/와야 할지) 모르지만,) 가장 좋은 것은 +이 주신다.**(2019. 4. 8B/2018. 12. 24B)x//x
**&(2020. 4. 20B)
-(이들이 政權을 잡았으니 (向後 政權잡은 동안) 惡(한 일)을 쏟아내리라.) 世上은 저들에게 맡겨두고 나는 (내가 사는 限) 사는데 내게 關聯된 部分을 하자.
-左派, 이들의 罪가 嚴重하다. 6.25때 죽은 사람이 몇 名인데.. (左派가 (그 티끌만큼이라도) 말이 되느냐?)
-내가 싸우다(/하는 데까지 하다가) 壯烈히 마치리라.(/xxx戰死.xxx)?&^
(2020. 4. 23)(重複)
내가 일하기보다 于先 謙遜해야 한다. 社會가 +의 形像으로 (整頓/바로/一致) 되면(/遍滿해지면)(cf. 2020. 1. 11B) 그 成果가 내가 일하는 것보다 더 낫다. cf. ‘謙遜한 게 個人의 能力보다 社會 發展에 더 낫다.’(2020. 1. 1) x?&^xx
**引用**(2020. 1. 11B)
+의 뜻은 ...그러므로서 窮極的으로...(/+의 모습이 遍滿하게 되게.) 卽 모든 사람이 거룩해지는 이것이 되게.(cf. 2020. 1. 3C)**
(2020. 4. 23B)[요즘 생각(의 줄기)]
-(1) 즐겁기 위해 일한다.(즐거움을 目標로 산다.) 그러려면 (뭔가 찾아서) 일해야 한다.(cf. 2020. 4. 15B)
肉體의 世界에는 할 일이 많다. 이것은(/肉體의 世界의 일은) +이 주신 일이다. x?&^
-(2) 世上은 저들이 알아서 살게 하고 나는 빠져나온다. 나는 내가 사는 데 關聯된 일x?&x을 한다.(/할 뿐.) (2020. 4. 1F/4. 20B)
[$](3, 4) 3) 그러나 내가 (肉體이므로) 남보다 낫지 못하다.(/나을 수 없다.) -(자꾸 잊는 것.) (2020. 4. 18)
4) 일하는 것보다 ?? (사람이)x?&xx 謙遜해야 한다. 그것이 남에게(/社會(/나라) 發展에) 더 좋다.(2020. 4. 23)
xxx&/4) 내가 일하기보다 于先 謙遜해야 한다. 그것이 남에게(/社會(/나라) 發展에) 더 좋다. cf. ‘謙遜한 게 個人의 能力보다 社會 發展에 더 낫다.’(2020. 4. 23) /&?^xxx
(2020. 4. 26)&^
사람이 다 쉽게 산다.(하는 일이 조그맣고, 그 안에서 (작게 自己를) 즐기며 산다.) +이 (微弱한?) 人間(/被造物xx?xx)에게 어려운 일을 要求하지 않으신다.
cf. ‘善하게 되지 말라고’(2020. 4. 2_3),
cf. [‘肉體로 (그 水準에서) 산다.’]:
-(2020. 4. 13C): ‘+이 주신 일이 肉體의 世界의 일이다.’
(별거 아님.):?&^-(2020. 4. 13): ‘世上이 本來 아무 것도 없고, 이 사람들 사는 삶도 별거 아니다.’
**引用**(2020. 4. 10B/原 4. 7)
사람은 肉體와 靈에 걸려 있다. 그래서 삶이 누구나 이와 같고 별거 없다. (사람들이 深刻하게 안 산다.)**
(現實的x임x):?&^**引用**(2020. 4. 13B)
(내 立場을 세우고 마음으로) +을 對抗하라.(+에게서 끊어졌음을 알라.) 그래야 現實에 눈을 뜬다.**
-(2020. 4. 16B): ‘穩全한 마음이 되는 것이 全部이다. (人間의 일은) 다 虛無하다.’
(즐거움):?&^-(2020. 4. 17_3): ‘즐겁기 위해서 (일을/무엇을) 해.(2020. 4. 15B) 그 外 人生 일은 다 虛無하다.’
**引用**(2020. 4. 8) 5) 客觀에 있어야 하고, 6)내가 (肉體이므로) 남보다 낫지 못하다.**
(+이 주시는 것 안에 있음.-이러한 마음 狀態.):?&^**引用**(2020. 4. 20)
-+은 좋은 것 주지 않는다.(2020. 4. 4D)
-(그러나) 最終的인 (가장 좋은) 모든 解決은 +께 있다.**
(謙遜함):?&^**引用**(2020. 4. 23)
내가 일하기보다 于先 謙遜해야 한다.**
(2020. 4. 30)
-즐거움을 찾으며 살자.x?xx 즐겁기 위해서 일을 한다.
-(일에서도x?xx 外部에서 시키는 것이 아니라 能動이 돼야 하는 것처럼) 自己 마음에도 (즐거움으로서)?&^ 自己가 能動이 되게. (하자.)
xxx&/-(일에서도x?x 外部에서 시키는 것이 아니라x/을 안하고x?& 能動이 돼야 하는 것처럼) 自己 마음에도 (즐거움으로) 自己가 能動이 되게./&xxx
(cf. ‘能動’: 2020. 3. 29)
(2020. 4. 30B)
남에게 빚지고 살므로, 살기 위해 힘들여(/목숨 걸고) 일하는 사람을 생각해서 나도 節制하자.(/나도 (行動擧止를) 그렇게 (警戒(/操心)하여) 가지자.)
(2020. 5. 1)(宂談)
일의 重要性도 다 내가 생각하는 것이다. 남은 그렇게 생각 안한다. 일도 내 範圍에서 行(/일)하다 그치라. 내 생각이 옳으면 그렇게(/옳게xxx/맞게xx?&^) 드러날 것이요, 아니면 아닐 것이다. +이 무엇을 絶對的인(/남이 認定해주는) 重要性을 주지 않았다.
(省略)(2020. 5. 2)(宂談)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人生의 참 意味를 알지 못한다.’-<괴테> 왜 그럴까. ‘사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아는 것. 純潔한 마음으로 謙遜하게 사는 것이 人生임./나는 살기 위해 (암만)x? 努力해도 (큰)x? 逆境에서 괴로움. 그래도 살아야 하는 나의 處地.’
잘 모르지만 1)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데서 (혼자 힘으로) 自己가 살려고 (일)한다는 것과,
2) 살아도 살아도 괴롭고, 生命을 내놔야 한다.-이것이 (+앞에서의) 人生이다. 살아도 살아도 괴롭고 生命을 내놓더래도x?&^xx 自己가 (아무의 도움 없는)x?x 主體가 될 때 +을 바로 아는 것이다.
xxx&/2) 살아도 살아도 괴롭다.-生命을 내놔야 한다.-이것이 (+앞에서의) 人生이다. 살아도 살아도 괴롭지만(/生命을 내놓더래도) 自己가 ?(아무의 도움 없는)? 主體가 될 때 +을 바로 아는 것이다./&xxx
(2020. 5. 2B)(앞에 어딘가에 重複)
나는 다른 사람 앞에서 肉體의 일만 하면 된다. (靈的인 일이 아니라) 그게 우리 本分이다.
(2020. 5. 3)(어딘가에 重複)
그냥 善한 사람이 있느냐? 누구나 (다 動物的) 肉體일 뿐이다.(/지 善하지 않다.) 肉體 일(/生産)을 해야 善한 사람이지.
xxx(省略)(2020. 5. 5)(贅言)
내가 (客觀에 맞춰) 調節해 가야지 남은 지 멋대로 하는 사람들이야. (남은 무엇을 어떻게 行할지 모른다. 被害 안 입으려면 내가 避해 가야지.)xxx
xxx(省略)(2020. 5. 5B)(贅言)&^
무엇을(/自己 所有를) 가지려고 하면 (제 속이) 어그러져.(/마음이 빗나가.) 特히 마음과 自我(생각)에 대하여. (?아무 것도 가지려 하지 않고? 다 +께 받은 本 마음대로 있어야 한다.)
xx&/무엇을(/自己 所有를) 가지려고 하면 (제 속이??) 어그러져.(/마음이 빗나가.) 特히 마음과 自我(생각)에 대하여. (?아무 것도 가지지 않음으로? 다 +께 받은 本 마음대로 있어야 한다.)/&
&/무엇을(/自己 所有를) 가지려고 하면 (제 속이 本 좋은 마음으로부터) 어그러져.(/마음이 빗나가.) 特히 마음과 自我(생각)에 대하여. (다 +께 받은 本 마음대로 있어야 한다.)/&
&/무엇을 가지려고?? 하면 어그러져.(/마음이 빗나가.) 特히 마음과 自我(생각)에 대하여 그러하다. (다 +께 받은 本 마음대로 있어야 한다.)/&
&/무엇을(/自己 所有를) 가지려고 하면 어그러져.(/마음이 빗나가.) 特히 마음과 自我(생각)에 대하여. (다 +께 받은 本 마음대로 있어야 한다.)/&xx
xxx
(2020. 5. 6)(贅言)
(外貌를 보는 것은-내가(/속에) 받은 +의 形像을 어찌 外貌와 比較하랴?) 外貌는 動物, 사람들이 받은 것은 +의 모습이다. 어찌 外貌(/얼굴 等)와 比較하랴? (cf. 2019. 12. 3)
(省略)(2020. 5. 6B)(贅言)
+이 주신 (좋은) 것을 살리는 것은 우리 몫(/할 일/自由意志)이다. +이 (人間에게) 不可能한(/안되는) 일을 주셨겠느냐. x?xx
(2020. 5. 7)(贅言)
이러한(/아무 일이 없고 할 일이 없을) 때는 試驗에 들지 않는 게 큰 일이다.(무너지지 않(고 꼿꼿이 있)는 것/自身(의 活性)을 維持하는 것.)
(省略)(2020. 5. 7B)(贅言/宂言/未考)
-사람이 (各自 自己를 爲하여) 나를 떠나도 일이 내 親舊이다. (活性(/마음의 彈力性)을 維持하자.)
(省略)(2020. 5. 8)(贅言/宂言/未考)
모든 어려움을 사랑(/+의(/이 주신) 마음)으로 이겨내.
//xxx(省略)(2020. 5. 8B)(贅言)
-뭐든지 (제가/x自身이x?) 바른지(/眞心인지)?&^ 아닌지는 自己가 알어.xxx//
(省略)(2020. 5. 10)
(나쁜 짓하는) 남을 탓할(/定罪할) 마음은 없으나 그렇게(/그들이 하듯이) 하면 안된다는(/죽는다는/죽음으로 간다는) 것만 알어.
xxx(省略)(2020. 5. 12)(宂言)
죽은 後(/저 世上)도 못 갈 곳이 아니라 +이 주시는 곳.xxx
(省略)(2020. 5. 12B)(贅言)
(+이 좋은 것을 주시는 것은) 내가 能力이 있어서가(/무엇을 잘해서가/남보다 낫게 해서가) 아니라 내가 +께 바랬기 때문. 내가 한 것은 바랬다는 것뿐이다.x?&^x
[重複] 내가 남보다 나은(/낫게 한) 것이 (있을 수) 없고, (+이 좋은 結果을 주시는 것은) 但只 내가 (+께) 바랬다는 것뿐이다. (모든 것을 다 (내 意志作用 없이) 받은 處地에 내가 한 것이 무엇이 있느냐. 내가 한 것이 없고, 남보다 낫지도 못하다.)
(省略)(2020. 5. 12C)(贅言)
+을 所望하는 삶이, (가지고 있는/누리는) 物質(이 암만 좋은 것)보다 낫다.
(省略)(2020. 5. 13)(贅言)
내게 (곁에 있을/나를 위해줄/그를 위해 일할) 아무도 없어. 내가 좋을 대로(/잘 살아가는 대로) 살아가면 돼.
**&(省略)(2020. 5. 15)
아뿔사. 나도 世上에서 태어나 살고 있구나. 여러 사람같이. 이미. (내가 (이 글에서) 생각한 것들이, +의 試驗이 이미 適用되고 있구나.)
(省略)(2020. 5. 17)(贅言)
(무엇 (靈的인 일 追求) 안해도) 삶이 곧 聖經(/+의 앞에서의(/뜻을 行하는) 삶)이다.
(省略)(2020. 5. 17B)(贅言, 어딘가 重複)
사람이 아무 것도 아니다. ?(남 앞에서)? (무엇/무슨 存在)인 체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서로간에 그렇게 볼 必要 없다. (實相은/實際 해야x? 할 일은) 아무 存在 아닌 것으로 서로 감싸줘야 한다.
^^20.5.27^^&&
(省略)(2020. 5. 18)(贅言)
感謝하다는(/한다는)?&^ 것은 바른 일을 爲해(/感謝한 사람을 爲해/내 行爲 바르게 가짐을 爲해)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意味하는가?
xxx(省略)(2020. 5. 19)(贅言, 未表現)
+이 (모든 것을 流麗히(/神의 아름다움으로?/充分히/華麗히?&^)) 주시되 뭘 制限하셔서, 사람이 어중간히 사는(/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x/주신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x?&^^) 狀態가 된다.xxx
xxx(省略)(2020. 5. 19B)(贅言)
그 사람들은(+을 안 믿는 사람) 이 좋은 것이(/平素의 (自己 마음에 있는) 自己 自身인 性稟) +에게서 온 것임을 認定 안하는 것이고, 나는 +(에게x?&xx서 온 것임)을 認定하는 것이고. (差異.)xxx
(2020. 5. 20)(贅言)
財産이 (있어 걱정이) 있는 것보다, 걱정 없고 내 本然의 일을 하는 것이 (내게) 더 좋다.
(省略)(2020. 5. 24)(贅言, 夢中)
(내가 살아있는) 이 世上도 내 所有가 아니다. (죽은 後 (世上이)나 마찬가지.)
(2020. 5. 24B)
自己가 狀況을 反撥하고 가면 괴로운데, 이것을 참으면 별것도 아니야. (아무 것도 아닌 데서 (마음/主體性x?&^) 받은 것을 感謝할 줄 알아야 한다.-大部分의 (+ 안 믿는) 사람이 무너지는 데가 여기이다.(+께 못가고 헤매이게 되는.)) 罪性을 받은 나를 認定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自己가 아무 것도 안했는데, 이렇게 罪가 되는 나를 +이 그렇게 만드셨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을 받아들이지(/믿지) 못한다.
&/自己가 狀況을 反撥하고 가면 괴로운데, 이것을 참으면 별것도 아니야. (아무 것도 아닌 데서 받은 것을(/마음/主體性 x받은 것을x?&^) 感謝할 줄 알아야 한다.-大部分의 (+ 안 믿는) 사람이 무너지는 데가 여기이다.(+께 못가고 헤매이게 되는.)) 罪性을 받은 나를 認定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自己가 아무 것도 안했는데, 이렇게 罪가 되는 나를 +이 그렇게 만드셨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을 받아들이지(/믿지) 못한다./&
xx&/自己가 狀況을 反撥하고 가면 괴로운데, 이것을 참으면 별것도 아니야. (아무 것도 아닌 데서 받은 것을(/마음/主體性 x받은 것을x?&^) 感謝할 줄 알아야 한다.-大部分의 (+ 안 믿는) 사람이 무너지는 데가 여기이다.(+께 못가고 헤매이게 되는.)) 罪性을 받은 나를 認定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自己가 아무 것도 안했는데, +이 (계시면) 이렇게 罪가 되는 나를 ?? 그렇게 만드셨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을 받아들이지(/믿지) 못한다./&xx
(2020. 5. 27)
남 疲困하게 해서는 일이 안돼. (나도 그렇고(/쉽고 즐거워야 일을 하고/쉽게, 일하는 것 같지 않게, 즐겁게 해야 일을 하고),)?&^ 남을 즐겁게 일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 그래야 (내가)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
?? ?(남과 關係에 있어 모든 일(/面)에 이와 같다.)?
xxx&/남 疲困하게 해서는 일이 안돼. (나도 그렇고) 남을 즐겁게 일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 그래야 (내가)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나도 쉽고 즐거워야 일을 한다./쉽게, 일하는 것 같지 않게, 즐겁게 해야. xx일을 한다.xx)?&^
?? ?(남과 關係에 있어 모든 일(/面)에 이와 같다.)?/&xxx
&/남 疲困하게 해서는 일이 안돼. (나도 그렇고(/쉽고 즐거워야 일을 하고/쉽게, 일하는 것 같지 않게, 즐겁게 해야 일을 하고),)?&^ 남을 즐겁게 일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 그래야 (내가)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남과 壁이 없고, (내 마음이) 深刻하지 않아야 한다.)?/&
[追加]-卽 내 마음이 (아무 것(/일)도 안하듯이) 가벼워야 (남에 負擔 안 주고, 남과 協力이 되고,) 그래야 (무슨) 일을(/이라도/조금이라도) 할 수 있다. (남과 關係에 있어 모든 일(/面)에 이와 같다.)
cf. ‘아무 것도 할려고 안한다.’(2019. 2. 15B)/(2019. 11. 2B)
(2020. 5. 27B)(+나라를 求할 때, (+나라에 對한) 생각의 조금 變更)
+나라는 (모두가 (+안에서) 잘사는 나라가 아니라,) 모두가 +形像으로 (거룩하게) 되는 나라. (이 世上 것은 버린다.) [그러나 +나라를 求할 때, (일은) 肉體의 일을 해야 하므로 (目標는) 結局 마찬가지.]
cf. (李秉喆 會長時) 三星 이미지와 비슷.
xxx(省略)(2020. 5. 29)(贅言)
-내가 돕지는 못해도, 남에게 被害 끼치지는 말아야지.(2020. 3. 30B)
-+이 주신 才能(/(뭔가) 일할 수 있는 것)을 가지고 내 生計를 위하고, 世上에 도움이 되게 하자. (남의 도움(/돈)을 받는 것보다) 이게 좋은 것이다. (스스로 일하는 게 +앞에 (가기 위해서도) 좋은 것이다.)
-私利私慾에 매여 世上과 客觀에 대해 눈머는 것보다 이것이 낫다.(卽, 靈的인 狀況(/+안의 世上)을 아는 것.)
[追加] 아무리 벌어도 生(計)에는 不足하다.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므로.) 自己 生을 버릴 줄 알아야 한다.
xxx
(省略)(2020. 6. 4)(贅言)
나를 爲해 살라. 나를 爲해 사는 中에 옳은 일을(이웃에게 도움 주는(/끼치는) 일xx?&^xx) 爲해 가라.
(省略)(2020. 6. 4B)(重複, 贅言)
내가 (動物 肉體임으로), 내가 살므로 +을 바라볼 수는 있어도, 내가 善은 아니다.
[重複] 살아가면서 +을 볼 수는 있어도 나도 너도 善은 아니야.
(2020. 6. 5)
마음속에 寶物이 있는데, 가장 좋은 것을 찾아 가는(/헤매이는)?&^ 것(이 生.)
밭에 숨겨진 寶物, 發見하고 돌아와서 全 財産을 주고 그 밭을 샀느니라.
“天國은 마치 밭에 감추인 寶貨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發見한 後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自己의 所有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마13:44)
[追加]-기뻐하지 않으면 일을 하겠는가? 이와 같이 +나라를 求하는 것은(/自己를 버리는 일은xx?&xx) 기쁜 일이다.
(2020. 6. 9)
+은 善하시(고 仁慈하시)다는 게 基本 觀念이다. 그러면 모든 사람이 다 +께 (쉽게, 일하지 않아도) 오지 않겠는가? 일부러 그렇지 않게 보이는 데 +의 秘密이 숨어 있다.
@xxx//cf. (2020. 2. 22)
‘(世上이 忍耐를 必要로 하는 것은) +이 하신 것이니까 그 結果도 좋으리라.’//xxx@
**引用**(2020. 2. 22)
(世上에서 忍耐를 해야 살아감은(/살아가게 돼 있음은)) (無限하신/宇宙를 만드신) +이 하신 것이니까 그 結果도 좋으리라.(/問題 없으리라.)**
(省略)(2020. 6. 11)(宂言-(本旨와는) 쓸데없는 말, ?未考?&^)
(物質的 歷史를 만드는 게 좋은지 알 수 없지만,) 우리의 살아감이 歷史를 쌓고 있는 거야. (나를 靈的으로 생각하면, 내가 +같아서 歷史가 아닌 것 같지만.x.x?&)
(2020. 6. 12)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는다. 나는 (할)?&^ 힘은 없고..
-(아무도 기댈 데가 없다. 남이 도와주는 것은 皮相的으로 도와주는 것이지, 根本的으로는 도와주지 못한다.)
[*] cf. (비슷): [判斷의 基準(1, 2)] 1) ‘아무 것도 할려고 안한다.’(2019. 2. 15B)/(2019. 11. 2B)
2) ‘남들도 다 利己的인 속에서 利己的인 내가 견딜 수 있느냐?’ (cf. 2019. 4. 26/5. 15)
(省略)(2020. 6. 13)(贅言)
사람이 잘한다는 것은 없어. 사람이 失手하게 마련이야. (사람이 失手 안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사람의 失手를 恒常 미리 對備해야 한다.) xxx(?그러므로? 恒常 사람의 失手를 미리 對備해야 한다.)xxx/
(2020. 6. 14)?&^^
이 實體(/假象的인xx(??)xx 人性/+의 무엇xx?&^xx))를 뭔가 自己로 認定하면 그때부터 잘못돼. (自己는 深刻해지고.)
@xxx xxx&/이 實體를(假象的인 人性(/實際 +品性)) 뭔가 自己로(/가 그것을 본다고(/에 符合한다고)) 認定하면 그때부터 잘못돼. (自己는 深刻해지고.)/&xxx
&/自己를 뭔가 實體로 認定하면(/自己가 實體를 본다고(/에 符合?&^한다고) 하면) (/+의 높은 性稟(/品性)?&^(xx/假象的인 人性xx)이 自己인 것 같은) 그때부터 잘못돼. (自己는 深刻해지고.)/& xxx@
@@xxx &/自己를 뭔가 實體로 認定하면(/世上이 (xx不滅의xx 自己가 存在하는) 實體 같고/가 實體를 본다고(/에 符合?&^한다고) 하면)(/+의 높은 性稟(/品性)?&^(xx/假象的인 人性xx)이 自己인 것 같은) 그때부터 잘못돼. (自己는 深刻해지고.)/&
&/이 實體를(+의 높은 性稟(/品性 xx/特質xx)?&^/假象的인 人性) 뭔가 自己로 認定하면(/가 實體를 본다고(/에 符合?&^한다고) 하면) 그때부터 잘못돼. (自己는 深刻해지고.)/&
&/이 實體를(+의 性品/假象的인 人性) 뭔가 自己로 認定하면(/가 實體를 본다고 하면) 그때부터 잘못돼. (自己는 深刻해지고.)/& xxx@@
(2020. 6. 14B)
+은 좋은 것 주지 않는다. (+앞에서 좋은 것 바라면서 xxx내가 줄어들지 말고xxx/나를 움츠리지 말고) 苦難을 받더래도 充實히(/穩全히/fully) ‘내’가 되는 게 좋은 거야.(/맞는 길이야.)
xxx&/+은 좋은 것 주지 않는다. (+앞에서 좋은 것 바라고 주눅 드느니?&^(/나를 움츠리지 말고)) 苦難을 받더래도 fully(/穩全히) 내가 되는 게 좋은 거야.(/맞는 길이야.)/&
&/+은 좋은 것 주지 않는다. (+앞에서 좋은 것 바라고 주눅 들지?&^(/나를 움츠리지) 말고) 苦難을 받더래도 fully(/穩全히) 내가 되는 게 좋은 거야.(/맞는 길이야.)/&xxx
(2020. 6. 15)
그 사람이 (일해 주는 게) 없으면 아쉬운 價値, 그것이 그 사람의 (일하는) 價値이다. (經濟 法則과도 같다. 自己를 낮추고 남에게(/의 하는 일에)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 그래야 客觀(/世上 事實關係)x?&x에 맞다.)
cf. ‘내가 모든 것을 (남에게) 빚지고 삶.’(2019. 12. 4)
(2020. 6. 16)
남을(/과 어떤 關係가 될 것이라는) 생각하지 않고 일을 하면 失敗해.(自己만 생각하고.)
[重複]-自己만 일해서 되는 게 아니야. 남과 關係 속에서 일해야 한다. (自己 혼자 할 수 없고 남과 協助 속에서 일해야 하므로.)
(2020. 6. 17)
몸이 모든 것을 裁斷해 주는 구나.x(/모든 바른 길을 알려주는 구나.)x?&^ 自己가 ((남 도움 없이 따로) 몸으로) 살려하는 게 바른 길로 引導해 준다.
xxx**& (省略)(2020. 6. 20)(贅言)&^^
-나는 나를 主張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客觀에) 맞추(려 하)기 때문에 (남과) 싸우지 않는다. 敵이 없다.
-그러나 어깨에 힘주고 남 앞에xx/남에게xx x?&^x 自己를 높이면 남이 떨어져 나간다. 그러면 남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
나는 나를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하고 남에 맞춘다.
남의 缺點을 包容하고(/받아들이고) 탓하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남(의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어찌 남이 完全하기를 바라는가.
?그러나 나도 肉體이므로 一方的으로 被害볼 수는 없고, 일이 進行되려면 客觀에 맞춰야 한다. 남의 缺點을 包容하는 것도 내 位置에 맞게 客觀, 卽 事實關係에 맞추는 것이 된다.?
-利己的인 사람은 남 依支하는 사람들이다.(實際로는 自己가 일 못하고(/안하고) 밖 일을 放置한다.xx/放置하므로.xx?&^) 나는 남의 도움이 필요 없다. 내가 客觀에서 일한다. (?客觀을 따르므로?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 많은 사람이 親舊이다.)?&^
[主要 槪念]-남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成功할 수 없다.(/일을 크게(/많이) 할 수 없다.) 남과 關係가 좋아야 한다.
自己 어깨에 힘주고 남을 無視(/排擊?&^)하면, 남과 關係가 나빠지고 남의 도움을 받을 수 없다. 내가 남보다 弱한데,xx/하다.xx?&^ ?그런데?&^ 그러면 일을 成功(/제대로) 할 수 없다. &**xxx
[追加] 일은 (그 일이 사람 간에 누구 責任인지) 責任 限界(/所在x?&x)를 分明히 하여야 한다. 그래야 世上 일이 돌아간다. 남과 싸우지(/다투지) 않더라도 自己 責任(分量)은 목숨 다해(/걸고)x?&^xx 다하여야 한다. //(일에 대해) 남과 싸우지 않더라도 自己 責任(分量)은 목숨 걸고 다하여야 한다.// ?그럼으로써 (일하는 사람이/일에 있어)?&^^ 놀지 않고 最善을 다해(/最大로)?&^ 일하는 狀況이 돼야 돼.?
-(根本的으로는, 나를 도와주는 사람x?&xx은 없다. ?世上에서? ?나를 主張하지 않고, 남에게(/客觀에) 맞추되, 그렇다고 (일에서)? 남과 恒常 좋은 結果만 바랄 수 없다.x/없으며,x?&^ 그렇다고 남앞에 驕慢하면(/自己를 높이면) 안된다.)
@xxx&/-(根本的으로는, 나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다. ?나를 낮추어도 (일에서)? 남에게 無條件 좋은 關係만 되지 않으며(/바랄 수 없으며), 그렇다고 남앞에 驕慢하면(/自己를 높이면) 안된다.)/&
&/-(根本的으로는, 나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다. ?世上에서? ?나를 主張하지 않고, 남에게(/客觀에) 맞추되, 그렇다고 (일에서)? 남과 恒常 좋은 結果만 xx오지 않으며xx(/바랄 수 없으며), 그렇다고 남앞에 驕慢하면(/自己를 높이면) 안된다.)/&xxx@
&/-(根本的으로는, 나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다. ?世上에서? ?나를 主張하지 않고, 남에게(/客觀에) 맞추되, 그렇다고 (일에서)? 남과 恒常 좋은 結果만 오지(/좋은 關係만 維持되지) 않으며(/바랄 수 없으며), 그렇다고 남앞에 驕慢하면(/自己를 높이면) 안된다.)/&
[追加](2020. 6. 28)(일을 하는 方式.-(남과 다툴 일이 있더라도,) 남과 싸우므로 (빗나가) 客觀에 어긋나면 아무 것도 못한다.)-[아무 것도 할려고 안한다.(2019. 2. 15B)]로 해야 한다.
xxx&/[追加](2020. 6. 28)(일을 하는 方式.-남과 싸워서 客觀에 어긋나면 아무 것도 못한다.)-[아무 것도 할려고 안한다.(2019. 2. 15B)] /&xxx
나는 (實際) 아무 能力이 없어. 客觀 돌아가는 대로 갈 뿐이다.xxx/가야 돼.xxx? 일은 責任 所在를 分明히 한다. 이게 일을 하는 方式이다.
xxx&/나는 아무 能力이 없어. 客觀 돌아가는 대로(/데로) 가야 돼. 일은 責任 所在를 分明히 한다. 이게 일을 하는 方式이다./&xxx
(2020. 6. 21)(未熟考)&^??
世上일은 +의 믿음으로 와야 解決이 된다. 안 믿는 사람에게는 世上일이 ?넘지 못할? xx苦難이고xx?&^ 壁이고 間隔이다. 그래서 안 믿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世上일을 解決할지 ?길을? 모른다. 믿음 있는 사람이 世上일을 잘 해가는 것이 x남의x(/딴)?&^ 나라 얘기고 ?잘 理解 안되는? 異常할 일일 뿐이다. 왜냐, 일을 하고, 남과 가지는 그 마음 狀態는 믿음에 있다. 世上이 虛無하고 안개 같은데,?&^ 自己를 重要히(/深刻히) 여기지 않아야, 남과 어울려(/리고) 쉽게 일할 수 있다.
&/世上일은 +의 믿음으로 와야 解決이 된다. 안 믿는 사람에게는 世上일이 ?絶對 解決 안되는? xx苦難이고xx?&^ 壁이고 건너기 어려운 間隔이다. 그래서 안 믿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世上일을 解決할지 ?길을? 모른다. 믿음 있는 사람이 世上일을 잘 해가는 것이 딴x/먼xx 나라 얘기고 ?잘 理解 안되는? 異常할 일일뿐이다. 왜냐, 일을 하고, 남과 가지는 그 마음 狀態는 믿음에 있다. 世上이 虛無하고 안개 같은데,?&^ 自己를 重要히(/深刻히) 여기지 않아야, 남과 어울려(/리고) 쉽게 일할 수 있다./&
&/世上일은 +의 믿음으로 와야 解決이 된다. 안 믿는 사람에게는 世上일이 繼續的으로, 풀기 어려운 亂麻이다. 그래서 안 믿는 사람은 ?世上일이 ?絶對 解決 안되는? 苦難이고 壁이고 건너기 어려운 間隔이며,? 어떻게 해야 世上일을 解決할지 ?길을? 모른다. 믿음 있는 사람이 世上일을 잘 해가는 것이 먼나라 얘기고 ?理解 안되는? 異常할 일일 뿐이다. 왜냐, 일을 하고, 남과 가지는 그 마음 狀態는 믿음에 있다. 世上이 虛無하고 안개 같고, 自己를 重要히(/深刻히) 여기지 않아야, 남과 어울려(/리고) 쉽게 일할 수 있다./&
&/世上일은 +의 믿음으로 와야 解決이 된다. 안 믿는 사람에게는 世上일이 苦難이고 壁이고 건너기 어려운 間隔이다. 그래서 안 믿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世上일을 解決할지 모른다. 왜냐, 일을 하고, 남과 가지는 그 마음 狀態는 믿음에 있다. 世上이 虛無하고 안개 같다. 自己를 重要히(/深刻히) 여기지 않아야, 남과 어울려(/리고) 쉽게 일할 수 있다./&
(2020. 6. 23)
敢히 남을 돕는다고 하는 것도 +을 敬畏하지 않음이다.-(내가 살기도 어려운데 自慢한 것. (몸을 가진) 우리는 善하게 되기 어렵다. 善하게 되려는 것 自體가 驕慢이다.)
(2020. 6. 23B)?&^
내 ID는 肉身 받은 것에 있지 않고, (+形像이) 일함에 있다. 世上은 일과 일이 맞부딪치는 것이다. 사람은 일함이 그 사람 自體(/그 됨됨이)이다. ?(肉體가 아니라 일을 보고 그 사람을 判斷한다.)?
cf. 三星 李秉喆 會長 때 느낌과 비슷.
[追加]-우리가 사는 世上은 +形像 안에서 肉體일 하는 것. +은 (서로 ?性質? 다른) 이 둘을 사람에게 xx??xx 絶妙히 붙게?(/같이 있게)?&^ 하셨다. +의 形像은 모두에게 똑같이 있고, (사람이 따라야 할) 基準이 되며, 우리 (自身)은 (肉體??로서) 肉體 일을 하는 게 우리 일(/本分/位置)이다.
&/+의 形像은 모두에게 똑같이 있고, (사람이 따라야(/遵守해야) 할) 基準(/律法?&^/法)이 되며, 우리는 (肉體(本分으)로서) 肉體 일을 ?해야? 하는 게 우리 일(/位置)이다./&
&/+의 形像은 모두에게 똑같이 있고, (사람이 따라야(/遵守해야) 할) 基準(/律法?&^/法)이 되며, 우리는 (肉體로서) 肉體 일을 ?해야? 하는 게 우리 일(/本分/位置)이다./&
(2020. 6. 23C)
50年代 흘러간 歌謠(‘용두산 엘레지’) 들으며 느꼈다. 내가 (나만 +앞에 인 척/孤高한 척) 잘난 척 해봐야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남 앞에 ?一切? 내세우지 않는 ??) 남들은 ?이미? 그거보다 훨씬 더 깊이 가 있다.(아무 것도 아닌 척 해도, ?? 남들은 내가 x?뭐?x?&^ 하는 ?? 水準 程度는 //내가 ?뭐? 하는 ?(孤高한?)? 水準 程度는// 다 ?아래로 보이고? 把握하고 있다.) 世上이 그만큼 깊고, 내가 뭐한다고(/全身을 다 써도) ?敢히? 接近할 수 있는 데가 아니다.
cf. 三星 李秉喆 會長 때 ?(三星)? 느낌x(과 비슷)x.?&^
^^20.7.22^^&&
(省略)(2020. 6. 25)(宂談) ((世俗的,) 低劣해 지는 過程.)
ⅰ) (밤에) 꿈꾼 後, 人生을 無心히(/自己를 關係없(?는?&^듯)이) 보게 되고,
ⅱ) 살기 어려운 (條件 받은) 自己를 아껴(/?自己를?&^ 自己가 불쌍히)보게 되고...
[살다보면 이렇게 (自然스럽게/저절로) 變한다.]
ⅰ) +을 떠나 無心히 (살게)?&^ 되고,
ⅱ) 自己 (아끼고) 利己的이 되고,
ⅲ) 나도 公인데 ((하다보면) 暴棄하고 任意로 해도 되는) 私로 여기게 된다.
ⅳ) 自己를 +(무엇/能力/屬性)같이 본다. 그러면 다른 사람이 排斥된다.
(2020. 7. 1)(사람이 잘못되는 原因-(사회에서 澎湃한, +形像에 대한) 基本的인 驕慢)[$11]/[*]?&^
-自己 (動物로 된(/이루어진/만들어진)) 몸두 생각 안하고 마음을 마구 (제멋대로 (自己를) 强(/剛)하게 내세우며) 가져. 그게 잘못된 것이다. +의 무엇(/屬性인 것)같이. 完全한 사람같이.
-사람은 (動物/低弱한) 몸과 함께 살아가게 돼 있는데, 몸을 排除하고(/몸이 없는 것처럼 높아져서) (잘난 체하고) 살아가면 되느냐?
(2020. 7. 2)
우리는 賞罰에 依해서 괴로움이 온다고 생각하는데, +은 마음대로 괴롭게 할 수 있으시다. 여기서부터?&^ 世上은 풀기 어렵다.(/論理가 안 맞고 (合理的으로) 理解가 안된다.) xx//여기서??&^ 世上은 論理가 안 맞고 (合理的으로) 理解가 안된다.(/풀기 어렵다.)//xx
(2020. 7. 3)x(?贅言?/?雜言?&)x ?&^
女子들은 어딘가 벙 쪄있는(/속이 비어있는) 사람들이야. 男子들과 같이 보면 안돼. (어쩌면x?xx 自己 精神을 차릴 수가 없다.) 男子와 性情이(/길이) 다르다. 그래서 男子들과 같이 (똑같이 正常的(??&)으로) 보면 안돼. ?(女子들은 精神이 昏迷하고 (어딘지) 艱辛히 維持되고 있다.)?&
xxx&/女子들은 어딘가 벙 쪄있는(/속이 비어있는) 사람들이야. (自己 精神을 차릴 수가 없다.) ?男子와 性情이(/길이) 다르다.?&^ 男子들과 같이 (똑같이 正常的(인 사람?&)으로) 보면 안돼. ?(女子들은 精神이 昏迷하고 (어딘지) 艱辛히 維持되고 있다.)?&^ /&xxx
(2020. 7. 6)
[基本 생각]: 아무도 依支하지 않는다. (나 自身을(/내 몸이 살기) 爲해 일한다.) 그리고 (모두가 +안에서 잘사는) +나라를 求한다. (그러나 남과 같이 갈 생각이 없다. 各自 알아서 살아가는 것.)
-?내가 아무 것도 아니지만? 일을 하는 限, 바른 마음을 維持할 수 있어. +나라를 求(하기 위해 일??)함. 내가 ?原來? 그런 사람(/+形像)이어서 바른 모습(/+形像/그런 마음)이 드는 것이 아니다.
&/-일을 하는 限, 바른 마음을 維持할 수 있어. +나라를 求(하기 위해 일하려 努力)함. 내가 그런 사람(/+形像)이어서 그런 마음(/바른 모습/+形像)이 드는 것이 아니다./&
(2020. 7. 6B)(重要 要點/未表現)[$3][*]
‘이 實體(/假象的인(??) 人性/+의 무엇?&^))를 뭔가 自己로 認定하면 그때부터 잘못돼. (自己는 深刻해지고.)’(2020. 6. 14)?&^^
xxx&/‘이 實體(/假象的인(/생각 속의) 人性/+의 무엇?&^))를 뭔가 自己로 認定하면 그때부터 잘못돼. (自己는 深刻해지고.)’(2020. 6. 14)?&^^/&xxx
假象的인 人格(/+의 屬性) 이것 없이는(/이것을 自己로 一體化 하지 않고는) 사람이 眞心이 들지(/으로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것(/假象的인 人格/+의 永遠한 屬性) 앞에서 어떤 姿勢를 취하느냐가 그 사람 自體이다. 이것이(/에 바로 함이xxx/할 때xxx?&^^) 곧 +이 보시는 謙遜이고 客觀에 맞음이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내’가 되고 永遠한 存在같이 되고, 아무 것도 모르고 난 被造物로 태어났어도 익히 아는 것같이 世上(과 다른 사람)에 잘 適應함이 된다.
<假象的인 人格(/人性): 우리는 본디 虛像이나 實在(/實體)같이 여겨지는 것.>
-假象的으로 느껴지는(/인)?&^ 人性(/永遠한 存在 같음/+의 무엇) 이것을 뭔가 自己로 認定하면(卽 즐거움과 기쁨, (謙遜)이 아니라, 다른 肉體와의 競爭(/慾心)으로 하면 //肉體 慾心(/남 肉體와의 競爭) 속에서 하면//, //남 肉體와의 競爭으로(/慾心 속에서) 하면//) (左派들과 같이/이 그러하듯?&) 驕慢하고 自己만 높고 世上에 不信(/惡)을 낳는다.(/?? 世上일이 解決이 안된다.) //(左派들이 그러하듯x/처럼x?&) 驕慢하고 自己만 높고 世上에 不信(/惡)을 낳는다.(/卽 世上일이 解決이 안된다.)// /&
&/-假象的으로 (自己 속에 實體같이) 느껴지는(/인)?&^ 人性(/永遠한 存在 같음/+의 무엇)을 뭔가 自己로 認定하면, 그리하여 ?? 自己를 남보다 높다 생각하면(卽 즐거움과 기쁨, (謙遜)으로 받지 않고xx/이 아니라xx, 肉體 慾心(/남 肉體와의 競爭) 속에서 하면) (左派들이 그러하듯) 驕慢하고 自己만 높고 世上에 不信(/惡)을 낳는다.(/그리하여 世上일이 解決이 안된다.)/&
[追加]: cf. (2020. 7. 15)
xx//**&(省略)(2020. 7. 5)
나는 (일(/무엇/생각)을) 빨리 하는 데는 能하지 못하고 천천히 細密히 하는 것이(/에) 조금 낫다.//xx
(2020. 7. 8)
+이 내게 안 주셨으면 그렇게 가야 한다. 客觀에 따라야 한다. (내 能力이 이것밖에 안되니까 받아들여야 돼.)
&/+이 내게 안 주셨으면 그렇게 (받아들이고)?&^ 가야(/참아야) 한다. 客觀에 따라야 한다. (내 能力이 이것밖에 안되니까 받아들여야 돼.)/&
&/+이 내게 (條件(/能力/才能)을 (남보다)) 안 주셨으면 그렇게 가야 한다. 客觀에 따라야 한다. (내 能力이 이것밖에 안되니까 받아들여야 돼.)/&
(2020. 7. 10)?&^
살다보면 1) +의 形像(이 自己같이 됨)으로 말미암아 深刻해지고,(사람들이 가장 여기에 쉽게 빠진다.)/(여기에 사람들이 가장 쉽게 빠진다.)?&^
xxx&/2) 또 (世上에) 뭐가 옳은지 뭐가 그른지 알 수 없게 된다. xxx?(?(世上에서)? 善에 대한 確信이 없어지고 남을 탓(/定罪)하다가 罪짓게 된다.)?&^^xxx (意志에 相關없이 모든 것을 (一方的으로) 받고 난) 사람을 (罪를 지어도 xx/짓는다고xx?&^) 탓할 수 없으므로./&xxx
2) 또 (世上에) 뭐가 옳은지 뭐가 그른지 알 수 없게 된다. 사람을 (罪를 지어도?&^) 탓할 수 없으므로.(意志에 相關없이 모든 것을 (一方的으로) 받고 난) 사람을 탓할 수 없으므로.) (?(世上에서)? 善에 대한 確信이 없어지고(/槪念이 稀薄해지고), 남을 탓(/定罪)하다가(/하면) 罪짓게 된다.) xxx//(?(世上에서)? 善에 대한 確信(/槪念/뚜렷한 생각)이 없어지고(/옅어지고x/흐려지고x?&^), 남을 탓(/定罪)하다가(/하면) 罪짓게 된다.)//xxx ?&^^xxx
[(2에) 追加][*] 오직 탓할 사람은 (주어진 客觀에 따르지 않은) 自己밖에 없다. 이래야 맞다. 世上 與件의 좋고 나쁨은 +앞에서 (立場에서) 甘受해야 하는가 보다. (그러한 것은 +보시기에 별 問題가 안되는가 보다.)
xxx(省略)(2020. 7. 14)(贅言)
-+이 왜 안 계시냐. 모든 게(/모든 (人間이 넘기) 어려운 일도) +안에 있다.
-(自己 힘으로는 어차피 안되므로) 사람을 잘 사귀는 게 (어려운, 範圍에 넘는 큰) 일을 對應하는 方法이다.
xx&/-+이 왜 안 계시냐. 모든 게 +안에 있다.
-사람을 잘 사귀는 게 일을 對應하는 方法이다./&xx
xxx
xxx(2020. 7. 15)(贅言)[우리의 世上에 대한 認識][$7]/[*]
우리는 虛像인데 (마음에 느끼기에) 實在(/實體) 같으니까 (이러한 認識하는) 世上이 있는 거야. 또 客觀 (法則의 正確한) 物質이 있고. 그러나(/그러므로) 世上은 우리 느끼기에도 虛無하다.(/多少 虛像(/꿈) 같다.)
(이것을(/世上을) 억지로 (??) 實體로 잡으면(/여기면/認定하면) 거기서부터 (마음이 驕慢으로 가고/마음에 xx?驕慢의?xx ?&) 罪가 된다.)
&/(이것을(/世上을) 억지로 (내 自身에게(/마음에) +의 形像으로 하여)/(내게) 實體로 잡으면(/여기면/認定하면) 거기서부터 (마음에 驕慢의) 罪가 된다.)/&
xxx&/(이것을(/世上을) 억지로 (내 自身에게/마음에)/(내게) 實體로 잡으면(/두르면/行하면?&^) 거기서부터 (마음에 驕慢의) 罪가 된다.)/&
&/(이것을(/世上을) 억지로 實體로 잡으면(/두르면/行하면?&^) 거기서부터 (마음에(/이 비뚤리고) 驕慢의) 罪가 된다.)/&xxx
cf. 假象的인 人格(/人性): (2020. 7. 6B)
[追加] 나를 그렇게(/+의 人格(體)으로 높아져서) 보니까 다른 사람도 그렇게 (剛하게, 壁으로) 봐. 그러면 싸움이 된다.
xxx
(2020. 7. 16)(贅言)
‘企業은 사람이다.’(三星 李秉喆 會長) 일을 (企劃하고) 움직여가는 것은 사람이 한다. (機械, 資本은 無生物이고 사람은 生物이다.) 그러므로 ?(?實際는? 生物인 사람이 일을 하고,)? 사람이 가장 重要하다. 사람은x(/이)x?&^ (各自) 才能을 도와 일을 한다. 또 사람이 바른 精神을 차리면 어떠한 競爭도 이겨갈 수 있다. 그러므로 (어떠한 일이라도 하는 데는) 사람이 가장 重要하다. 사람을 잘 사귀고 紐帶를 만드는 게 (무릇 (어떠한) 일이라도)?& //(무슨 (어떠한) 일이든)// 일을 하는 方法이다.
cf. (2019. 11. 23)/(2020. 7. 14)
(2020. 7. 17)x(?贅言?/?未考?)x?&^
나 自身도 보이는 外貌 以上이다. 그런 限界를(外貌) 두지 않는 게 좋다. 몸은 빌려 입은 것이나, 내가 +形像으로 잘 지내면 되지 않느냐.//몸은 빌려 입으나, +形像으로 잘 살면(/지내면) 되지 않느냐.//
&/自己도 보이는 外貌 以上이다. 그런 限界를 두지 않는 게 좋다. 몸은 빌려 입은 것이나, 내가 +形像으로 잘 지내면 되지 않느냐.//몸은 빌려 입으나, +形像으로 잘 살면(/지내면) 되지 않느냐.// /&
^^20.7.28^^&&
(2020. 7. 17B)x?&xx
特別히 善한 사람, 惡한 사람은 없다.(/두지 않는다.) 누구나 肉體로 참지 않으면 問題가 되는 것. 사람은 다 같게 待(/對)한다.
[重複] 特別히 善하거나 惡한 사람은 없다. 누구나 몸의 秩序(/참음)를 維持하는 데서 이러한 것들이(/世上 秩序/+의 나라가) 維持되는 거야.
cf. (2020. 7. 10):
‘사람을 탓할 수 없으므로.’... ‘오직 탓할 사람은 (주어진 客觀에 따르지 않은) 自己밖에 없다.’
xxx(省略)(2020. 7. 18)(贅言/重複)
+은 도와주시지도 않고 좋은 것 주지도 않는다.
&/+은 도와주지 않고 좋은 것 주지도 않는다./&
xxx&/+은 도와주지도 않고 좋은 것 주지도 않는다./&xxx
xxx(省略)(2020. 7. 18B)(贅言)
-새끼를 낳아봐야 똑같이 생긴 動物 쪼가리. (後孫에) 무슨 未練이 있느냐?
-子息들도 世上 사는 일이 만만치 않다.xxx
(2020. 7. 20)
+이 날 歡迎 안 해줘도, 이 (내 안의) 假象 人格은 +이시다. 사람이 (이에 다) 똑같다. (그러므로 이??&) +께 자꾸 求(/懇請)한다. ?(다른 面으로)?&^^ 나는 아무 것도 아니지만(/虛像이지만) 이 假象 人格에 依支하여(/나를 成立(/確立)하고) 산다.
&/+이 날 歡迎 안 해줘도, 이 (내 안의) 假象 人格은 +이시다. 사람이 (이에 다) 똑같다. (그러므로 이 xx?가까이 내 안(x/속x?&)에? 보이는xx?&^) +께 자꾸 求(/懇請)한다. 나는 아무 것도 아니지만(/虛像이지만) 이 假象 人格에 依支하여(/나를 成立(/確立)하고) 산다. /&
cf. ‘假象 人格’: (2020. 7. 6B)
(2020. 7. 20B)?&^
+이 괴롭게 하시나 이를 악물고 참으리라.(/참아야 한다.) (주신) +形像에 比해 우리 被造物?(/動物)?&^ 本質이 ?? 그것뿐이다.(/神의 屬性이 아니고 죽음 앞에까지 간다.)
xx&/+이 괴롭게 하시나 이를 악물고 참으리라.(/참아야 한다.) (주신) +形像에 比해 우리 被造物?(/動物)?&^ 本質이 ?? 별 거 없(고 虛無하)기 때문이다.(/그것뿐이다./?神의 屬性이 아니고 虛無한 動物 ?本質?&^로?서? ?&^ 죽음 앞에까지 간다.)/&xx
xx&/+이 괴롭게 하시나 이를 악물고 참으리라.(/참아야 한다.) (주신) +形像에 比해 우리 被造物?(/動物)?&^ 本質이 ?? 별 거 없(고 虛無하)다.(/그것뿐이다./?神의 屬性이 아니고 ??&^ 죽음 앞에까지 간다.)/&
&/+이 괴롭게 하시나 이를 악물고 참으리라.(/참아야 한다.) (주신) +形像에 比해 우리 被造物?(/動物)?&^ 本質이 ?? 아무 것도 아니(고 虛無하)기 때문이다.(/그것뿐이다./?神의 屬性이 아니고 虛無한 動物로?서? ?&^ 죽음 앞에까지 간다.)/&xx
(2020. 7. 22) (cf. 2020. 8. 5B)
-(+은 좋은 것 주시지 않고, 우리에게는 (苦難과 그 끝으로) 죽음이 올 뿐이다.) 나는 +이 사람에게 苦難(/괴로움)을 주시는 理由가 그로 말미암아 마음이 거룩히 됨을 배우게 하려는 것인 줄 알았다. 그러나 그것도 아니다. 自身을 버려 마음을 거룩히 하려 해도, (結果는) 世上에 惡(/損失)을 끼친다.(以下 ‘(參考)’ 參照.) 그러면 +은 왜 사람에게 苦難과 괴로움을 주시나? 우리는 이러다 목숨을 내놓아야 될 뿐이다. +이 苦痛을 주시는 合理的인 理由를 찾을 수 없다. (追加: ‘+이 苦痛을 주시는 理由’: (2020. 8. 5B))
-?우리에게 죽음까지??도 @xxx//죽음 xx(맞을 때)xx까지 ?(가)?도//, //죽을 때까지??도//xxx@ 일은 解決 안된다.? +은 우리더러 죽은 後의 일을 보고(/며) 行하라(/(希望을 갖고 xx괴로움을xx)&^ 참으라)는 건가?
&/-?우리에게 죽을 때까지 (가)도 일은 解決 안된다.? +은 우리더러 ?괴롭더래도? 죽은 後의 일을 보고(/며) (現世에서 그렇게 (卽,x?x 希望을 갖고)) 行하라(/참으라)는 건가?/&
xxx&/-?우리에게 죽음까지??도//죽음 @xxx(맞을 때)xx까지 ?(가)?도//, //죽을 때까지??도//xxx@ 일은 解決 안된다.? +은 우리더러 죽은 後의 일을 보고(/며) 그렇게 行하라(/(希望을 갖고 xx괴로움을xx)&^ 참으라)는 건가?/&xxx
xx&/-?우리에게 죽음까지??도//죽음 xx(맞을 때)xx까지??도//, //죽을 때까지??도// 일은 解決 안된다.? +은 우리더러 죽은 後의 일을 보고(/며) 그렇게, (괴롭더래도, 希望을 갖고) 行하라(/참으라)는 건가?/&xx
그게 말이 되느냐? 죽은 後의 일을 ?사람이? 어떻게 아느냐? 예수님은 돌아가실 때, 같이 十字架에 못 박힌 罪囚에게 天國을 約束하신 적이 있다. 그러나 사람이 죽은 後의 일을 어떻게 알 수 있느냐? (모른다.)
[追加](參考): 내가(/내 自身이) 거룩한 마음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卽 내가 거룩하게 될 수 없다.)? 卽 내가 거룩하게 된다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 나로(罪의(/남에게 負擔의) 源泉) 말미암아 被害 끼치지 않는다는 생각만 가지면 돼.)
(省略)(2020. 7. 23)(贅言)
내가 微生物, 動物이기 때문에 가장 가까운 사람(/家族)에게서까지도 말도 안되는, 非常識的 攻擊을 當할 수 있다. 우리가 微生物(/動物)이므로 世上(에서 當하는 일)이 다 이렇다. 常識的으로 굴러가지 않는다. 하물며 가까운 家族이라도 일이 ?(내)? 마음처럼 順坦히 가는 것이 아니다. 微生物 處地에서(/이므로) (낮아져서, 家族도) 一般 사람처럼 對應(/競爭)하여야 한다.
(省略)(2020. 7. 24)(贅言)
나쁜 짓 하는 이들은(ex. 只今 우리나라 左派들) +이 百年 안에 불러 가실 것이다. 惡이 (氣勢가 좋은 것 같으나?/같아도?&) 世上에 남지 않는다.
(2020. 7. 24B)
남 보는 앞에서 떳떳하지 않은 일은 하지 말자. (내가 못할 수도 있지만 最大限 이렇게 하자.) 왜냐, 客觀에 맞지 않는 일은 世上에서 쓰이지 않으므로.(/維持되지 못하므로.)
내가 내 마음을 (나(만 있는(/義로운) 것으)로 剛하게 내세워) 主張할 것도 없다. 내 마음은 +모습이므로. 自己(만의 나)를(/假象 人格을) (남에 앞서/남보다 높은 것으로) 내세우는 데서 (남 앞에) 떳떳치 못한 일을 하는 데 結局?&^^ 걸려들게 된다.
xxx&/내가 내 마음을 (나(만 있는 것으)로 剛하게 내세워) 主張할 것도 없다. 내 마음은 +모습이므로. 自己(만의 나)를(/假象 人格을) (남에 앞서/남보다 높은 것으로) 내세우는 데서 結局 (남 앞에) 떳떳치 못한 일을 하는 데 걸려들게 된다./&xxx
(cf. 2020. 7. 26)
(省略)(2020. 7. 25)(贅言)
?내?& 모든 것이 받은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한 것이 있다, 없다 이것도 모른다.
(2020. 7. 26)
내가 잘함은 없어. 오히려 남에게 罪짓는 것을 免한다는 ?(次元 낮은)? 생각으로 살아야 돼. ?이것이 簡單한 差異인데 크다.? 다시 말해, 남 앞에 義를 行하는 삶이 아니라, 내 마음에 맞게(/내 範圍 안에서) 罪를 避하고 살면 돼. (내 마음으로 남을 無視하지 말고, 自己 (마음 義)를 내세우지 말고.) 나는 決코 義롭게 될 수 없다.
cf. (2020. 7. 24B): ‘남 보는 앞에서 떳떳하지 않은 일은 하지 말자.’-卽 우리는 恒常 罪짓기 쉬운 本性이다. (그러므로 (目標를) 自己가 義로우려고 하는 것(/態度)은(卽 x??x 義를 求함은) 驕慢이다.) ?自己가 義로우려고 하는 사람은? 結局 失敗가 되고, ?實際와 다르게 마음이 높아지므로?&^ 거짓을 낳는다. 마음의 義는 ‘내 自身’이 아니라 +모습이시다.
(2020. 7. 26B)?&^
(??) 내 몸이 살려고 하는 게 ?? 모든 바른 길로 引導한다. 왜냐, 客觀에 맞추?(어야 하)?기 때문이다.//왜냐, ?이렇게 함은? 客觀에 맞추기 때문이다.// 또 몸의(/몸이 살려고 하는) 일은 +이 주신 일이다. 사람이 몸으로 말미암아 배우기 때문이다. 이는(/이렇게 따름은)?&^ 모든 +誡命에 于先한다.
xxx&/(남 依支하지 않고) 내 몸이 살려고 하는 게 ?사람에게? 모든 바른 길로 引導한다. 왜냐, 客觀에 맞추기 때문이다. 이는 모든 +誡命에 于先한다./&xxx
xxx&/내 몸이 살려고 하는 게 모든 바른 길로 引導한다. ?왜냐, 몸이 (남 依支하지 안하고) 살려고 하면서? 客觀에 맞춤을 배우기 때문이다. 이것에 따르는 길(/方向/감?&)이 모든 +誡命에 于先한다./&xxx
(cf. 2020. 6. 17)
(2020. 7. 26C)
사람은 아무도 탓하지 않는다. 結局 탓할 사람은 이 世上에 아무도 없다. (이게 (이제 내가 깨달은) +의 祕密이다. 사람은 (모든 條件을) 다 받고 나왔고(2020. 7. 10_2), 나도 義와는 거리가 멀다. 義로서 世上을 審判한다는 생각(/基本 槪念) 自體가 틀렸다. 그것이 나의, (義에 對한/?내가 義로울 수 있다는?) 驕慢에서 비롯된 것이다.) 탓할 사람은 客觀에 따르지 않은 나뿐이다. 世上에서 審判 받는 것은 客觀에 따르지 않은 (各自) 自身뿐이다.
**引用**(2020. 7. 17B)
特別히 善한 사람, 惡한 사람은 없다.(/두지 않는다.) 누구나 肉體로 참지 않으면 問題가 되는 것. 사람은 다 같게 待(/對)한다.**
(省略): [整理하는 말(2020. 7. 28-7. 28C)]
(2020. 7. 28)(雜)
-自己에 대해 흐릿하고(/한 느낌이고), 뭔가 (自己가) 덩어리 (느낌)인 것은 어떠한 狀況이 되도 똑같다.
-남과의 關係의 解決은 客觀에 따름에 있다. 客觀에 맞추는 게 社會關係의 흐름이고, 남과의 關係의 解決도 거기에(/客觀에 따름에) 있다.
(省略)(2020. 7. 28B)(重複/贅言/未表現)(이때까지의 위 글에서 이런 內容이 充分히 들어있다.)[사람들이 빠지기 쉬운 것(/狀態).]
+形像을 나로 誤認하여, 또 肉身의 利得을 지키기 위해 남과 싸우면(/對抗하면), 結局 肉身 追求가 +形像과 結付되어 거기서 ?? 빠져나오기 어렵다.(/못 헤어난다.) 그렇게 一旦 가진 나를 버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깊은 假象 人格을 나로 認定하고, 그러나 肉身的 慾求 追求 狀況에서 남과?& 對抗하므로.?(‘나’를 肉身 追求로서 간직하므로.)? 이런 狀況은 나의 根據의 基準을 어디다 두어야 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世上이 풀기 어려운 迷路가 되고 亂麻가 된다.
&/+形像을 나로 誤認하여, 또 肉身의 利得을 지키기 위해 남과 싸우면(/對抗하면), 結局 肉身 追求가 +形像과 結付되어 거기서 ?잘못된 데서? 빠져나오기 어렵다.(/못 헤어난다.) 그렇게 一旦 가진 나를 버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깊은 假象 人格을 나로 認定하고, 그러나 肉身的 慾求 追求 狀況에서 남과x/남에x?& 對抗하므로.?(‘나’를 肉身 追求로서 간직하므로.)? 이런 狀況은 나의 根據의 基準을 어디다 두어야 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世上이 풀기 어려운 迷路가 되고 亂麻가 된다./&
(2020. 7. 28C)
+이 오실 때까지 肉體 일을 잘하자. (+이 주신) 우리의 일은 肉體?(로 살아가게 하는)?& 일이다. 내 몸이 살(게 하)고 이웃 (몸)을 돕자. (肉體의) 작은 일도 못하는데 큰일을 주겠느냐?
(2020. 7. 30)
일은 最大의 ?精緻하게 追求하는?//?追求하는 精緻的?// 判斷과 最大의 (肉體的)x?&x 精誠으로 한다.
xxx&/일은 最大의 判斷을 찾아가며 最大의 (肉體的) 精誠(/追求/果實/땀)으로 한다./&
&/일은 最大의 判斷과(/을 (追)求하고) 最大의 (肉體的) 精誠(/努力/果實/땀)으로 한다./&xxx
cf. (李秉喆 會長時) 三星 이미지.
(2020. 7. 31)[性小數者 保護하는 左派들.]
우리가 微生物xx//(/人間이 아니라 微生物처럼 기막히게 가장 낮은 位置x로xx)//xx,xx(/가장 낮은 位置)xx?&^// (/?+이 만드신 被造物로서? 이렇게까지??(/기막히게)?& 가장 낮은 位置)//, xx//(/이렇게까지(도)?& 가장 낮은 被造物의 位置)//xx 이 될 수 있는데, 이 사람들은 微生物?&^이 싫은 거야. 그리고 살려면 (아무리 낮은 位置에서라도) 最大로 努力하여야 한다. 이들은 이것을 否定하는 거야.
-+이 주신 不公平(性小數者, 男女, (其他) 社會 不平等 隔差)을 認定 안하는(/받아들이지 않는/否定하는) 것은 感謝 안하는 것이다. 社會가 그렇게 가면 다 죽는다. 驕慢하기 때문이다.
[重要][$3]/[*]: ‘+이 주신 (힘든 處地든) 어떠한 處地든 感謝해야 한다.’ (+이 누구에게나 주신 寶物. 이것을 찾고 안 찾고는 自己 몫이다. +의 全體 誡命이 이것 한 가지이다.(/로 要約된다.))
(그리고 스스로 살기 위해 努力해야 한다.)
x//x?&^-性小數者 保護는 +이 (?기가 막힌, 낮은?) 주신 處地를 認定 안하는 것이다. 그것은 驕慢한 것이다. (아무리 어려워도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의 處地이다. 어렵다고 +을 拒逆하느냐?(/+말을 안 듣느냐?/제 멋대로 하느냐?))x//x
(-左派들(/性小數者 保護는), 그런 사람들은 우리가 微生物이(/처럼 가장 낮은 處地가) 될 수 있음을(/그것을 받아들임을) ?(+앞에)? 否認하는 것이다. 그것은 驕慢한 것이다.)
-그리고 이에 더하여, 살아가는 일이 普通 큰일?(/힘든 일)?&^이 아니라는 것을(?무척? 낮아져야 한다는 것을) 否認하는 거야.
-일 안하고 人爲的으로 平等(/福祉) 社會를 이룰 수 있다고 하는 게 左派들이다. 모두 일해야 한다.?(누가 도와주지 않으므로.)?&^(/모두 自己가 살기 위해 最大限 努力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더래도) 最小限 謙遜해야 한다.
(2020. 8. 4)(未考)(贅言?&)
(사람이 +께 모든 것을 一方的으로 받은 다 같은 處地이므로,) +이 다 같이 살게 하거나 다 같이(/은) 罰을 내린다는 생각을 버리자. (우리 論理로는 理解가 안되지만,) 各自 自己 (利益만)xxx/(自身 利益)xxx?&을 위해 最大로 努力해야 社會가 (가장 잘) 維持되듯이(卽, +의 奧妙함), +이 사람에게 審判(/賞, 罰)의 差別을 두어도 +의 뜻(/法則)에 어긋나지 않는 것 같다. (各自 일한 대로 (審判) 받는다.)
&/(사람이 +께 모든 것을 一方的으로 받은 다 같은 處地이므로,)?& +이 다 같이 살게 하거나 다 같이(/은) 罰을 내린다는 생각을 버리자. (우리 論理로는 理解가 안되지만,) 各自 自己 (利益만)xxx/(自身 利益)xxx?&을 위해 最大로 努力해야 社會가 維持되듯이(卽, +의 奧妙함), +이 사람에게 審判(/賞, 罰)의 差別을 두어도 +의 뜻(/法則)에 어긋나지 않는 것 같다. (各自 일한 대로 (審判) 받는다.)/&
&/(사람이 +께 모든 것을 一方的으로 받은 다 같은 處地이므로,)?& +이 다 같이 살게 하거나 다 같이(/은) 罰을 내린다는 생각을 버리자. (우리 論理로는 理解가 안되지만,) 各自 ?(他人과 다른/남이 돌보지 않는)? 自己 (利益만)xxx/(自身 利益)xxx?&을 위해 最大로 努力해야 社會가 維持되듯이(卽, +의 奧妙함), +이 사람에게 ?(各自 ?獨立的으로? 일하도록)? 審判(/賞, 罰)의 差別을 두어도 +의 뜻(/法則)에 어긋나지 않는 것 같다. (各自 일한 대로 (審判) 받는다.)/&
&/(사람이 +께 모든 것을 一方的으로 받은 다 같은 處地이므로,)?& +이 다 같이 살게 하거나 다 같이(/은) 罰을 내린다는 생각을 버리자. (우리 論理로는 理解가 안되지만,) 各自 ?(他人 안 보고)? 自己 (利益만)xxx/(自身 利益)xxx?&을 위해 最大로 努力해야 社會가 維持되듯이(그래도(/그래야) 社會가 維持됨.)(卽, +의 奧妙함), +이 사람에게 ?(各自 일하도록)? 審判(/賞, 罰)의 差別을 두어도 +의 뜻(/法則)에 어긋나지 않는 것 같다. (各自 일한 대로 (審判) 받는다.)/&
(省略)(2020. 8. 5)(贅言)?&^
나는 아무 것도 아니지만(??), +나라에 대한 目標가 나를 새롭게(??) 維持해준다.
&/나는 아무 것도 아니지만(/肉身이지만) +나라에 대한 目標가 나를 새롭게(/무너지지 않게) 維持해준다./&
&/나는 아무 것도 아닌 肉身이지만 +나라에 대한 目標가 나를 무너지지 않게 새롭게 세워준다./&
(2020. 8. 5B) (2020. 7. 22에 追加)[$2] [+이 苦痛을 주시는 理由]
+은 眞心을 보시려는 것 같다. 죽음까지 가면 누가 眞心이 안 생기겠느냐?(/안 되겠느냐?) 죽은 後를 보고(/後에도 +이 계심을 믿고(/보고)), +은 善하다는 것을 믿고(/보고), 내 마음에 善을 일으키며(/지키며/保存하며) 現在를 견딘다.(/참아(/일해) 간다.) 정말 眞心으로 x?있는?x xx/眞心으로서 되는/眞心으로서인/xx, (+이 누구나 마음 基盤에 주신 바인) 마음의 ((참으로) 옳은) 즐거움을 찾아냄. (어려운 處地에서) 感謝한다에 그치지 않고, (眞心으로(/事實대로) 事物을 보고) 客觀에 맞게 일함.(/行함.)
(追加)(2020. 8. 6) (追加: 2020. 8. 5B)[+이 苦痛을 주시는 理由]에 追加.
-感謝하는 사람이 남의 탓하느냐? 남의 탓 안하고 살려고 한다.(내가 그렇게 生活하려 함.)
-[아래 생각의 基盤 背景]-cf. (2020. 7. 24B): ‘남 보는 앞에서 떳떳하지 않은 일은 하지 말자.’ 卽 이제 事理에 맞는(?實際? 實現性 있는) 일을 한다.
-[+이 苦痛을 주시는 理由]: (+이 사람의(/우리의)?&) 眞心을 보기 위하여. 죽은 後에 +이 계심을 보고, 또 +은 善하다는 것을 믿고(/보고) 現在를 참는다.(/견딘다.(/참아(/일해) 간다.))?&
?&^-이리하면 (내가 참으므로,) 남에게 依支함 없이 感謝의 나를 確立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남에게 뺏길 것 없는 내가(/마음이) ??돼)?&^ 安定的으로 살(/行할) 수 있고,)?& @xxx//?(그러므로 (남에게 뺏길 것 없는 내가(/마음이) 形成돼)?&^xxx@ 安定的으로 살(/行할) 수 있고,)?&// +이 계시다는 것을 알므로 (어떤 일이 닥쳐도 걱정 안하고) 恒常 즐겁다. 또 내가 主體的으로 行할(/될) 수 있으므로 즐겁다.
卽 사람은 苦痛을 피하기 위해 (남이 苦痛 준다고 탓하고) 남에게 (무엇을 ?要?)求하나 (나는)x?&x 이러지 않고, 또 (나를 確立하기 위해) 남에게 依支할 일?이? 없다. xxx그러므로 내 마음이 獨立된다.xxx//또 내가 獨立的이므로 (나를 確立하기 위해) 남에게 依支할 일?? 없고 내 마음이 獨立된다.//
이는 또 ‘企業은 사람이다’(三星)(2020. 7. 16)와 脈絡이 같다. %/xx**(2020. 8. 23)?&^^xx/% 마음이 올바른(/을 움직여 일하는) 사람이, xx//마음에 올바르게 움직이는(/일하는) 사람이,//xx 物質을 가진 사람을 이긴다.?&^^ %/xx**xx/% //마음이 올바른(/움직이는/일하는) 사람이, 物質을 가진 사람을 이긴다.//?&^ xx//x살아있는(/움직이는) xx것인xx?&^ 마음을 가진 사람이x/바로 가지면x x?&物質을 가진 사람을 이긴다.//xx
@xxx&/이는 또 ‘企業은 사람이다’(三星)(2020. 7. 16)와 같은 脈絡?임?. 物質을 가진 사람을 이긴다./&xxx//(이와 같이 xx마음을 바로xx?& 하면) 物質을 가진 사람을 이긴다.//?&^xxx xx?(일하는?& 나를 確立한 게 物質 財産 있는 것보다 크다.)?xx xxx@
[重複]-남 依支하지 않고 ‘내’가 생긴다.(感謝한. 좋은. 最終의 나.) (이러므로x? 남 앞에 獨立的으로 安定的으로 살 수 있다.)
-?남이? 내게 괴로움 준다?(고 하)?며 내가 왜 괴롭냐고xx?&^ 남을 追窮하지(/탓하지/따지지) 않는다.%^내가 과연 이럴 수 있을까? 省略?%
(?-괴로움에 對備가 된다.?)
[追加] (이리하면 卽) 남을 볼 것 없다. 내가 +앞에 感謝한 마음으로 살음.-그러면 된 것이다.?&^ 이것은(卽 남 보지 않음은) 내가 훨씬 마음 가지는 데 좋다.?(謙遜히, 남 比較 않고./내가 하는 일이 잘됨.)?
@x&/[追加] (이리하면 卽) 남을 볼 것 없다. 내가 +앞에 感謝한 마음으로 살음.-그러면 된 것이다. 이것은(卽 남 보지 않음은) 내가 (謙遜히, 남 比較 않고) 훨씬 마음 가지는 데 좋다.?(내가 하는 일이 잘됨.)?/&x@
&/[追加] (이리하면 卽) 남을 볼 것 없다. //내가 +앞에 感謝한 마음으로 살음.-그러면 된 것이다.//?&^ 내가 +앞에 感謝한 마음으로 살고 내가 確立되므로, 그러면 된 것이다. 이것은(卽 남 보지 않음은) 내가 훨씬 마음 가지는 데 좋다.?(謙遜히, 남 比較 않고./내가 하는 일이 잘됨.)?/&
^^20.8.23^^&&
(2020. 8. 8)[네가 무슨 目標로 (世上을) 사느냐?]
내 所望은 사람들 (身體의) 病을 낫게 해주고, 거룩한 나라를 위해 努力하는 거지.
xxx(省略)(2020. 8. 8B)(贅言)
마음은 自己가 아니라 +의 모습인데, (남과 關係에서 느끼는 높은(/高貴한) 마음에도 不拘하고) 남과 關係에서 마음으로 뭐가 되리라고 생각하는 것은(/卽, 마음에 意味를 두는 것은), +이 뭘 하시기를 期待하고 自己가 뭘 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는 世上 일이 될 리가 없다. 아무 일이 되지 않는다. 各自 (??) 自己 (몸)이 살기 위해 努力해야 한다.?&^//各自 (남과 關係에 있어 좋은(/高貴한) 마음에도 不拘하고) 自己 (몸)이 살기 위해 努力해야 한다.//xxx
(省略)(2020. 8. 9)(贅言)
+의 뜻은(/世上에 사람을 두신 目的은) 忍耐로 (모든 사람이 共通的인, +의 基本的으로 있는 모습을) 열매 맺는 것.(cf. 씨 뿌리는 者의 譬喩(마13:3-8)) 이것은 모든 사람(/人種)에 不拘하고 最終的이고, 共通的인 것(/面(貌))이다. ??&^ 그리고 (사람?(/被造物 xx/生物xx)?의 받은) 能力대로 審判하신다. 안 받은 사람?(/被造物 xx/生物xx)?은 안 받은 대로 적게 審判받는다.(/받으리라.[未考?&^])
@xxx&/+의 뜻은(/世上에 사람을 두신 目的은) 忍耐로 (모든 사람이 共通的인, +의 基本的으로 있는 모습을//+의 모습 卽 基本的으로 있는 모습을//?&) 열매 맺는 것.(cf. 씨 뿌리는 者의 譬喩(마13:3-8)) 이것은 모든 사람(/人種)에 不拘하고 最終的이고, 共通的인 것(/面(貌))이다. ?(世上이 이렇게 (죽기까지 가게) 힘들어도 누구에게나 이것이다.)?&^ 그리고 (사람?(/被造物 xx/生物xx)?의 받은) 能力대로 審判하신다. 안 받은 사람?(/被造物 xx/生物xx)?은 안 받은 대로 적게 審判받는다.(/받으리라.[未考?&^])/&xxx@
xxx(省略)(2020. 8. 9B)(贅言)
-다른 사람을 탓하고, 攻擊하는 것은 極히 操心해야 돼. 내 (處地)가 얼마나 (말할 수 없이) 弱함을 알므로. 내 거나(/範圍 일이나) 하고 살아가자.
-+이 나를 (아주x/極度로x?&^) 낮추실 수 있음을 아나, 그래도 (내가 살려고) 客觀에 어그러뜨리는 일?(/어긋 내는 行動)?&^은 하지 말자.
&/-+이 나를 (??)?& 낮추실 수 있음을 아나, 그래도 (내가 살려고) 客觀을 어긋 내는 行動(/일)은 하지 말자./&
&/-+이 나를 (極度로) 낮추실 수 있음을 아나, 그래도 (내가 살려고) 客觀을 어긋 내는 行動(/일)은 하지 말자./&xxx
(省略)(2020. 8. 9C)(贅言/重複)
이제까지 깨달은 것은 (나에 대해서는 아니지만xxx/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뭐일지는 모르나xxx?&,) +은 나쁘지 않다는(/善하시다는) 것. 그리고 (우리가) 목숨 (바치는 데)까지 가도 그게 善이 아닌 게 아니라는 것.(/善이라는 것.)
-+은 善하다는 것. 이것 하나만 確實히 믿으라. 그리고 죽으면 +이 계시다는 것을 보고xx(/알고)xx?&^ 살라.
[追加](2020. 8. 9D)[+이 善하시다는 證據]:
이 世上 모든 것은 +이 만드신 것이다. 그러므로 (世上에 있는, 사람들이 느끼는, 指向하는) 善도 +이 만드신 것이다. 그러나 惡은 우리가 (肉身으로 말미암아) 만든 것이다. (苦痛하고) 죽는다고 善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感謝의 마음이xx?(/을)?xx 안 일어나는(/그때도 없는) 게 아니다.) +(이 주시는 죽음의 苦痛)은 忍耐의 結實(/우리의(/사람의)?& 眞心)을 (test해) 보고자 함이다.
(2020. 8. 10)
누구나 (+이 놓으신) 忍耐의 열매를 맺기 위하여, (世上에서 났으므로) 無知莫知한 苦痛의 關門을 거쳐(/건너) 가야 한다. +이 주신 苦痛이니 얼마나 地獄 같고 말로 할 수 없는 苦痛이겠는가.
(2020. 8. 11)
(이 世上 모든 (만나는/우리가 生活에서 겪는) 좋은 價値는(/것들은) +이 주신 것이다. (+은 善하시다.) 但, 苦難(/苦痛)?& 참는 것이 ?? 問題인데, xx//但 苦痛 참는 것이 x?(이 世上(에서)의)?&^x 問題인데,)//xx )
&/(이 世上 모든 (만나는/우리가 生活에서 겪는) 좋은 價値는(??) +이 주신 것이다. (+은 善하시다.) 但, 苦難(/苦痛)?& 참는 것이 ?? 問題인데,)/&
이 世上 苦難에 대해 참을 힘이 없으면, 率直히 +앞에 참을 힘이 없다고(/없음을) 祈禱하라. 그리하면 참을(??) 힘을 주시리라.?(未熟考.)?
(2020. 8. 13)
自己의 나라는 틀에서 벗어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x남과 競爭的으로x?&/ 自己를 높게 생각하고, 남에 대해 競爭心을 갖고 남을 對하며(/생각하며) ?&) 自己를 위하다 보니까 解決이 안된다.(/갇혀있다./+을 보지 못한다.) 그렇다고 내가 뭐라는 것을(/뭐인가를) 생각할수록 꼬여버리니까(/(내 自身이) 더 잘못돼버리니까) (그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이들은 남에게 내세우며 다툼이 解決이 안된다.
xx&/自己의 나라는 틀에서 벗어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自己를 높이며, 남에 대해 競爭心을 갖고 xx?&) 自己를 위하다 보니까 解決이 안된다.(/?自己 안에? 갇혀있다./+을 보지 못한다.) 그렇다고 내가 뭐라는 것을(/뭐인가를) 생각할수록 꼬여버리니까(/(내 自身이) 더 잘못돼버리니까) ?(그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이들은 남에게 내세우며, 다툼이 解決이 안된다./&xx
xxx&/自己의 나라는 틀에서 벗어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남과 競爭的으로xx/自己를 높게 생각하고, 남에 대해 競爭心을 갖고 남을 對하며(/생각하며)xx?&) 自己를 위하다 보니까 解決이 안된다.(/갇혀있다./+을 보지 못한다.) 그렇다고 내가 뭐라는 것을(/뭐인가를) 생각할수록 꼬여버리니까(/(내 自身이) 더 잘못돼버리니까) (그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進前이 안된다.) 이들은 남에게 내세우(는 態度이)며 다툼이 解決이 안된다. /&xxx
^^20.8.28^^&&
xxx(省略)(2020. 8. 13B)(宂言)[괴로울 때 (생각한 것.)]
+은 우리(/나의) 머리털까지 세고(/數까지 알고) 계시다. (現在 내가 무슨 일을 當하는지 다 알고 계시다.)
+나라에는 (금잔디 같은) 美人도 있고 (더 낫고 善한 사람도) 얼마든지 있으나, 나는 여기서 窮乏해 죽는구나. 사랑할 家族을(/사랑과 옳은 일로 살도록) 求함이 나쁜 뜻도 아닌데 도와주시지 않는다.
-+은 도와주지 않고, 좋은 것 주지도 않는다.
-내가 (이때까지) +나라를 求하였다.xxx
(2020. 8. 14)
-自己 몸은 누가 도와줄 수 없기 때문에, 各自 自己 몸이 살기 위해 最大로(??) 努力하는 것이 좋아.(/맞다.)(남은 내 일을 ?도울래도? 細細히 알(아 맞춰 도울) 수 없고,?&^ 남의 일에 ?그리? 돕지도 않는다.) //못하고, 남의 일에 그렇게 돕지도 않는다.)//?&^
&/-自己 몸은 누가 도와줄 수 없기 때문에, 各自 自己 몸이 살기 위해 最大로(/힘(/목숨) 다해?&^)//(/自己 힘 限度껏 다해?&^)// 努力하는 것이 좋아.(/맞다.)(남은 내 일을 細細히 알(아 맞춰 도울) 수 없고,?&^//알(아 맞춰 돕)지?도? 못하고,// 남의 일에 그렇게 돕지도 않는다.) /&
-自己 몸이 살기 위한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잘하는 거야. 모든(/가장) 바른 길로 引導한다.(cf. 2020. 3. 21/7. 26B)
-各自 (남 생각 안하고) 自己 利益 위해 努力하면 社會는 發展해.x?(/다 좋아진다. 物質뿐 아니라 精神面까지?도?)?&(2020. 8. 4) 남 依支 안하?(고 努力하고 남에게 被害 안 주도록 하)는 것이 重要함. 各自 自己 목숨 責任지고 한다.
(2020. 8. 15)
내 몸??은(/내(가 살아가는 (基本的인, ?實質的인?))?&^ 일x(/것)x?&은) 아무도 ?(나를)? 돕지 못한다. 鳳淑이도 마찬가지다.(나를 도울 수 없다.)
&/내 일은 아무도 돕지 못한다. 鳳淑이도 돕지 못한다.(내가 살아가는 (基本的인) 일. (또는 마음가짐.))?&^/&
&/내 일은 아무도 돕지 못한다. 鳳淑이도 돕지 못한다.(내가 살아가는 (基本的인) 일(이나 마음가짐).)?&^/&
cf. ‘自己 몸은 누가 도와줄 수 없기 때문에’(2020. 8. 14)
[追加] (그렇더래도) 남에게 被害 끼치지 말고 살아가자. 내가 驕慢하여?(/마음을 막 쓰므로)?&^^ 멋대로 하는 마음이면, 남에게 被害를 끼친다. (xx??xx 내 일을 못하므로.(/안하고 强暴히 굴므로.))
xxx&/[追加] (그렇더래도) 남에게 被害 끼치지 말고 살아가자. 내가 驕慢하여?(/마음을 막 씀으로/써/쓰므로)?&^^ 멋대로 하는 마음이면,xx//내가 주제넘게 굴어x(/驕慢하여)x?& 멋대로 하는 마음이면,//xx ?&^ 남에게 被害를 끼친다. (?實際?(는)? ? 내 일을 못하므로.(/안하고 强暴히 굴므로.))/&xxx
[追加] 이렇게 하면 自己 마음이 獨立되고, 自然에 있는 基本 善을 따를 수밖에 없다. (이러면서 忍耐하게 된다.)
@xxx&/[追加] 이렇게 하면 自己 마음이 獨立되고, 自然에 있는 基本 善을(/또는 神을) 따를 수밖에 없다.(이런 目標가 있어야 마음이 安定되므로.) (이러면서 忍耐하게 된다.)/&xxx
xxx&/[追加] 이렇게 하면 自己 마음이 獨立되고, (가까운 사람이 아니라) 自然에 있는 基本 善을(/또는 神을) 따를 수밖에 없다.(이런 目標라도 있어야 마음이 安定되므로.) (이러면서 忍耐하게 된다.)/&xxx
xxx&/[追加] 이렇게 하면 自己 마음이 獨立되고, (自己 마음의 安定을 위하여, (가까운 사람이 아니라)) 自然(/마음)에 있는 基本 善을(또는 이러다 神에의 所望까지) 따를 수밖에 없다. (이러면서 忍耐하게 된다.)/&xxx@
(2020. 8. 19)(贅言)
女子는 일을 (一貫性 있게 (매듭지어) 가지 못하고) 흐지부지 해버린다. 그래서 男子보다 낫지 못하다. 이쁘면 다 되는 것이다.(x?또는?x& 그런 性格.?(/特性.)?&^)
(2020. 8. 19B)
남이 (내게 잘 못한다고) 變化하기를 要求하지 않는다. (남의 (못하는/마음씨 나쁜) 짐까지 내가 질 必要는 없다.) 나쁜 사람은 +이 審判하실 것.(/+께 맡긴다.) 나는 내 일을 하고 살아간다. 各自 (스스로 일하여) 살아가는 것. 그에(/남에) 依支하지 않는다.(cf. ‘아무도 (鳳淑이도) 내 일을xx(/나를 ?實質的으로?)xx?&^ 돕지 못한다.’(2020. 8. 15))
(2020. 8. 19C)
1) ‘가장 좋은 것은 +이 주신다.(모든 解決은 +께 있다.)’(cf. 2020. 4. 20)
2) ‘奇蹟은 없다.’(李秉喆, 鄭周永 두 분의 所懷(自敍傳).) 우리가 解決을 못 찾으면 答은 없다. (+이 주신 心性의 範圍 안에서(/으로 가면서),) 우리가 解決을 찾아야 한다.
&/2) ‘奇蹟은 없다.’(李秉喆, 鄭周永 自敍傳.) 우리가 解決을 못 찾으면 答은 없다. (+이 주신 心性의 範圍 안에서(/을 써서?&^/心性으로 가면서),) 우리가 解決을 찾아야 한다./&
[追加] 두 말이 相衝되는 말이 아니라 할지라도, ‘奇蹟은 없다.’를 더 따라야 한다.x?& +이 무엇 하시기를 期待하면 失敗한다.
(+은 아무 것도 行하시지 않는다. 그러면(/+이 무엇 하시기를 期待하면) (마음이) 退步한다.) +의 뜻이 그게 아니다.
(2020. 8. 22)[요즘 (基盤) 생각]
내가 義는 없지만, 여러 사람 앞에 부끄러운 짓은 안하려고 생각한다.(/目標로 한다.)
[重複]-내가 義는 못 얻지만, 여러 사람 보는 앞에서 行動하듯이 하리라. (그러면 내가 義는 없어도, 社會가 (모두에게 맞게) 잘 돌아가리라.)
cf. (2020. 7. 24B): ‘남 보는 앞에서 떳떳하지 않은 일은 하지 말자.’/(2020. 7. 26)
(2020. 8. 23)(雜, 贅言)?&^
1)-‘企業은 사람이다’(2020. 7. 16) 마음이 올바른(/을 움직여?&^ 일하는) 사람이, xx//마음이(/에)?&^ 올바르게 움직이는(/일하는) 사람이,//xx 物質을 가진 사람을 이긴다. ?(個人이 가지고 있을 수 있는 무엇보다 더 큰,)? //?(一箇 個人의 것(/무엇)보다 더 큰,)?// 全體가 돌아가는 흐름을 알고 있는데 왜 (남에게) 지냐고.
xxx&/마음이 올바른(/움직이는/일하는) 사람이, 物質을 가진 사람을 이긴다. ?(一箇 個人의 것(/무엇)보다 더 큰,)?//?(一箇 個人이 가지고 있는 (어떤) 것보다 더 큰,)?// 全體가 돌아가는 흐름을 알고 있는데 왜 (남에게) 지냐고./&xxx
2)-사람이 肉體는 안되도 마음을 바라고 사는데, 肉體가 안된다고 마음까지 無視하면 기분 나쁘다.(/사람에게?&^x/?自己?x 마음이 傷한다.)
(2020. 8. 23B)
各自 自己 힘으로 일해야지, 누구든 ?(世上에)? 救援者는 없는 거야. (救援者가 있는 게 남을 도와주는 게 아니다.) 남을 도와주는 게 實際 그 사람에게 도움이 안된다.(마음 面에/진짜로 사람됨에.) x//(다른 사람도 그것을(남의 도움.) 願치 않는다.)x// (다른 사람도 그것을(/‘나’의 主體性을 잃?게 하?는? &^ 남의 도움을) 願치 않는다.)?& ?各自 自己 힘으로 일해야 한다.?
(2020. 8. 23C)
+의 x形像/x모습?&을 누리면 되는 거야. 아무 것도 아닌 내가 사는 데 무슨 意味를 賦與할 必要는 없는 거야. 그거(/+의 모습을 누림)보다 나은 게 없다. 그냥 그렇게 살다 가면 된다. 世上의 政治, 큰 企業도 무슨 意味를 賦與할 必要도 없다. 그리하면 내가(/내 마음이) 높아지고 深刻해진다.(나쁘게 된다.)
(2020. 8. 24)(重複, 贅言)
+形像에 이러이러한 몸이 있으리라고 돼 있지 않아. 몸은 우리에게 unbalance, 색다른 것이다.(/?? 낯설다.) //(/?(제 몸이어도)? 낯설다.)// cf. (2020. 5. 6): ‘外貌를 보는 것은’
(2020. 8. 24B)xx(宂言, xx隨xx)xx?&
나의 (이러한 至今의) 이룸이 스스로 自體的으로(/主體的으로) 한 게 아니라, 만약 鄭道令 豫言에 依해 내가 契機 받아(/刺戟 받아) 始作됐다면, 그것은 +이 豫定하여 만드신 것이다. 그러면 나도 (眞(짜) 마음이 아니라) 가짜이다.(/가 된다.) 이 같은(/오늘날 같은 救援의) 이룸은 +이 豫定하신 것이냐, 人間이 참음에 의해 (自由意志로) 選擇한(/얻은) 것이냐?
世上은 일체(一切) +이 만드신 것이다. 人間은 오로지(/全的으로/처음부터 끝까지/모두/그 모든 것이xx/일체xx?&) 被造物일 뿐x이다.xx?&^(/으로 關與한 바가 없다.) 그러니 +은 世上이 어떻게 되는지 다 아신다.(미리 豫言한 대로 正確히 된다.)[미리 豫定론.] 그 部分이 理解가 안돼. +은 괴롭히는 사람(/이)이다 라는 것.
(2020. 8. 25)
‘忍耐한다’, ‘自己를 괴롭게 한다’ 하는 생각은 안 갖는 게 좋아. 오히려 ?(일을/무엇을)? 즐겁게 하라. 苦生한 사람이 (남과 잘 融和 못하고, ?被害를 주며x/고x?&^) 幸福한 삶을 살지 못하는 것과 같(은 理致이)다.
(2020. 8. 25B) (追加: 2020. 8. 22)
‘常識的으로 行動하라./?(또는)? 常識的인 사람이 되라.’는 格言의 뜻-남 보기에 떳떳치 못한 일은 안한다. 義는 없지만.(/대단한 일은 못해도.) ?? 여러 사람 보기에 부끄러운 짓은 안한다. 이렇게(/이러한 삶의 方針으로) 살아가리라.
&/‘常識的으로 行動하라./?(또는)? 常識的인 사람이 되라.’는 格言의 뜻-남 보기에 떳떳치 못한 일은 안한다. 義는 못 얻어도.(/대단한 일은 못해도.) 여러 사람 보기에 부끄러운 짓은 안한다.-(대단한 일은 못해도/義는 없지만,) 이렇게(/이러한 삶의 方針으로) 살아가리라.
/&
xxx(省略)(2020. 8. 27)(贅言) (基盤 생각-사람들과 함께 삶. 나은 체 안함.)
(世上에서의 삶이) 다 (安全하게) 이룰 수는 없지만, 사람들과 함께 하며 그들의 保護 속에서 살아가자. 그게 最善이다.
&/(世上에서 모든 것을) 다 (安全하게 좋게) 이룰 수는 없지만, 사람들과 함께 하며 그들의 保護 속에서 살아가자. 그게 ?xx(좋고 安全한 삶의)xx?&^ 最善이다./&
&/?(世上에서 모든 것을)? 다 (安全하게) 이룰(/될) 수는 없지만, 사람들과 함께 하며?(/살며)? 그들의 保護 속에서 살아가자. 그게(?남과 關係를 維持하는 게?) (世上에서 삶에서의) 最善이다./&
&/다 (安全하게) 이룰(/될) 수는 없지만, 사람들과 함께 하며?(/살며)? 그들의 保護 속에서 살아가자. 그게(?남과 ?좋은? 關係를 維持하는 게?) (世上에서 삶에서의) 最善이다./&
cf. (基盤 생각):
-‘(義는 없지만,) 여러 사람 보기에 부끄러운 짓은 안한다.’(2020. 8. 25B)
-‘?? +의 모습을 누리면 되는 거야. (아무 것도 아닌) 내가 사는 데 무슨 意味를 賦與할 必要는 없는 거야. 世上의 政治, 큰 企業도 무슨 意味를 賦與할 必要?도? 없다.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그리하면 잘못 간다.)’(2020. 8. 23C)
&/-‘?(世上(에서의 삶)은) ?내가? ?& +의 모습을 누리면 되는 거야. (아무 것도 아닌) 내가 사는 데 무슨 意味를 賦與할 必要는 없는 거야. 世上의 政治, 큰 企業도 무슨 意味를 賦與할 必要?? 없다.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그리하면 잘못 간다.)’(2020. 8. 23C)/&
xxx
xxx(省略)(追加)(2020. 8. 28)(贅言)
사람사이에(/에게로 가는 데/머무는 데) 옳은 길이 있다. 사람을 떠나면(/避하면/에게 가리면) 잘못된 (길로 간)다.xxx
^^(20.10.23)&&^^%
(2020. 8. 29)?&#
여태까지 거짓이 없었는데 거짓이 생겼다. 世上의 問題는 거짓에 있는 것이다.(自己가 거짓을 行함./거짓 하는 마음(/態度).) 이것을 안 고치고는 아무 것도 (제대로) 안된다. (正直하지 않아) x//(正直하게 바로 나가지 못해)//x ?xxx?&^ 客觀에 안 맞아 일이 안되고, 남과 關係도 좋게(/眞實히) 안 간다.(/되지 않는다.) 自己가 (自己 肉身(/삶)을 위해) 뭔가 남에게 숨기고 있으므로. 남과 軋轢(/거슬리기만) 한다. 根本 原因은 自己가 (살려고/삶을 위해) 거짓(하는 態度(/마음))에 있다. (根本 原因이 여기에 있는데) 이것을 놔두고(/고치지 않고) 다른 것 암만 해봐야 所用없다.
@xxx&/여태까지 거짓이 없었는데 거짓이 생겼다. 世上의 問題는 거짓에 있는 것이다.(自己가 거짓을 行함./거짓 하는 마음(/態度).) 이것을 안 고치고는 아무 것도 ?? 안된다. 客觀에 안 맞아 일이 (제대로) 안되고, 남과 關係도 좋게 안 간다.(/眞實히 되지 않는다.) //客觀에 안 맞아 일이 안되고, 남과 關係도 좋게(/眞實히) 안 간다.(/되지 않는다.)// ?? ?根本 原因이 여기에 있는데 다른 것 암만 해봐야 所用없다.? 自己가 (自己 肉身(/삶)을 위해) 뭔가 남에게 숨기고 있으므로. 남과 軋轢(/거슬리기만) 한다. 根本 原因은 自己가 (살려고/삶을 위해) 거짓(하는 態度(/마음))에 있다./&xxx@
&/여태까지 거짓이 없었는데 거짓이 생겼다. 世上의 問題는 거짓에 있는 것이다.(自己가 거짓을 行함./거짓 하는 마음(/態度).) 이것을 안 고치고는 아무 것도 ?? 안된다. 客觀에 안 맞(아 아무 것(/일)도 (제대로) 안되)고, ?? 남과 關係도 좋게(/眞實히) 안 간다.(/되지 않는다.) 客觀을 追求하는 일도 할 수 없다. 自己가 (自己 肉身(/삶)을 위해) 뭔가 남에게 숨기고 있으므로. 남과 軋轢(/거슬리기만) 한다. 根本 原因은 自己가 (살려고/삶을 위해) 거짓(하는 態度(/마음))에 있다./&
(2020. 9. 1)[탓할 사람은 나뿐이다.]
**引用**(2020. 7. 26C)
사람은 아무도 탓하지 않는다. 結局 탓할 사람은 이 世上에 아무도 없다. (이게 (이제 내가 깨달은) +의 祕密이다. 사람은 (모든 條件을) 다 받고 나왔고(2020. 7. 10_2), 나도 義와는 거리가 멀다. 義로서 世上을 審判한다는 생각(/基本 槪念) 自體가 틀렸다. 그것이 나의, (義에 對한/?내가 義로울 수 있다는?) 驕慢에서 비롯된 것이다.) 탓할 사람은 客觀에 따르지 않은 나뿐이다. 世上에서 審判 받는 것은 客觀에 따르지 않은 (各自) 自身뿐이다.**
**引用**(2020. 7. 17B)x?&xx
特別히 善한 사람, 惡한 사람은 없다.(/두지 않는다.) 누구나 肉體로 참지 않으면 問題가 되는 것. 사람은 다 같게 待(/對)한다.**
**引用**(2020. 7. 10)
[(2에) 追加][*] 오직 탓할 사람은 (주어진 客觀에 따르지 않은) 自己밖에 없다. 이래야 맞다. 世上 與件의 좋고 나쁨은 +앞에서 (立場에서) 甘受해야 하는가 보다. (그러한 것은 +보시기에 별 問題가 안되는가 보다.)**
[追加](2020. 9. 1B)[탓할 사람은 나밖에 없으므로 남과 (마음이) 함께 간다 해도]
-내 몸을 움직이는 데 남의 눈치 봐야 될 일이 아니야. (그러면 다(/+의 길(/뜻)에도) 어긋난다.)
-(客觀에 맞춰야 살 수 있지만,) 客觀을 아는 데 그렇게(/나를 강하게 잡음/내세우고 主張함) 할 일이 아니야. 客觀에 (어긋내어 抵抗하지 말고)x?&^xx 쓸려야 客觀을 알어.(몸의 限界를 알고 몸이 쓸리는 대로 그냥 쓸려야.) 그러니 나를 主張하며 남을 탓할 게 없다.
-自己 肉體의(/(單純히) 自己가 肉體에 가진 것으로) 힘을 쓰는 사람보다는 自然의 길을(/周圍의 客觀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는 사람이 더 이겨.[重複: 2020. 8. 23_1]
-사람하고 있으면 내가 客觀化된다. 누구하고도 마찬가지다.(똑같은 關係가 된다.) 내가 참으면 누구하고도 (다 親해져도/다 알아도) 關係가 마찬가지다.(/로 成立한다.?&^^#)
xx//내가 참으면 누구하고도 (다 親해져도/다 알아도) 關係가 마찬가지다.(/로 成立한다./잘못되지 않는다./維持될 수 있다.?&^) 그렇게 關係가 (누구하고도/모든 사람과도) 成立될 수 있다.?(몸으로 참으면.)?&^//xx
&/-사람하고 있으면 내가 客觀化된다. 누구하고도 마찬가지다.(똑같은 關係가 된다.) 내가 참으면 누구하고도 (다 親해져도/다 알아도) 關係가 마찬가지다.(/成立(/維持)된다.?&) 그렇게 關係가 (누구하고도/모든 사람과도) 成立될 수 있다.?(몸으로 참으면.)?&^/&
-(사람(/相對) 또는 自己의) 肉性과 動物性은 恒常 있고, 이것을 對抗해 싸우는 것이 사람의 主要(/根幹) 일이다. 그리고 이 싸움은 (單純히 自己) 肉體의 힘이 아니라, 自然(/客觀)에 따름에 依해 해야 한다. 肉體의 일을 할 때 精神이 바로 된다.(+이 주신 姿勢.) 또 肉體的으로 健康함.(/하면서 +의 뜻에 따름.(/+의 길을 감.))
(卽, 客觀에 맞춤. 自己를 버리고(/내세우지 않고), 남의 탓 안하고, 自己 몸을 참으며, 모든 사람과 (正常的 狀況으로) 親해지고.)
(2020. 9. 1C)
女子를 위에 놓으면(/에게 두려움을 가지면) 몸으로 살지 않음이다. 몸으로 살아야 한다.
(2020. 9. 4)
1)-+나라를 求한다와 사람들과 같이 가지 않는다.(몸이 다르고 生의 길이(/審判이) 다르다.)의 두 가지 생각 中,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 두 말(/두 생각)이 若干 相衝된다. (사람을 탓하지 않는다.(/탓할 사람은 나밖에 없다.)로 살아감.)
巨創하게 +나라를 求할 게 아니라, (몸인 내가) 남에게 被害주지(/依存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나라는 이루어진다. 남이 보는 視角이 이것일 것이다.
2)-사람들을 (+의 形像을 받았으므로(/이므로)) 待遇는 하되,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므로/(欠 있는/못 미치는) 肉體이므로) 依存하면 안돼.
&/3)-사람이 (自己를(xx/나를xx#/自我를?&^) 높다고(/높은 무엇으로) 남 앞에/나를 正義롭다고) 내세우는 것은 (微生物인 本質에 比해) 自己 本質이 아니므로 남에게 被害를 준다.((自己 아닌 것을 行함에 의해 結局) 거짓을 行하게 된다.)/&
3)-사람이 (自己를(xx/??xx/自我를?&^) 높다고(/높은 무엇으로) 남 앞에/나를 正義롭다고) 내세우는 것은 (微生物인 本質에 比해) 自己 本質이 아니므로 남에게 被害를 준다.((自己 아닌 것을 行함에 의해 結局) 거짓을 行하게 된다.)
[追加] 各自 自己 몸의 일을 하는 작은 일을 한다.(多少 즐겁게, 負擔 덜고.)(cf. 2020. 4. 26) 그게 +나라에(/로 가는) 가장 必要한(/맞는) 일이다.(義를 求하는 게 아니라.) (나쁜 마음씨(/일)에 대한) 審判은 +께 맡긴다. 우리가(/내가) 相關할 必要가 없다.
**引用**(2020. 4. 26)
사람이 다 쉽게 산다.(하는 일이 조그맣고, 그 안에서 (작게 自己를) 즐기며 산다.) +이 (微弱한) 人間(/被造物)에게 어려운 일을 要求하지 않으신다.**
(2020. 9. 4B)
아무 것도 아닌 우리가 +을 알고, 世上 體制를 꾸리고 있으니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이에만 感謝해도 지나치지 않는다.(/이에 感謝해야 한다.)
%//xxx**&(省略)(2020. 9. 4C)
1)(原2020. 9. 3)-엉킨 것을 어떻게 풀어야 될지 모르겠다. 漢字(册)도 안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안 쓰고 안하면 되나? (漢字(册)도 하는데?& 너무 힘들고 내게 벅차다.) 남의 눈에 어긋나는(/異常한/떳떳치 못한/부끄러운) 일은 하지 말자. 안 쓰고(/이제는 (物件) 적게 쓰고) (일) 안하면 되나?
2) 아침 時間을 사랑한다.(/좋아한다.) 하루라는(/가 있다는/새로 展開된다는/할 일이 있다는) 期待感이 있고(卽, 人生의 靑年, 幼年時節 같음.), 머리도 맑고, 햇빛 비치는 午前은 할 일이 많아(/기분/다 잘돼) 좋다. cf. 새벽 時間은 妨害받지 않는 머리 맑은 時間이라 좋다.(내 일을 (조용히) 할 수 있다.)
**&xxx//%
(2020. 9. 5)
‘+은 내가 當하는 일을 다 알고 계시다.’ 이러고 참았어. (cf. 2020. 8. 13B)
(2020. 9. 5B)
일도 제대로 하면서(/正常的인 사람이 되면서), (내가/世上이) 아무 것도x?xx 아닌 것같이 살려면(2020. 8. 27) 眞實해야 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이런즉) +이 (/+께 올 수 있는/+이 받아들이는x?&^x) 사람을 眞實히 判定해서 받아들인다.(/判定한다.)
[요즘 생각(1-3)] 1)**引用**(省略)(2020. 8. 27)(贅言) (基盤 생각-사람들과 함께 삶. 나은 체 안함.)
‘(世上(에서의 삶)은)xx?xx 내가xx?&xx +의 모습을 누리면 되는 거야. (아무 것도 아닌) 내가 사는 데 무슨 意味를 賦與할 必要는 없는 거야. 世上의 政治, 큰 企業도 무슨 意味를 賦與할 必要도 없다.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그리하면 잘못 간다.)’(2020. 8. 23C)**
2) cf. (2020. 9. 1): ‘탓할 사람은 나뿐이다. 사람은 아무도 탓하지 않는다.‘
3) cf. (2020. 9. 4): ‘우리 (할) 일은 (내 몸이 남에게 被害 안 주도록 하는 작은) 몸의 일뿐.’(義를 求하는 것이 아님.)
(2020. 9. 5C)
+앞에서 누가 낫고 못함이 없어. +앞에서 낫다 못하다(/누구만 賞을 받는다) 이런 (基盤) 槪念을 버리자.
實際 (내가) 남보다 낫게 한 것이 없다. 남도 나와 立場이(나 處地가) 똑같다. 이런 남을 밀어내고 分離하는 생각(/槪念)은 나를 亡친다.(/잘못된 길(/先入 觀念으)로 들게 한다.) ((萬若 나쁜) 남으로부터 被害가 오면 (내가 나은 것이 없고, 順한 마음으로) 받아야지 내가 어쩔 수(/도리)가x?&x 없다.)
(2020. 9. 6)[코로나 生活苦로 極端的 選擇한 뉴스.]
抑鬱한(/돌보지 않는) 죽음이 있는 것 보면 +이 계신 것 같지 않아. ?? 아니면x?x 죽은 後에 審判이 있으며(/있어야 하며)x?xx, 살아있는 우리가 다 罪人인가? (+의 善, 公正함에 비추어x??x) 살아서는 (그런/善, 公正함의) 解決을 못 본다.
x&/抑鬱한(/돌보지 않는) 죽음이 있는 것 보면 +이 계신 것 같지 않아. ?x그것이xx 아니면?x?&^x 죽은 後에 審判이 있으며(/있어야 하며)x?xx, 살아있는 우리가 다 罪人인가? (+의 善, 公正함에 비추어x도xx) 살아서는 (그런/善, 公正함의) 解決을 못 본다./&x
xxx(省略)(2020. 9. 7)(贅言)
(우리가 사는 것은) 恒常 現在 같은데 (그 時節이/그 때가) 過去라는 게 믿기지 않아. 過去에도 사람 삶의 基本(/環境/態度)이 至今과 똑같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은 恒常 現在뿐. 現在에 없는 것은 (우리들) 世上에 없는 것이다.?&^ //現在에 (우리에게) 없는 것은 (앞으로도 우리들) 世上에 없는 것이다.// //現在 世上에 없는 것은 (앞으로도 우리들) 世上에 없다.//
xx&/過去가 아니라 우리 삶은 恒常 現在일 뿐이다. 現在에 (우리에게) 없는 것은 (앞으로도 우리들) 世上에 없는 것이다.//現在 世上에 없는 것은 (앞으로도 우리들) 世上에 없다.// /&xx ?&^#
xxx
xxx(省略)(2020. 9. 7B)(贅言)[$]/[*]
+나라를 求함은 (멀고 巨創한 것이 아니라), 가까운 몸에서부터 남에게 被害 안 끼치도록 努力(/求)하는 것.(祈禱도 (이 方向으로.))
-내가 남에게 빚지고 있는 것(/部分)을 알아차리고, 몸에서부터 圓滑히 解決하는 것.
**引用**(2020. 9. 4)[追加] 各自 自己 몸의 일을 하는 작은 일을 한다.(多少 즐겁게, 負擔 덜고.)(cf. 2020. 4. 26) 그게 +나라에(/로 가는) 가장 必要한(/맞는) 일이다.(義를 求하는 게 아니라.)**
**引用**(2020. 9. 5B)
3) cf. (2020. 9. 4): ‘우리 (할) 일은 (내 몸이 남에게 被害 안 주도록 하는 작은) 몸의 일뿐.’(義를 求하는 것이 아님.)**
xxx
xxx(省略)(2020. 9. 8)(정말 贅言)(위에 連續: 2020. 9. 7B에)
[?내? 작은 몸의 일을 함. 이것이 (+나라를 求하기 위해) 내 할 일이다. 이러다 생각한 것.(1, 2)] <1>
現在가 좋지 않아도 된다. 마음을 가다듬음으로(/이곳에 맞추어) 여기에 恒常 살려는 것같이 하려 안한다. 이곳이 몸으로 좋아야 하는 것이 必須 條件이 아니다.x?&x +나라로 向하는 目標를 向해.
xxx
xxx(2020. 9. 8B) <2>
가까운 사람이 (가까운 範圍 內에서) 도와줄 수는 있지만, (그걸로 끝나는 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正確하게 맞춰야. 結局 일들이 그런 方向으로 간다.(가까운 사람도 (몸이므로) 恒常 가깝지?만은?& 않다. 사람이 똑같다. 모든 사람에게도 利害關係(/客觀의 일)를 잘?x? 지켜야.)
[重複] 가까운 사람만 解決(/問題없이)하면 되는 게 아니야. 모든 사람에게 被害 끼치지 말아야 돼. 사람이 똑같다. 그것은(/가까운 範圍의 사람만 ??& 解決하는 것은) 短見이다. 일이 結局은 모든 사람에게 對해 客觀에 맞추는 方向으로 간다.
cf. 三星(모든 사람에 대해 맞춤.(/일을 함.))
xxx
(2020. 9. 10)
나는 能力이 없으니까 普通 사람이 되는 게 내게 맞어.(/바른 길이다./옳다.) //親舊들과(/아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보다 x??x 나은 게 없다.(/以上 바라지 않는다./가장 좋다)//
x//親舊들과(/아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보다 x?더?x 나은 게 없다.xx?(/가장 좋다)xx?&//
親舊들과(/아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가장 좋다.(/以上 바라지 않는다./보다 나은 게 없다.)?&^
**&(2020. 9. 10B)
子孫을 퍼뜨리는 것보다 사람사이의 公(/公正, 公平)이 먼저다. 사람사이에 ((누구나 할 것 없이) 몸으로 公平한) +의 뜻이 서야(/서면), (훌륭한 子孫(이 있는 것)보다) 모든 게 잘된다.(/世上에 더 도움 된다.xx(/더 낫다.)xx)
[追加]-내가 몸으로 살기 위해 하는 게, (??) +의 誡命에 于先한다.(남 依存 안하고, 남에게 被害 안 끼치면서 내가 몸으로 살도록 하는 過程에서 (바른 길을)x?xx 배운다.) 이게 +의 誡命에 于先한다. 그게 +의 뜻이다.(重複: 2020. 7. 26B)
(2020. 9. 10C)
무거우면서 모든 사람에게 一般化되는 것.-(어떤 그런 사람의 音聲만 들어도x?&xx) 서로서로 (예전부터) 아는 것 같고, 社會가 하나로 共通되게 不和하게 보인다. 서로 不和하면서 이것이 모두가 아는 (하나로 共通된(/누구나 다 自己가 神에 뒤지지 않는 (대단한, 永遠부터 있은) 存在가 된 것같이 되며 아는)) 社會 같아 보인다. 이같이 나쁜(/驕慢한/잘못된) 마음은 傳染性이 있고 나쁜 가운데 서로서로 自己가 社會에 뭔가 (神에 버금가는 높은 個體가) 된 것같이 ?되며? 一般化된다. 나쁜 方向의 社會認識이 이렇게 (모든 사람에게x?xx 一般化되어) 사람들에게 퍼진다.
(2020. 9. 12) [제대로 된 믿음이 누구나 하기 어렵고, +의 基準에 넘는 (眞實한) 사람만 +께 갈 수 있다.](그 境遇(1, 2))
1)**引用**(2020. 9. 5B)
일도 제대로 하면서(/正常的인 사람이 되면서), (내가/世上이) 아무 것도xx?&xx 아닌 것같이 살려면(2020. 8. 27) 眞實해야 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이런즉) +의 (眞實性의)x?xx 基準이 至極히 높(으며 바르)다.’x?&x
2) 豫定論에 의해 努力했는가, 그것 없이 내 純粹 마음으로 努力했는가? +의 豫定論에 依해 惰性같이 마음이 되는가?(/에 젖는가?) 내가 純粹 마음으로 애초 努力했기에 믿음을 維持하지, 아니면 (眞實性이 사라져) 믿음이 없어졌으리라.(/사라졌으리라.)
xxx(省略)(2020. 9. 12B)(宂言)
&/(내가 아무 것도 안했는데 나쁜 마음이 들 때,) 내가 왜 그러지(/나쁘지) (하고 (이런 나를(/모든 것/모든 被造物)을?&^^) 만드신) +을 탓)하지 말고, (나쁘게) 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아무 것도 안했는데 나쁜 마음이 들 때,) 내가 왜 그러지(/나쁘지) (하고 (이런 나를(/모든 것(/被造物)을?&^) 만드신) +을 탓)하지 말고, (나쁘게) 하지 말아야 한다. xxx
?&^^(追加)(2020. 9. 12C)[사람이 ?? 나빠지고 거기서 나오지 못하는 理由./잘못된 대로 그냥 가게 되는 理由.]
ⅰ) 나에 대해 (내가 뭔가 x?x) 생각하면 (내 마음狀態가) 더 나빠진다. 이렇게 해도 안된다.
ⅱ) 自己를 괴롭히는 일을 해도 안된다. 自己를 괴롭게 하면 마음이(/狀態가)x?&xx 나빠진다.
ⅲ) (나를 肯定해서 살므로, ??&^) 게으른 나를 抛棄 못한다.
xxx&/(追加)(2020. 9. 12C)[사람이 xx?마음 狀態가?xx 나빠지고 거기서 나오지 못하는 理由./잘못된 대로 그냥 가게 되는 理由.]
ⅰ) 나에 대해 (내가 뭔가 x?x) 생각하xx(려 하)xx면 (내 마음狀態가) 더 나빠진다. 이렇게 해도 안된다.
ⅱ) 自己를 괴롭히는 일을 해도 안된다. 自己를 괴롭게 하면 마음이(/狀態가)x?&^xx 나빠진다.
ⅲ) (나를 肯定해서 살므로, xxx?肉身?&^xxx) 게으른 나를 抛棄 못한다./&xxx
(省略)(2020. 9. 14)(贅言)[$6]/[*]
+나라를 求했다. 그리고 내가 (罪지을 일이 많으니) 罪짓지 않기를 求했다. 가장 좋은 것은 +이 주신다. 그리고 (願함에) 未盡한 것도 +이 채워주시리라. (내가 잘될 마음도 없고, 이름 낼 생각도 없다.)
(2020. 9. 14B)
動物끼리 잡아먹는 世上. 肉身으로 恒常 참을 수만도 없고. 이래서 (+의 善을 못보고 +을 惡하다 여기며) +을 떠난다. 이런 世上에서 善을 찾으려면(/善하게 가려면) 自己를 다 버려야 한다.
(2020. 9. 14C)
-(남을 有益하게 한다고 하지만,) 내가 남에게 짐지(게 하)지 않는 게, 남에게 有益하게 하는 거야.(/方法이야.)
-내가 損害날(/죽을)지언정 남에게 被害는 안 끼친다.(/리라.) 그렇지 않(게 行動하)는 것은 自己가 얼마나 弱한지 모르고 마음이 自慢한 것.
xx**&&(2020. 9. 14D)
내가 모든 面에 善한 사람이 되기는 틀렸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나(/그런 面이나) 해서 남을 돕자. 모든 面에 ??&^^ 善하려는 目標를 抛棄하면 사람이 나빠지기 쉬우나, 내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하자.
&/내가 모든 面에 善한 사람이 되기는 틀렸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나(/그런 面이나) 해서 남을 돕자. 모든 面에 x人格이?&^xx 善하려는 目標를 抛棄하면 사람이 나빠지기 쉬우나, 내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하자./&xx
(2020. 9. 16)
먹을 것은 生命의 虛像이다. 生命을 얻기 위해 먹는데, (이 世上에서) 먹을 것은 참 生命은 아니다. 이 世上에 있는 것은 實生活의 虛像이다.(實際 사람, 참 마음모습의 虛像.)
?(重複)-우리가 生命을 얻기 위해 ?? 모든 것을 하는데, 이 世上에 있는 것은 참 生命은 아니고 實際生活의 虛像이다.xx?&xx
(2020. 9. 16B)
사람의 모든 것은 +이 만든 것인데(外貌 等), 사람이 대단한 사람이 있느냐? 世上의 政治, 큰 企業도 무슨 意味를 賦與할 必要(도) 없다.(2020. 8. 23C) 나는 아무 것도 아니므로 사람들과 어울려 살면 된다.?(/사는 것보다 좋은 게 없다./사는 것밖에 할 게 없다.)x?&^x(2020. 9. 10) 그게 가장 좋은 것이다.
(2020. 9. 17)
(받은 몸의 좋고 나쁨에 不拘하고,) 받은 몸을 感謝하게 생각해야. (몸으로 말미암아 (世上에 살 수 있고) +을 알게 하셨으므로.)
(2020. 9. 17B)
사람이 ‘어-’하다 (失手로, 또는 홧김에 限度를 넘어나가, 또는 忍耐의 限度를 넘으므로) 罪짓는 것이지 世上에 처음부터 惡意的으로 罪짓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本人은 自己가 (本來)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남에게 被害를 주면 社會에서 處罰받는다. 世上의 罪짓고 刑事 處罰받는 사람도 우리(/나 自身)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이처럼 (結果로 世上에 罪짓는) 惡한 사람도 (自己만 보며,) 本人은 自己가 나쁘다고(/罪짓는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있다.xxx?&^xxx
(2020. 9. 19)
1) 내가 갈 곳을 알았다.-사람들과 어울리는 것. 또 내가 能力이 없다.-남에게 빚진다. 卽 나를 深刻하게 하여 난체하면 안된다.
2) (나쁜) 사람들은 各自 (+께) 審判받을 것이다.
世上에 나쁜 사람이 암만 나쁘게 해도 그걸 深刻해 할 일이 아니다. 나는 그저 (내 能力대로) 普通사람으로 살면 된다. 그게 맞다. 모든 사람이 다 이렇게 남과 關係에서 살며xx?&xx 부드럽게 넓게 산다.(어울리며 現實의 普通 (작은) 사람으로.)
(2020. 9. 20)
모든 일은 客觀으로(/대로) 되니까, 이렇게(/이것으로) (世上 돌아가는x(/움직이는)x?&^^) 趨勢를 보면 된다. xxx//모든 일은 客觀으로(/대로) (움직이게/돌아가게) 되니까, 이렇게 (世上 돌아가는) 趨勢를 보면 된다.//xxx 모든 일은 (나를 排除하고(/걸림돌(/先提條件/要求事項)으로 두지 말고)) 客觀에 옳은(/맞는) 일을 하면 된다. 客觀으로 일하는 過程에서 배운다.
(2020. 9. 20B)
-몸으로 사는 게 우리의 本分이다. 남을 (自己가 +인(/나은/높은) 체) 걱정해줄(/神經 써줄) 일이 아니다. 그게 結局 有益으로 가지 못한다. 이처럼 (남을) 도와주는 척 할 일이 아니다. (내가 能力이 없으므로) 남을 돕지 못하고 남을 도와주는 것은 남에게 被害를 입힌다. (卽 우리가 (일 안하고 마음으로만)) +인(/높은) 체 하는 것은 우리(/사람)의 本分이 아니다.)xx?&^^x
-그러므로(/그런즉 이와 같이) 男女關係도 區分 지어져야 한다. 女子가 (몸 일 안하고)xx?&xx 男子처럼 하면(/를 넘보면) 안된다. 몸이 다르다. (女子는 元來xx/原來xx?& 弱하다.)?& 함부로 男子를 넘보면 안된다. 사람의 內部 作動原因과 推進力은 몸에 있다. (女子와 男子가 (몸의) 區分이 다르다.)
(2020. 9. 21)
(마음에서) 驕慢한 게 (世上) 모든 (罪)惡의 根本 原因이다. (다 여기서 始發한다.) (내 能力 없이 다 받았는데도, 天地를 만드신) +앞에 마음의 驕慢.
xxx&/(마음에서) 驕慢한 게 (世上xx/사람의 宇宙xx x?&^x) 모든 (罪)惡의 根本 原因이다. (다 여기서 始發한다.) (내 能力 없이 다 받았는데도, 天地를 만드신) +앞에 마음의 驕慢./&xxx
(2020. 9. 22)
내가 모든 것을 (내 能力 없이) 받았으므로, 일이 안되도 할 수 없다. (사람이 무엇도 할 수 있다 할 수 있는 게 없다.) +이 안 주시면 그대로 받아야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데까지 最大로 한다.
(2020. 9. 22B)
亦是 다른 사람은 생각할 게 아니다. (다른 사람이 뭔지 생각하는 것은 虛空에 뜬 것.(대단한 무엇(/世上의 固定된 鐵박힘) 같아도.) 나를 생각하고 나의 길을 가야 한다. (ex. 敎人들의 救援의 믿음 같은 것(이 一定 맞는 部分).) (내가 +(모습)을 누리면 그뿐. 내 (몸)일을 내가 (남 依支 안하고) 하는 것이 重要하다.)x?&xx
(2020. 9. 25)
驕慢하지(/罪짓지) 않으려면 모든 사람보다 낮아져야 한다. 누구에게도 (그보다 마음이나 義가) 높은 체 하면 안된다. (驕慢은 卽 +앞의 罪. 바로 그것이 全部다. 모든 (罪)惡의 根源.(2020. 9. 21))
(2020. 9. 25B)
‘누군들 견디겠느냐?’ 남을 나와 같이 (어려움을) 생각하는 게 律法과 豫言書이다.(/+의 誡命의 單 하나.(/본뜻.))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待接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待接하라. 이것이 律法이요 先知者니라.” (마7:12)
(2020. 9. 27)
+나라는 至極히 客觀的일 것이다. 우리가 한 대로 (事實) 그대로 된다. (우리가 몰라서(/어두워서/잘못 생각해서) 그렇지) +이 (우리 일에) 直接 關與 안하신다.
[宂言] 우리가 안하면 아무 것도 안된다. (우리가 한 그대로 된다. +말고도 우리가 할 餘地가 얼마든지 있다.)
自己 主體性을 갖고 自己가 하는 게 맞다. 그게 +의 뜻이다.(/에 맞다.) (+이 하시는 일은 우리로서(는) 알 수 없다.)
(2020. 9. 27B)[$](重要)[요즘 생각]
내가 싫은 것은 남에게 베풀지 않음.((비슷): 己所不欲 勿施於人/易地思之) ‘누군들 견디겠느냐?’(2020. 9. 25B) 내가 남보다 낫지(/마음과 義가 높지) 못하다. 내가 아무 것도 아닌 줄 알면 平凡한 삶을 살게 된다. 내가 (남보다 높은, 대단한) 뭐인 체 생각한 것은 어리석기 때문이다. 이 사람들 때문에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다. 내가 어리석다. 나는 (이 사람들과 相關없이) 그저 (+앞에)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다.
cf. (2020. 9. 25B)/‘남보다 마음과 義가 높지 못함.’(2020. 9. 25)
xxx(省略)(2020. 9. 28)(未考, 贅言)
사람이 (1次로) +을 계신 것을x?&^ 알고 살기도 어렵고, (+을 안다 해도) +이 善하다는 것을 알기도 어려워.
xx&/사람이 (1次로) +을 담기도(/계심을x/계신 것을x?&^ 알고 살기도) 어렵고, (+을 안다 해도) +이 善하다는 것을 담기도(/알기도) 어려워./&xx
[反對]: 마음속에 +을 담아두는 게 옳은 일이냐? 사람은 +을 모르고(/생각에 없이) 사는 게 옳고 正常이다.xxx
(2020. 9. 29)[$5]
x??&^x 니들이 되느냐? (함께 갈 수 있느냐?) 나쁜 사람은 나쁜 것을 고치기 힘들다. 왜냐, 참아야 되니까.
世上은 肉身(/肉慾)과의 싸움이다. 누구하고도 같이 가지 않는다.(/갈 마음이 없다./가서 될 일이 아니다.) 世上은 各自 自己 안에 있는 肉慾과의 싸움이므로. 우리는 +의 形像을 입고 있는 것으로, 사람(/世上)의 本質은(/일할 對象은) 肉身(/肉慾)이다.
(2020. 10. 2)[$6](重複)(判斷의 基準/行動의 指針)
1) 나는 아무 것도 할 能力이 없고,
2) (世上 趨勢는) 다른 사람이 ?다?& 利己的인 속에서 利己的인 내가 견딜 수 있느냐? 이다. 이런 方向으로 世上이 흘러간다. 왜냐, 몸이 사는 것이 사람의 할 일이므로.
&/이게(1, 2) 다 x?(結局)?&^x 客觀에 맞게 함을(/世上 事實關係에 따름을) 意味한다./&
이게(1, 2) 다 ?? 客觀에 맞게 함을(/世上 事實關係에 따름을) 意味한다.
**引用**(2020. 6. 12)
[*] cf. (비슷): [判斷의 基準(1, 2)] 1) ‘아무 것도 할려고 안한다.’(2019. 2. 15B)/(2019. 11. 2B)
2) ‘남들도 다 利己的인 속에서 利己的인 내가 견딜 수 있느냐?’ (cf. 2019. 4. 26/5. 15)**
xxx(省略)(2020. 10. 3)(쓸데없는 말/雜談)?&^
사람들의 마음은 어벙, 벙찐 것이(/아무 힘없는 것이/本人은 外部에 對해x?&x 아무 것도 모르는 것이) 똑같은 데가 있다. 또 戀人들의 마음은/도?&^ 똑같이 부드럽(고 다 같)다. xxx//또 戀人들의 마음은 똑같이 부드럽다.//xxx 家族 間의 ?? 마음도 사람들이 다 같다.
@xxx&/사람들의 마음은 어벙, 벙찐 것이(/아무 힘없는 것이/?本人은? 아무 것도 모르는 것이) 똑같은 데가 있다. 그리고 戀人들의 마음은 똑같이 부드럽다.(/서로 關係가 사람들이 다 똑같다.) 家族 間의 마음도 사람들이 다 같다./&
&/戀人들의 마음은 똑같이 부드럽다. 이와 같이 사람들의 마음도 어벙, 벙찐 것이(/아무 힘없는 것이/x??x 아무 것도 모르는 것이) 똑같은 데가 있다. 家族 間의 마음도 사람들이 다 같다./& xxx@
xxx
(2020. 10. 5)(隨想/贅言)
-‘도우라.’ 남을 돕는 것이 +의 뜻이다. 내가 ?x(世上 中에)x?&^ 할 일.-남을 돕는 것. 이는 힘든 中에도 내 마음을 維持시켜 준다.?(/고 나의 갈 길이 된다.)?&^ cf. 三星 (李秉喆 會長이 最高의 美德이라 한) ‘奉仕’(와 같은 脈絡).
-+은 멀리서도 나를 보고 계시다.(힘이 지쳐질 때 (慰勞) 생각.)
-나는 그저 (+앞에)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다.(남과 相關없이.)
-‘己所不欲 勿施於人’(+의 뜻).-내가 잘난 체 하지 말라고. 내가 잘난 체하면 남이 被害를 입어.(마음으로도.)
(連續)(2020. 10. 5B)(隨想/贅言) cf. (2020. 9. 14)(同一)
-+나라를 求했다. 그리고 내가 (罪지을 일이 많으니) 罪짓지 않기를 求했다.
-가장 좋은 것은 +이 주신다. (願함에) 未盡한 것도 +이 채워주시리라. x?x(내가 잘될 마음도 없고, 이름 낼 생각도 없다.)x?x
(2020. 10. 6)
-(사람과의 關係에서) +이 고마울 뿐이지 사람이 고마운 (源泉인)xx?&^xx 게 아니다. 사람은 (自己 利益을 챙기는) 肉身일 뿐이다. cf. ‘世上은 各自 自己 안에 있는 肉慾과의 싸움이므로.’(2020. 9. 29)
-힘이 없는 것은 부끄러운 게 아니야. 人間은 元來 힘이 없어. 客觀에 맞추느냐 안 맞추느냐가 重要한 거야.
(2020. 10. 7)
自己가 正義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남에게 被害를 준다.
自己가 옳다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남에게 被害를 끼친다.(/준다.)
(2020. 10. 7B)
-내가 모든 것을 남에게 빚지고 산다.(/삶을 알아야 한다.)
-남이 苦生하는 건 내가 便하게 살기 때문이다. 浪費하지 말고 最小로 살아야 돼.
(2020. 10. 8)
-自己가 아무 것도 아닌 것같이 살아야. 그래야 사람 本分에 맞다.
(重複)-내가 몸이기 때문에 뭐뭐인 체 하는 瞬間 잘못되는 거야. 客觀에 안 맞으므로.
(2020. 10. 8B)
-다 +이 주신 것이니 안 주시면 할 수 없다. 참아 견딜 수밖에.(/견뎌야 한다.)
-獅子가 토끼보다 세다 그래서 나은 게 아니야. 다 받은 能力일 뿐이야. (獅子도 謙遜해야 한다.) 토끼도 (獅子 앞에서 元來 힘이 안되니x?xx) 謙遜해야 한다.
(2020. 10. 9)
사람들이 +의 形像을 이미 받고 있다는 것을 몰라. 그러고 (그 狀態에서) (높아진 自身으로 되어) +이 나쁘게 주신다고 不平한다.
(2020. 10. 10)
+形像 때문에 世上이 存在하는 것 같은 거야. (卽 (物理的인 것이 아니라 無形의) +의 形像을 世上으로 認識한 것이다.) 이미 驕慢한 것이다. 마음을 돌리면 (그러면) 世上이 存在하지 않으니 그러니 自己를 돌아보(고 고치)기 어렵다.
(위와 連續/關聯)(2020. 10. 10B)
몸은 없어질 것이고 虛像이다. (그렇게 없어질, 보이는x?&^xx) 몸과 相關없는 것이 人間 世上의 本質(/참모습x?x)이다.
**引用**(2020. 9. 16)
먹을 것은 生命의 虛像이다. 生命을 얻기 위해 먹는데, (이 世上에서) 먹을 것은 참 生命은 아니다. 이 世上에 있는 것은 實生活의 虛像이다.(實際 사람, 참 마음모습의 虛像.)
(重複)-우리가 生命을 얻기 위해 모든 것을 하는데, 이 世上에 있는 것은 참 生命은 아니고 實際生活의 虛像이다.xx?&xx**
**&&(2020. 10. 11)
xx&/(내가 나이도 많고) 이제는 生을 整理하여야 한다. (慾心 안 내는 것을 包含해서 벌려논 硏究 等 整理함. 그리고x?x 사람과 잘 지내는 것이 未來를 準備하는 길.) 사람과 사랑하(고 잘 지내)는 게 整理하는(/來世를 對備하는) 方法이다./&xx
(내가 나이도 많고) 이제는 生을 整理하여야 한다. 사람과 사랑하는 게 整理하는(/來世를 對備하는) 方法이다.
(2020. 10. 11B)
마음속에 善(에 歸依함)을 없이 하면(짜증, 화냄) 그때부터 길을 잃는다. 沙漠으로 가게 된다.(마음의 目標(/+이 보임)을 잃는다.) 헛되이 남 앞에 나섬.(/強하게 함/겨룸)
(2020. 10. 12)
부드러운 마음으로 참아가면서(/갈 餘裕가 있으면서) 살고 싶어.(x넓은 마음.x?&)
**&&(2020. 10. 12B)(事故 蓋然性)
-(일이) 잘못 되도 辨明할 말이 있게 (남앞에 보기에) 부끄러운 짓은 하지 말자.
-+은 도와주지도 않고 좋은 것 주지도 않는다.
(-+이 내게 人間이 堪當할 수 없는 일(/條件/環境)을 주셨다.(超現象으로 말미암은 事故.))
(-(罪짓는, 또x?x 肉身인) 남들과 같이 갈 마음이 없다.)
(2020. 10. 12C)
짜증내거나 화내지 않는 것.-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내가, 그나마 남을 돕는 길이다. 客觀을 흐리지 않음(/客觀 가는 데 妨害하지 않음)이므로x?&^x.
(2020. 10. 12D)
+이 주시는 괴로움은 죽기까지 (이르도록) 괴롭다는 것. 죽음까지 가도 解決된다는 保障도 없다. 우리의 믿음이 여기서 試驗받는다. 分明히 +은 우리를 죽게 하는 게 目的이 아니리라. 우리의 眞心을 보고자 하심이리라. cf. 아브라함이 이삭을 (犧牲 祭物로) 바칠 때의 믿음. (創世記 22章)
cf. ‘+이 苦痛을 주시는 理由’: (2020. 8. 5B)
(2020. 10. 13)
時間을 이렇게 보내서는 안되겠다. 돈 버는 것하고도 相關없어. (사람이 게을러지고 나빠진다.) 時間을 이렇게 (虛送으로, 알차지 않게) 보내면 안돼. (無聊에 빠지고, 하는 일 없이, 樂을 찾다 慾求를 解決 못하고, 게을러지고.)
(남들은 어려움 속에서 살고 있는데,) 내가 죽을 줄 모르고(/生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罪짓게(/倨慢하게) 時間을 이렇게 보내나. 정말 일할 能力이 없는 사람은 時間을 (어떻게) 보낼 줄을 모른다.
하는 일 없는 것같이 괴로운 게 없다. ?(이것도 +의 뜻을 어긋내기 때문이리라.)? 마음도 게을러지고.(/倨慢해지고.) 自己가 어려울 줄 모르고 마음이 늘어진다. 未來 (닥쳐올 일??&) 對備도 안하고.
(2020. 10. 14)(위에 聯關: 2020. 10. 13)
受動的인 즐거움보다 能動的인 즐거움이 發展的이야. 일을 안하는 習慣을 들이면 안된다. 일 안하고 손놓고 (受動的인 즐거움에) 멍하니 放心하고 있음. 注意를 안 기울이고 放心하고 있음. 이는 (내 일을x?&x 놓게 되고,) 남을 돕는 것도 아니다. (이러면 남을 돕지 못한다.) (受動的인 즐거움을 찾다가) 일한 거 빼면 내게 뭐가 남느냐. 돌아볼 게 없다. 딱히 뭐가 남느냐.
즐거움을 찾아 가는 게 옳다. ?이래야 한다.? 그러나 일하는 즐거움으로 가야지, (受動的인 즐거움(ex. 映畫, 音樂, 먹기)으로) 손놓고 放心하고 있으면 ?? 未來 對備도 안된다.
(2020. 10. 16)
일을 즐거웁게 할 수 있으면 (人生이/生의 目標가) 成功한 거야. (成功이 다른 것이 없다.(/옳지 않다.))
아무도 탓하지 않는 것이 +의 誡命(/뜻)이므로(나도 肉身이므로 남을 탓(/定罪)하면 ?나도? 罪를 짓게 된다. ?남을 탓할 수 없다.?), 그러므로 내 일만 (??) 한다. ?거기서 찾을 수밖에 없다.?(남보다 나은 것으로 樂을 삼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남들보다 나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즐겁게 사는 것밖에 남는 것이(/내가 할 일이) 없다.
그러면(/즐겁게 (일을) 하면) ?(世上에서)?&^ 일을 많이 할 뿐만 아니라, (設令) 일을 못해도 마음이 올바르(게 가)지 않느냐?(+앞에 바른 마음./人間의 바로 갈 길을 감.)
(重複/追加)-(그러므로 내가 남을 相關 안하는 것같이, xx?xx) 남이 나를 돌아볼 것도 아니기 때문에, 내가 즐거우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목숨 걸고 간다.(아무도 나를 돌보는 사람이 없다. (??) 죽으면 그뿐이다.(/내가 죽어도 (世上에) 아무 일 없다.x?&^xx) 아무도 (나를/나에 대해) 돌보지 않는다.)
(追加)-[아무도 탓하지 않음.] 文(/左派들)을 탓할 사람은 (내가 아니라 直接 피해 받는(/은)) 低所得層이다. 나는 (環境上(/遺産)으로) 惠澤만 받지 않았느냐? 남에게 (모든 것을) 빚지고 산다. 내가 便한 건 남이 苦生하고 있다.(/하기 때문.)
^^(20.11.9)^^&&
(2020. 10. 17)(未表現, 막 씀)
未來도 身體的 變化만 있지 또 다른 現在라고 보면 돼.
**&&(2020. 10. 18)
(이제 이 나이에) x??&^x 바둑을 잘 두면 뭐하고, 배드민턴을 잘하면 뭐하나. 이제 더 以上 (이 世上에서)? 몸으로 사는 樂(을 누리는 것)은 없어. 다 끝났어.x?&x +이 (未來) 주시는 것밖에 바랄 것이 없어.
나는 私生活이 없다.(/을 保護받지 못한다.)-남들이 (내 생각을/마음을) 透明하게 다 본다. (私生活을 保護를 받지 못하면) 몸이 維持가 안되는데, 사람이 살 수 있느냐? (+이 내게 人間이 堪當치 못할 일을 주셨다.)
(2020. 10. 20)
+께 가려면 苦痛 속에 참는 것은 맡아두고 가야 돼. 어려움 속에서도 남을 돕나 안 돕나 +은 이것을 보신다.
[敷衍] (어렵다고 +께 反撥하지 않고, 또 (自己도)x? 世上을 나쁘게 보고 이웃에게 나쁘게 하지 않(고 착한 마음을 가지)는 게 +이 보시는 (바) 참으로 사람의 眞實(한 마음)이다.) 自己는 苦痛 속에 있어도(/죽어도) +의 善을 찾나 안 찾나. 그것이 정말 眞實한 마음이다. +이 (사람이 眞實한 마음을 가지고 있나) 이것을 보신다. cf. ‘+이 苦痛을 주시는 理由’: (2020. 8. 5B)
[追加] 이것이 모든 境遇에 適用된다. 이렇게 살면 된다. 世上에서 (괴로운 것이 問題지(/허들/障礙 要因/넘어야 할 둔덕)) 이 以上의 境遇(/것)x?&x는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實際로 죽는 것을 意味한다. 다른 사람들도 (살다 보면) 다 가지는 이런 마음을 나는 안 가져봤잖아.
(2020. 10. 20B)
女子도 男子와 元來x?x(/根本的으로)x?&x 다르지 않다. 弱한 몸만 다를 뿐, 죽은 後에는 +앞에 아무 男女 區分이 없다.(未考)
cf. “復活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天使들과 같으니라.” (마22:30)
(2020. 10. 22)
가장 좋은 것은 +이 주신다.(2020. 8. 19C_1) (지금은 (뭐가 뭔지)x?x 잘 알 수 없지만(/잘(/明確히x?x) 보지 못하지만) 가장 좋은 거 가장 즐거움은 +께 있어.)x?&x
(2020. 10. 26)
몸으로 사는 게 +의 길이다. 自己를 내세우지 않고 +을 아는 길이다. 모든 사람이 平等하다.(/높고 낮음이 없다./똑같다.) (남을 特別히 알려 안해도 된다. 모든 사람이 이렇게 몸속에서(/몸을 通해서) +을 아는 것이다. +을 아는 모습이 (다?들?&^) 똑같다.) ?世上의 本質이 이것이다.((世上이 따로 (巨創히) 있는 게 아니라,) 모든 사람이 몸을 通하여 各自에게서 +을 아는 것,)x?&^x)
(重複)-自己가 몸으로 살기 위해 일(/努力)하는 게(남 依支 안하고)x?& 바른 길을 배우게 한다. (가장 바른 自己 自身이 된다. ??) 다른 사람들도 다 이렇게 해서 自己 ID(/‘나’라는 것)가 생긴다.(2020. 3. 21) 世上이 이런 모습이고 +이 주신 길이다.
@xxx&/(重複)-自己가 몸으로 살기 위해 일(/努力)하는 게(남 依支 안하고)x?& 바른 길을 배우게 한다. (가장 바른 自己 自身이 된다.x?&xx/人格이 完成된다.) 다른 사람들도 다 이렇게 해서 自己 ID(/‘나’라는 것)가//自己 ID가(/‘나’라는 것이)// 생긴다.(2020. 3. 21) 世上이 이런 모습이다. ?이것이? +이 주신 길이다./&xxx@
-(내 몸의 일을 할 뿐이다.) 남과 같이 가지 않는다.(2020. 9. 29) 남과 審判이 다르다. 그게 (+이) 各自에게 주신 (??&^) 일이다. (몸의 일은 크게 어렵지도 않다. 작은 일이다.)(2020. 4. 26) (cf. 2020. 9. 7B)x?x
xx&/-(내 몸의 일을 할 뿐이다.) 남과 같이 가지 않는다.(2020. 9. 29) 남과 審判이 다르다. 그게 (+이) 各自에게 주신 (x몸의x?&^) 일이다. (몸의 일은 크게 어렵지도 않다. 작은 일이다.)(2020. 4. 26) (cf. 2020. 9. 7B)x?x/&xx
(省略)(2020. 10. 28)(贅言)
苦痛 받는 (이) 사람들을 (苦痛에서 나오도록/苦痛이 없도록)x?x 도와주는 게 +의 뜻이다.
(省略)(2020. 10. 28B)(重複: 2020. 10. 16)[요즘 생각(1, 2)]<1> ?&^^
(돈이?? 아니라) 일을 즐거움으로 알고 살면, 그게 ?? 成功한 거야. ?? cf. ‘能動的인 즐거움’(2020. 10. 14)?&^
&/(돈이?? 아니라) 일을 즐거움으로 알고 살면, 그게 ?? 成功한 거야. ?? ?(즐겁고 일이(/自身이 일함이) 되고 하므로. (사람은 能力이 없으므로) 成果는 保障할 수 없다.)? cf. ‘能動的인 즐거움’(2020. 10. 14)?&^/&
&/(돈이?(나 다른 어떤 成就가)? 아니라) 일을 즐거움으로 알고 살면, 그게 ?? 成功한 거야. ?(그 以上 없다.)? ?(즐겁고 일이(/自身이 일함이) 되고 하므로. (사람은 能力이 없으므로) 成果는 保障할 수 없다.)? cf. ‘能動的인 즐거움’(2020. 10. 14)?&^/&
&/(돈이?(나 다른 어떤 이룸이)? 아니라) 일을 즐거움으로 알고 살면, 그게 ?(生에서)? 成功한 거야. ?(그 以上 없다.)? ?(즐겁고 일이(/自身이 일함이) 되고 하므로. (사람은 能力이 없으므로) 成果는 保障할 수 없다.)? cf. ‘能動的인 즐거움’(2020. 10. 14)/&
(省略)(2020. 10. 28C)(以前 글에 重複)<2>
何如間 나는 내 일만 하면 돼. 남 神經 쓸 必要 없어. 그러단 다 亡한다.(/죽는다.) (이와 같이) 남과 같이 가지 않는다.
(重複)-다른 사람을 알 必要 없어. 내 일만 잘 하면 돼. 내 일은 肉體일이다.
(2020. 10. 29)?&^
x&/무엇보다 自己 肉體 慾心을 찾다 自己 肉體로 客觀에 걸림이 되게 하지 말아야 한다. ?(自己 肉體로 가려)?& 客觀 흐름을 못 보지 않게. 이러려면x?x 사람 中에 죽더라도 (客觀을 건드리지 않고) 甘受해야 한다./&x
xx&/自己 肉體 慾心을 찾다 自己 肉體로 客觀에 걸림이 되게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客觀 흐름을 못 보지 않게. 이러려면x?x 사람 中에 죽더라도 (客觀을 건드리지 않고) 甘受해야 한다./&xx
自己 肉體 慾心을 찾다 自己 肉體로 客觀에 걸림이 되??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客觀 흐름을 못 보게 되지 않아야 한다. 이러려면x?x 사람 中에 죽더라도 (客觀을 건드리지 않고) 甘受해야 한다.
&/무엇보다 自己 肉體 慾心을 찾다 自己 肉體로 客觀에 걸림이 돼(/을 가려), 客觀 흐름을 못 보게 되지 않아야 한다. xxx?이것은 가장 基本的인 問題다.?xxx?& 이러려면x?x 사람 中에 죽더라도 (客觀을 건드리지 않고) 甘受해야 한다./&
xxx&/무엇보다 自己 肉體 慾心을 찾다 自己 肉體로 客觀에 걸림돌을 놓지 말아야 한다. 客觀 흐름을 못 보지 않게. 이러려면x?x 사람 中에 죽더라도 (客觀을 건드리지 않고) 甘受해야 한다./&xxx
xx&/무엇보다 自己 肉體 慾心을 찾다 客觀 흐름을 못 보게 되지 말아야 한다.(自己 肉體로 客觀에 걸림이 돼(/을 가려).) ?이것은 가장 基本的인 問題다.? 이는x/이러려면x?&^ ?몸이 안돼?&^ (사람 中에) 죽더라도 (客觀을 건드리지 않고) 甘受해야 한다./&xx
(肉體 慾心을 客觀에 맞도록 참는) 이것은 가장 基礎的인 問題다. 다른 것을 (?밖에/??) 主張하고 나서봐야, 이 基本이 안되면 所用없다. 客觀에 안 맞아 自己도x?&x 틀리고 (x??x 일을 못하??고)x?&^ 罪를 짓게 된다.
@xxx&/(肉體 慾心을 客觀에 맞도록 참는) 이것은 가장 基礎的인 問題다. (自己가 外部에) 다른 것을 主張하고 나서봐야, 이 基本이 안되면 所用없다. 客觀에 안 맞아 自己도 (남과 같이) 틀리고 (일을 못하고) 罪를 짓게 된다./&xxx@
(2020. 10. 29B)
文은 (壽命까지) 大略 10年內에, 나는 20年內에 +의 審判을 받게 된다. 이 世上이 (+을 떠난) 그들의(/사람들의) 世上이 아니다.
(2020. 10. 29C)?&^
客觀으로 (맞추는 데로, 그 길로) 가겠다.(/行하겠다.)(行動 指標.) + 안 믿어도(/믿음 없어도) 客觀에 맞추겠다. 오히려 (믿음 안에서 ?있는 것?&^보다) 더 集中이 된다. cf. 三星(의 길(/雰圍氣)).
&/客觀으로 가겠다.(/行하겠다.)(行動 指標.) + 안 믿어도(/믿음 없어도) 客觀에 맞추겠다. 오히려 (믿음 안에서보다) 더 集中이 된다. cf. 三星(의 길(/雰圍氣))./&
xx&/客觀으로 (맞추어) 가겠다.(行動 指標.) + 안 믿어도(/믿음 없어도) 客觀에 맞추겠다. 오히려 (믿음 안에서보다) 더 集中이 된다. cf. 三星(의 길(/雰圍氣))./&xx
xxx&/客觀으로 (맞추는 데로) 가겠다.(/行하겠다.)(行動 指標.) + 안 믿어도(/믿음 없어도) 客觀에 맞추겠다. 오히려 (믿음 안에서보다) 더 集中이 된다. cf. 三星(의 길(/雰圍氣))./&xxx
(2020. 10. 29D)
우리가 어찌 죽은 後를 背景으로(/생각하고) 살아가나? 그러나 世上은 現實에서 解決이 안된다. 남을 탓하지 않으려면 죽은 後를 背景으로 살아가야 하나, 이 亦是 말이 안된다. 사람은 現實에서 몸으로 사는 것이 아닌가?
(2020. 10. 30)
이들은(現 우리나라 左派들, 言論, 左派 國民(/人民).) 1을 2라하고 ㄱ을 ㄷ이라 한다. 빤한 것을 否定하고 거짓을 行한다. 이 사람들에 對한 善惡判斷을 떠나서(??), 이렇게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어.((客觀)일에서 틀린다./問題가 생긴다.) 나는 내 (몸 사는데 必要한) 일을 할 뿐이다.
xx&/이들은(現 우리나라 左派들, 言論, 左派 國民(/人民).) 빤한 것을 否定하고 거짓을 行한다. 이 사람들에 對한 善惡判斷을 떠나서(??), 이렇게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어. 이들은 1을 2라하고 ㄱ을 ㄷ이라 한다.((客觀)일에서 틀린다./問題가 생긴다.) 나는 내 (몸 사는데 必要한) 일을 할 뿐이다./&xx
&/이들은(現 우리나라 左派들, 言論, 左派 國民(/人民).) 빤한 것을 否定하고 거짓을 行한다. 이들은 1을 2라하고 ㄱ을 ㄷ이라 한다. 이 사람들에 對한 善惡判斷을 떠나서(??), 이렇게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어.((客觀)일에서 틀린다./問題가 생긴다.) 나는 내 (몸 사는데 必要한) 일을 할 뿐이다./&
(2020. 10. 31)
+이 왜 안 계시냐. 내(게 있는/받은)x?& 모든 것은 +이 주신 것이다.
(2020. 10. 31B)
일은 못해도(/한다고 保障할 수 없지만,) +께 求할 수는 있지 않느냐. 마음이 펴지고, 그러므로x?&x 바른 길을 본다. (能力 없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그것뿐이다.)
&/일은 못해도(/한다고 保障할 수 없지만,) +께 求할 수는 있지 않느냐. 마음이 펴지고, ??& 바른 길을 본다. (能力 없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그것뿐이다.)/&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求하면 내가 施行하리라.” (요14:14)
(2020. 10. 31C)
남 앞에x?x 自己 어깨에 힘주(고 남을 (對抗하고)x? 批判하)는 사람은 남을 依支하는 사람이다. (自己가 일 안하고) 남이 自己에게 主要한 것을(/役割로) 決定하는 사람같이 하므로. 이런 사람은 失敗한다.(/일을 못한다.)x?
xxx&/ 自己x?&^ 어깨에 힘주(고 남을 ?(對抗하고)? 批判하)는 사람은 남을 依支하는 사람이다. (自己가 일 안하고) 남이 自己에게 主要한 것을(/役割로) 決定하는 사람같이 하므로. 이런 사람은 失敗한다.(/일을 못한다.)x? /&xxx
(2020. 10. 31D)
내 집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 있는 곳이 (??)&^ 내 집이다. (平靜한 마음.(은@xxx(/으로서)xxx@?&^ 아무에게도 拘礙받지 않는다.))
(2020. 11. 2)[김형석의 百歲日記.(朝鮮日報 2020. 10. 31)]
-“내 人生에서 사랑이 있는 苦生이 없었다면, 아무 것도 남기지 못했을 것이다. ... 佛敎는 ‘苦海와 같은 人生’이라 하지만, 사랑이 없는 人生이야 말로 그런 것이다.”
-“利己主義者는 家庭이나 社會生活에 幸福해지지 못한다. ... 子女들이 結婚을 꺼리는 것은 사랑이 幸福의 源泉임을 모르기 때문이다.”(與件이 되도 꺼리는 사람.)
(2020. 11. 2B)[$7]/[*]
나를 自尊心으로 내세우고 그렇게 나를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 이런 것이 다 驕慢이다. 나는 아무 것도 아니고 다 받은 것일 뿐이다. (뭔가 높은 ‘나’가 태어난 것이 아니다.)
[重複] 내가 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 나 自身이 만든 것일 뿐이다. 驕慢이다. 남과 함께 한다.(/나를 가진다.) 내 몸이 사는 일을 할 뿐이다.
[重複]-내 마음 속에 뭐를 내가 만든 것을 나로 하지 않는다. 그것을 維持하려고 (自尊心을 내세워xx/나를 그렇게 만들려고xx)?&^ 남 앞에 主張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남과 함께 하고(/나를 가지고), 내 몸 사는 일을 할 뿐이다. 그것으로 滿足이다.
모든 罪惡의 源泉이, (내가 아무 것도 아닌데도) 내가 뭐라고 (높은 自身을) 생각하는(/나를 남 앞에 만들려고 主張하는) 데에 있다.(/데서 나온다.)
?[追加] (이러면) 사람이 다 淡白하고 물같이 된다.(/됨을 볼 수 있다.) 모든 사람의 狀態가 그러함. 이것이 좋은 것이다.?&^
(2020. 11. 3)
(사람에게 좋은 待遇가 아니라, 내 속으로는) +의 賞을 바라고 산다.
[重複] 賞은 +께 받는다. 사람의 賞을 求하지 않는다.(/않어.)x?&^
(2020. 11. 3B)
왜 어렵고 힘든 일을 하려 하느냐? (남을) 批判하지 말자.
[敷衍] 내가 즐겁게 살면 된다. (남을 탓하지 않아야 그래야(/않는 사람이) +앞에 善하다. 남을 탓하는(/惡하다고 批判(/險談)하는) 데서 모든 惡이 생긴다.) 내 (몸)일을 내가 (해야) 한다. 남 앞에 어깨에 힘주고 對抗하고 批判하고 남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것은 남을 依支하는 것이다.(2020. 10. 31C) (그래서는 일이 안된다.) +의 뜻이 아니다.
xx(省略)(2020. 11. 4)(贅言, 막 씀)
사람의 속이야 +外에 누가 (제대로x?/속 깊이)?&^ 알랴. (外貌와 다른 내 마음을(/도) +이 아신다.(??))
@xxx&/사람의 속이야 +外에 누가 ?(x/바로x/속 깊이)?&^ 알랴. (外貌와 다른 내 마음을(/도) +이 아신다.(/은 알아주신다.))/&xxx@
(2020. 11. 4B)?&^
自己를 爲한다는 건 自己 몸의(/을 爲하는)?&^ 일을 한다는 것을 意味해. 自己 몸의(/을 爲하는)?& 일을 안하는 사람이 무엇을 할 수 있느냐.
(2020. 11. 5)
&/+이 안 주시면 甘受해야지(/그대로 받아야지) 별 수 없지 않느냐?/&
+이 안 주시면 할 수 없지 않느냐? 甘受해야지 어떻하느냐?
(2020. 11. 6)
내가 무슨 能力?이?& 있다 생각하면 헛짚어. 아무 能力 없다로 一貫해.
(2020. 11. 8)
내 몸이 사는 게 다른 사람 關心事는 아니야. (x?各自 自己 肉體를 살아갈 뿐.?x?&^/各自 自己 몸이 살아가는 것이 重要한 義務(/+이 주신 神聖한 義務)이다.)
(2020. 11. 8B)
&/+을 아는 方法은 내 몸(안)에서 아는 것이다. 내 몸??만 알고, 몸을 바치는 것이 ?x(+을)x? 올바르게 아는 것이다. cf. 改新敎의 救援의 確信같이 내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을 아는 方法은 내 몸(??)에서 아는 것이다. 내 몸만?(/나만)? 알고, 몸을 바치(며 내 몸(안)에서 아)는 것이 ?? 올바르게 아는 方法이다. cf. 改新敎에서 (個人의) 救援의 確信(을 이름같이 내 안에서 (重要한 것이) 이루어져야 한다.)//cf. 改新敎의 救援의 確信같이 내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xxx&/+을 아는 方法은 내 몸(안)에서 (바치며) 아는 것이 (올바르)다.(/맞다.) 내 (몸)만 알고, 몸을 바치며 (+을) 올바르게 아는 方法이다. cf. 改新敎에서 (個人의) 救援의 確信(을 이름같이 내 안에서 (重要한 것이) 이루어져야 한다.)/&xxx
xxx&/+을 아는 方法은 내 몸(안)에서 (?나를? 바치며) 아는 것이 올바르다.(/맞다.) 내 (몸)만 알고, 몸을 바치며 ?그것이? (+을) 올바르게 아는 方法이다. cf. 改新敎의 救援의 確信같이 내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xxx
(2020. 11. 9)
+이 도와주시지(/祈禱를 들어주시지) 않는 것은 내가 올바르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라. 그러면 마음이 맞다.(/차분하다./가라앉는다.) 더 客觀과 나 自身이 올바르지 않은 것(/現實)을 보도록 努力하라.
(省略)(2020. 11. 9B)(重複, 贅言)
&/나는 내 몸의 일만 하면 된다. (마음의 일을(/남을 생각) 하는 것은 越權이다.) 世上(이 안되는 것)은 마음에 있지 않고 몸의 일에(/이 안되는 데) 있다./&
&/(省略)(2020. 11. 9B)(重複, 贅言)
나는 내 몸의 일만 하면 된다. (마음의 일을(/남을 생각) 하는 것은 越權이다.) ?(몸이 아니라 마음으로 (해서) 驕慢해서/하여?&) 내 範圍(/權限)가 아닌 일을 하는 것이다.?)/&
나는 내 몸의 일만 하면 된다. ?+이 우리가 몸으로 사는 일에서 (작게) 살도록 하셨다.? (마음의 일을(/남을 생각) 하는 것은 越權이다. ?내 範圍(/權限)가 아닌 일을 (驕慢해서) 하는 것이다. 그러면 안된다.?) xx//世上(??)은 마음에 있지 않고 몸의 일에(/??) 있다.//xx 世上(이 안되는 것)은 마음에 있지 않고 몸의 일에(/이 안되는 데) 있다. //世上(??)은 ?(驕慢하게)? 마음 ?(쓰는 데)?에 있지 않고 몸의 일에(/??) 있다.//, //世上(이 안되는 것)은 마음에 있지 않고(/을 못써서가 아니라) 몸의 일에(/이 안되는 데) 있다.//
(2020. 11. 9C)(重複)
사람도 (肉體가 들어간/肉體일 뿐) +의 心性일 뿐이다. +의 賞을 받는 게 낫다.(2020. 11. 3)
xxx&/사람도 (肉體가 들어간/(아무 것도 아닌?(/더 나쁜)?&^ 現實) 肉體의) +의 心性일 뿐이다. +의 賞을 받는 게 낫다.(2020. 11. 3)/&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