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3)(重複, 敷衍)(cf. 2018. 5. 30B)[$4] (事故(多發).) (모두 다 내 잘못이다.) 내가 죽은 듯이 지냈다면 왜 다른 사람에게 影響을 끼쳤겠느냐?(/지 아니하였으리라.) 이는 내가 (사람사이에서) 모르는(/처음 가는) 領域이다. 그냥 다 버리고 죽으면(/내려놓으면) 돼. (다른 것을 할 것이 없다.) 내가 죽었으면 다른 사람과 무슨 相關이 있었겠느냐?(내가 다른 사람과의 關係는, 죽은 사람이 다른 사람과 相關없음과 같다.) [追加](cf. 2018. 6. 5) (2018. 6. 3B) (+이여,) 무엇이 옳은 길이니이까?(/인지 알 수 없나이다.) 제가 바른 길을 擇하게(/하도록 引導) 하여 주시옵소서. (+나라를 求하는 것도 옳은 길인지 모르겠다.(現實을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