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省略)(2019. 5. 27)(贅言) +은 우리의 (生活에서 겪는) 어려움을 解決해 주는 분이 아니야. 그러나 마음이 바르다면 +을 생각하며 견딜 수 있어. ************ (2019. 5. 27B) cf. (2018. 5. 15)/(2014. 10. 20) [$10] 歷史가 어떻게 흐르건(過去건 現在건) 이렇게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은 狀況은 繼續된다. 그리고 (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은) 現在는) 同一하다. (過去나 至今이나 사람이 느끼는 現在는 똑같다.) 여기서 (人間이 制約(/規範x?x) 없이) 막 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罪짓지 말아야 한다. 世上이 +안에 있다. (省略)(2019. 5. 28)(贅言) +없이 肉體를 맞으면(/느끼면) 惡(/苦悶/어두움)x?x밖에 안 남는다. (2019..