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2)(未)[요즘 생각(2017. 5. 2-5. 15)] (世上은) 虛無함을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큰일(/큰 關鍵)이다. 基本的으로, (世上은 무슨 일을 해도/어떻게 살아도) 虛像과 같으므로 이다.(cf. 2017. 4. 21C/4. 29/(2016. 11. 18C中)**引用/參考**이 世上에서의 (몸으로의) 작은 일도 못하는데 다른 더 큰 일을 할 수 있느냐. 그러지 못한다.**) 다른 사람은 다 +의 代理人으로 곱게(/貴하게/厚하게) 待接을 받아야 돼. 아무리 微賤한 사람, 또는 나쁜 짓하는 빨갱이도. (2017. 5. 2C)[$2] 다른 사람과 (間隔의) 골이 깊다. 건드리지 말라(고). 이것이 一般的으로 사람사이에 認識이고 一般的으로 施行(/通用)되는 길이다. 이러면 누구나와 (認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